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gośīṣacandana 또는 적전단(赤栴檀). 마라야산(摩羅耶産). 인도 마라야산(山)에 나는 향나무 이름. 빛은 적동색(赤銅色), 전단 중 가장 향기가 있는 향. 그 향기는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으므로 예전부터 이 나무로 불상(佛像)ㆍ전당(殿堂)ㆍ기구(器具)를 만들었음. 또 그 가루는 의약의 자료로도 사용되고, 그 기름은 향수의 원료로 씀.
咼 ■ ( 가를 과 / 입 비뚤어질 괘, 입 비뚤어질 와, 화할 화, )
075▲ 柬葛咼段面 ■ 간갈과단면 75 ( 가릴 간 / 간략할 간) (칡 갈 )( 가를 과 / 입 비뚤어질 괘, 입 비뚤어질 와, 화할 화, )(층계 단/ 포 단/단련할 단/알 깨지 않을 단 )(낯 면/ 밀가루 면 )
023▲ 文勿反方攴 ■ 문물반방복 23 ( 글월 문 )( 말 물, / 털 몰 )( 돌이킬 반 / 돌아올 반, 어려울 번, 삼갈 판 )( 모 방 / 본뜰 방, 괴물 망 )( 칠 복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imbisara [san-chn]
sa-cittakāvasthā 有心位 [san-eng]
udāna $ 범어 the vital air controlling the intake of food and air [pali-chn]
pañc' indriyāni 五根 [pal-eng]
cintita $ 팔리어 pp. of cintetithought out; invented; devised. [Eng-Ch-Eng]
天上 (1) The 'heavenly realm' also expressed with the single character 天. The "heavens above," i.e., the six devalokas: 六欲天 of the region of the desire and the form and formless realms. dyaus, svarga (2) Where the gods live; above the sky. (3) The rebirth as a god in the five (or six) destinies 五趣, or as one of the ten realms 十界. [Muller-jpn-Eng]
一切如來眼色如明照三摩地 イッサイニョライゲンシキニョミョウショウサンマジ Vairocana-samādhi [Glossary_of_Buddhism-Eng]
OFFERINGS☞ See also: Dana. “Buddhist texts often contain ideal, stereotypical, or normative lists of the items to be offered in ritual worship. These lists usually contain most or all of the following: flowers, garlands, instrumental music, ointment, parasols, lamps, incense, cloths (robes), perfumes, and flags and banners.” Gomez: 313-314 Among the various offerings to the Buddhas, the offering of the Dharma is the highest because it enables the audience to transcend 【book-page-522 523】 Birth and Death and ultimately attain Buddhahood. The offering of the Dharma is generally understood as spreading the Dharma through lectures or the printing of sutras and commentaries. Editor /Saman: 49 #1719
23 일체의 선법(善法)을 증장시키며, 셤미, 睒謎<二十三> same, (~!~)악한이의 마음을 조복하여 평온케 하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5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깊은 마음으로 깨끗이 이 대비심 다라니를 받아 지니고, 이 염부제(閻浮提)에 널리 유포하여 끊어지지 않게 하여라. 이 다라니는 일체 인간 하늘, 육취(六趣) 사생(四生)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며 또한 십지(十地)와 삼현(三賢), 귀신과 나찰에게도 큰 이익이 되나니라. ● 나막알리야(나모아리야) 南無阿唎耶<七十五> na mo ā ry 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5 손바닥( 팜 palm)
23 엄지 (THUMB)
75 알머리뼈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153 nose 鼻 【비】 (귀)코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602_19114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작왕경(雀王經)』에서 말하였다.
“옛날에 보살의 몸이 참새왕이었을 때 인자한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였었다. 어떤 호랑이가 몸에 난 부스럼을 치료하기 위하여 짐승을 잡아먹다가 짐승의 뼈가 그 호랑이의 이빨에 끼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굶주린 까닭에 거의 죽게 되었다. 그러자 참새왕이 그 호랑이의 입 속에 들어가 뼈를 쪼았는데 날마다 이와 같이 하다가 참새의 입 안에도 부스럼이 생겨 몸이 매우 수척해졌다. 그러나 다행히도 호랑이 이빨에 끼었던 뼈가 나와 호랑이는 살아나게 되었다. 그러자 참새는 나무 위로 날아 올라가 부처님의 경전을 설하였다. ‘살생은 흉악하고 모진 행위로서 이보다 더 큰 악은 없느니라.’ 호랑이는 이 참새가 경계하는 말을 듣고 벌컥 화를 내며 말하였다. ‘네가 바로소 내 입을 벗어나더니 감히 말이 많아졌구나.’ 참새는 그 호랑이를 교화할 수 없음을 알고 곰 빠르게 날아가 버렸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때의 참새왕은 바로 지금의 내 몸이요 호랑이는 바로 지금의 조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