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view-the-remains-of-the-baths-of-diocletian-than-to-st-mary-of-the-angels
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view-the-remains-of-the-baths-of-diocletian-than-to-st-mary-of-the-angels Info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obzar_1844
Русский: «Чигиринский Кобзарь и Гайдамаки. Две поэмы на малороссийском языке» Шевченко 1844 год Date 1844 Source Издание 1884 г. Author Шевченко, Тарас Григорьевич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Tajikistan ,Khujand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Veronique Sanson - Louise
舛 ■ ( 어그러질 천 )
061▲ 州竹至舛虫 ■ 주죽지천충 61 ( 고을 주 ) ( 대 죽 )( 이를 지, / 덜렁대는 모양 질 )( 어그러질 천 )( 벌레 충, / 벌레 훼, 찔 동)
009▲ 亠干巾彐彑 ■ 두간건계계 9 ( 돼지해머리 두 )( 방패 간 / 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 수건 건 )( 돼지 머리 계 / [彐,⺕] 튼가로왈 )( 돼지 머리 계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Gatbawi [san-chn]
krama-prāyoga 次第加行 [san-eng]
duḥkhaṃ $ 범어 distress [pali-chn]
kalyāṇa-mitta 善知識 [pal-eng]
samosari $ 팔리어 aor. of samosaraticame together; assembled. [Eng-Ch-Eng]
三細六粗 'Three subtle and six coarse aspects.' The three aspects of original ignorance and the six aspects of manifest ignorance as explained in the Awakening of Faith 大乘起信論. [Muller-jpn-Eng]
己利 コリ personal advantage [Glossary_of_Buddhism-Eng]
VAISALI☞ “The name of an ancient country in Central India. One of the sixteen larger countries in the Buddha’s time. The capital, also called Vaisali, was located twenty-seven miles north of Patna, in the northern Indian State of Bihar.” Dait: 19 #0064
“어디를 다녀오는가?” “산을 돌아보고 옵니다.” “어느 산이 살 만하던가?” “어느 산인들 살 만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당나라 안의 모든 산을 몽땅 그대가 차지했겠구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대는 들어갈 문을 얻었구나.” “길이 없습니다.” “길이 없다면 어떻게 나를 만나러 왔는가?” “길이 있다면 화상과 간격이 생깁니다.” “이 사람은 뒷날 천만 사람이 잡아도 잡지 못할 것이다.” 선사가, 늑담氻潭에 가서 정政 상좌가 대중에게 설법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신기하구나, 신기해. 도계道界가 불가사의하고, 불계佛界가 불가사의하구나.” 이에 선사가 얼른 물었다. “도계다, 불계다 하는 것은 묻지 않겠으나 도계와 불계라고 말한 이는 어떤 사람인가? 이 한마디만 대답하라.” 이에 상좌가 양구良久하여 말이 없자, 선사가 재촉했다. “왜 얼른 말하지 못하는가?” 상좌가 말했다. “다투면 얻지 못합니다.” “대답하란 것도 전혀 말하지 못하는 주제에 다투면 얻을 수 없다고 말하는가?” 상좌가 대답을 못하자, 선사가 말했다. “부처와 도는 그저 이름뿐이거늘 어째서 경전을 인용해서 대답하지 못하는가?” 이에 상좌가 말했다. “경전에서는 무어라 했습니까?” 선사가 말했다. “뜻을 얻고는 말을 잊으라 했느니라.” 상좌가 다시 말했다. “아직도 경전의 뜻을 마음에다 두어 병을 만드시는군요.” 선사가 말했다. “도계다, 불계다 하는 병은 얼마나 되는가?” 상좌는 그로 인해 죽었다. 선사가 설봉에게 물었다. “어디를 갔다 오는가?” 설봉이 대답했다. “구유통[槽]을 베고 옵니다.” “도끼를 몇 번 찍었는가?” “한 도끼로 끝났습니다.” “저쪽 일은 어찌하는가?” “손을 쓸 곳이 없습니다.” “그것은 아직 이쪽 일이다. 어느 것이 저쪽 일인가?” 설봉이 대답이 없자, 소산疎山이 대신 말했다. “낫과 도끼가 없는 경지에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단도직입單刀直入으로 스님의 머리를 베려 할 때에는 어찌합니까?” “당당함이 끝이 없느니라.” “그러나 지금 떨고 있는 몸은 어찌하시렵니까?” “사방 이웃 다섯 집에 누군들 없으랴. 잠시 주막거리에 머물렀다 간들 무슨 이상할 일이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