○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undown_at_Eastland_Ranch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Sundown_at_Eastland_Ranch.JPG English: View of Landers near sundown. Author Jessie Eastland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永保寺(えいほうじ)(岐阜県多治見市) ,Japan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Mahakassapa [san-chn]
vara-bodhicitta 無上心 [san-eng]
sukṛtaṃ $ 범어 pious activities [pali-chn]
pahātabbaṃ 可斷 [pal-eng]
pabbatagahana $ 팔리어 nt.a district full of mountains. [Eng-Ch-Eng]
THREE ROOTS Three Roots 三根 The three (evil) roots, i.e. desire, hate and stupidity. Another group is the three grades of good "roots" or abilities, i.e. superior, medium and inferior. [Muller-jpn-Eng]
統 トウ govern, rule, control [Glossary_of_Buddhism-Eng]
ZEN LOGIC☞ “Zen training is a process of transcending thought, for the intellect functions in duality, and the ‘moment’ of Zen experience is in Nonduality. Normal logic is therefore worse than useless to achieve this experience; it binds the mind in the coils of concepts. Only when it is seen that A is A because A is not-A is the mind set free. This logic is the fruit of Zen experience and not a means to it. It can be stated, therefore, but not be the subject of intellectual argument.” Hump: 223
6 쇄골 【쇄골】
4 작은창자 【소장】
56 눈거풀 瞼 【검】 eye lid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5 목 ●
134 [멀리 얼어스 malleolus] 복숭아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514_183117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오분율(五分律)』에서 말하였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과거 세상 어느 때 아련야(阿練若)의 못물 가에 두 마리 기러기가 있었는데, 그들은 한 마리의 거북과 서로 친하게 사귀었다. 훗날 못물이 말라버리자 두 기러기는 의논하였다. ‘지금 이 못물이 말라버렸으니, 친구가 반드시 큰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의논을 한 뒤에 거북에게 말하였다. ‘이 못물이 말라버렸으니 그대는 살아갈 도리가 없게 됐다. 그러니 나무 하나를 입에다 물어라. 그러면 우리가 각각 나무 한쪽 끝을 문 채 그대를 물이 많은 데로 데려다 놓겠다. 하지만 나무를 물고 갈 때는 부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나무를 서로 물고 마을 위를 지나가는데 그 때 여러 아이들이 보고서 모두가 말하였다. ‘기러기가 거북을 물고 가는구나.’ 그러자 거북은 곧 성을 내면서 ‘야, 너희들 일이나 잘해’라고 말하다가
물었던 나무를 놓쳐버리고 땅에 떨어져 죽었느니라.
그리고 세존께서는 인하여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대체로 이 살아가는 데에 도끼가 입 안에 있는 것이니 그러므로 몸을 찍게 되는 것은 저 나쁜 말 때문이니라.
헐뜯어야 할 때에 도리어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때에 도리어 헐뜯으면 스스로 그 재앙을 입게 되어서 끝내 다시는 쾌락이 없느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거북은 바로 지금의 조달(調達)이다. 옛날에는 성내는 말을 하다가 죽음의 고통에 이르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