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yre_Square,_Galway_City_-_geograph.org.uk_-_1566764
English: Eyre Square: Galway City The flags display coats of arms of County Galway Author louise pric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Wat Suwannaram วัดสุวรรณาราม ,Thailand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Josephine Baker - Paris, Paris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Parivara [san-chn]
saṃbhinna-pralāpāt prativirati 不綺語 [san-eng]
madanugrahāya $ 범어 just to śow me favour [pali-chn]
nisajjā 坐 [pal-eng]
avatthari $ 팔리어 aor. of avattharaticovered over; overpowered. [Eng-Ch-Eng]
四念處 'Four Mindfulnesses.' Same as sinianzhu 四念住sinianzhu and 四觀. [Muller-jpn-Eng]
式叉摩那 シキサマナ (term) śikṣamāṇā [Glossary_of_Buddhism-Eng]
DAIBUTSU☞ “( Jpn /Great Buddha). Name given to several large images of Buddhas and Bodhisattvas in Japan, usually made of bronze, in a sitting or standing posture. The three most important Daibutsu are at Nara, Kyoto and Kamakura. The Daibutsu at Kamakura, though smaller than that at Nara, is the best known of the three. It is an image of Amitabha Buddha, 49 ft. 7 in. in height. Erected in 1252, it marks the success of the great Pure Land schools. The temple in which it was originally housed was destroyed in 1369, and again in 1494, and was never rebuilt.”
64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신통을 지닌 곳간이니, 모든 부처님 국토에서 노닐되 자재함을 얻는 까닭이니라. 이 사람의 공덕은 아무리 찬탄하여도 다할 수 없나니라. ● 파마아실타야(파마아싯다야) 波摩阿悉陁夜<六十四> pa ma hā sid dh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4 아감 모나나 건 자나바바 사 惹敢<二合>母曩那<引>建<引>左曩嚩婆<引>娑<三十四>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후한(後漢)의 『교사지(郊祀志)』에서 말하였다. “불(佛)이란 한(漢)나라의 말로 각(覺)이니 각으로 중생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그 교(敎)를 통틀어 말하면, 선한 마음을 닦는 것으로 주장을 삼아 생물을 죽이지 않고 오로지 청정하기를 힘쓰는 것이다. 그것에 정진하는 사람을 사문(沙門)이라 하는데 한(漢)나라의 말로는 식악(息惡)이다. 머리를 깎고 얼굴을 헐며 집을 버리고 속세를 벗어나며 정(情)을 끊고 욕심을 씻으며 그리하여 무위(無爲)로 돌아간다.
또 사람이 죽으면 정신은 멸하지 않아 후생에 몸을 받는데 그 행한 선악을 따라 후세에 다 과보를 받는다. 그 귀히 여기는 것은 선을 행하고 도를 닦음으로써 그 신(神)을 단련하고 단련하여 쉬지 않음으로써 무생(無生)에 이르러 부처를 이루는 것이다. 그 키는 1장 6척이요 몸은 황금빛이며 목에는 해와 달의 광명을 차고 변화가 무상(無常)하여 어디에나 들어간다. 그러므로 만물에 통달하여 중생을 크게 건진다. 수천 권의 경전이 있으나 다 허무로 그 종(宗)을 삼아 크고 작은 것을 두루 망라해 거느리지 않은 것이 없다. 크고 넓고 훌륭한 말을 잘하며 그 구하는 것은 한 몸 안에 있고 그 밝히는 바는 보고 듣는 밖에 있어서, 현미(玄微)하고 심원하여 헤아리기 어려움으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왕공(王公) 대인(大人)도 생사 보응을 관찰하고는 모두 부끄러워하여 어리둥절한다.” 이하는 한(漢)나라의 『법본내전기(法本內傳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