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wikipedia.org/wiki/File:Yft-2.jpg Yu Feng pagoda, on the Yu Quan Shan Hill of Beijing, photoed in Summer Palace, Beijing Source: smartneddy ● [pt op tr] fr
♡Salihundam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nglish: Salihundam Stupam, Srikakulam district, Andhra Pradesh, India Date 18 February 2017, 09:38:02 Source Own work Author రహ్మానుద్దీన్ Camera location 18° 20′ 02.01″ N, 84° 02′ 34″ 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Salihundam Stupam, Srikakulam district, Andhra Pradesh, India Date 18 February 2017, 09:48:39 Source Own work Author రహ్మానుద్దీన్ Camera location 18° 20′ 02.19″ N, 84° 02′ 36.28″ 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s Duteil - L'encre De Tes Yeux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uner reliefs [san-chn]
vy-apa-√kṛṣ 別離, 除遣 [san-eng]
lalāṭaka $ 범어 (n) forehead [pali-chn]
avagāhati 通達 [pal-eng] [Eng-Ch-Eng]
咒 Mantra 咒 The Sanskrit word is Dharani, i.e. esoteric incantation. It is a treatise with mystical meaning, and is regarded as every word and deed of a Bodhisattva. It is one of the most popular method of cultivation in Buddhism, especially in Shingon or "True Word" sect.\nCharm, spell, incantation, mantra, dha^rani. Mantras and dha^ran!i^s are often found in Maha^ya^na sutras, and are especially prevalent in the scriptures of the Esoteric school 密教. [Muller-jpn-Eng]
行脚 アンギャ wandering monk [Glossary_of_Buddhism-Eng]
FIVE TEACHINGS AVATAMSAKA SCHOOL ☞ See also: Five Periods and Eight Teachings (Tien Tai School). “A comparative classification of Buddhist sutras set forth by the Avatamsaka (Hua-yen / Kegon) school. This classification was established by Fa-tsang (643-712) during the T’ang dynasty, the third patriarch of the Hua-yen school. He categorized the sutras into five groups according to their level of teaching, and the Buddhist schools into ten according to the content of their doctrine. The five teachings are (1) the Theravada, (2) the elementary Mahayana, (3) the final Mahayana, (4) the Sudden teaching and (5) the Perfect teaching. The Theravada teaching corresponds to the Agama sutras. These teachings generally hold that the self is without substance, the separate elements (dharmas) are real, and Nirvana is their total annihilation. The elementary Mahayana teaching is divided into two. The first is the teaching which analyzes the specific and distinct character of the dharmas, and the second is the teaching that all dharmas are nonsubstantial (ku). The former is found in the Yogachara Sutra and the latter in the Wisdom Sutras. The final Mahayana teaching maintains the essentially unchanging true nature of all things and the ability of all beings to attain Buddhahood. This teaching is found in the Lankavatara Sutra and the Awakening of the Faith. The Sudden teaching expounds the abrupt realization of the ultimate truth without relying upon verbal explanations or progression through various stages of practice. This teaching is found in the Vimalakirti Sutra. The Perfect teaching is taught by the Avatamsaka and Lotus Sutras which expound the One Vehicle (the Buddhas’ vehicle).” Sokk: 110 “The ‘perfect teaching’ is further divided into two: the One Vehicle (Buddha vehicle) of the Identical Doctrine and the One Vehicle of the Distinct Doctrine. The former teaches the One Vehicle in a method identical or similar to that of the three vehicles (Theravada, preliminary Mahayana and Sudden). This corresponds to the Lotus Sutra. The Distinct Doctrine on the other hand sets forth the One Vehicle as entirely distinct or separate from the other three. This corresponds to the Avatamsaka Sutra and is held to be superior the Identical Doctrine. Thus the Avatamsaka school asserts the superiority of the Avatamsaka over the Lotus Sutra.” Sokk: 111 Note: Pure Land Buddhism “Han-shan (q.v.) did not write any commentary on the [two Amitabha Sutras], and it is not clear how he placed [them] in the Hua-yen classification scheme. On the one hand, he regards the Western Paradise as the most expedient land in the immumerable Hua-yen pure lands. On the other hand, he seems to have considered the Pure Land teaching as a special teaching that lies outside the usual scheme of classification.” Hanshan: 149 #0244
37 모든 종자․뿌리․꽃술․싹․줄기․가지․잎․꽃․열매․약․곡식․정기․자양분 등을 증장시켰으며, 이갈타, 黳羯他<三十七> ekartha,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1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선남자야 네가 대자대비로 중생을 안락케 하기 위하여 신주(神呪)를 설하고자 하나니 지금 바로 그때라. 속히 설할지니라. 여래께서 네가 설함을 따라 기뻐하니 모든 부처님도 또한 그러할 것이니라." ● 바로기제새바라능다바 婆盧吉帝室佛羅㘄馱婆<十一> ba ru ki te ś va r a ṃ dha v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37 종지뼈 ( the kneecap, / the patella무릎 종지뼈)
11 위팔 upper arm
25 손바닥( 팜 palm)
59 순[입술] 치아[아] 설 口脣 【구순】 齒牙 【치아】
38 정강이[Shin]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616_161623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수행도지경(修行道地經)』에서 말하였다.
“옛날 어떤 국왕은 국내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가려 대신을 삼으려 했다. 왕은 사람을 시험하여 그의 행동을 따라 중죄를 주려고 신하들에게 명령하되, 발우에 기름을 가득히 담아 그 사람을 시켜 그것을 들게 하고는 북문에서 남문으로 나와 20리 밖에 있는 조희(調戱)라는 동산으로 가게 했다. 그리고 한 방울이라도 기름을 땅에 떨어뜨리면 그 머리를 베라 하고 그 이유는 묻지 말라 했다. 그리하여 신하들은 왕의 명령을 따라 발우에 기름을 가득 부어 그 사람에게 주었다. 그는 그것을 두 손으로 들고 매우 조심하면서 길을 떠났다. 수레와 말을 타고 길을 메운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도 걸음을 흐트러뜨리지 않았고, 친척과 처자들이 다가와도 안정된 마음은 좌우를 돌아보지 않았으며, 온 나라 사람들이 몰려나와 떠들어도 마음을 단정히 하여 그들을 보지 않았고, 왕녀와 미녀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다가올 때 사람들은 다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으나 그는 일심으로 발우를 받들고 흔들리지 않고 또한 망상을 조금도 일으키지 않았으며, 오로지 발우를 받들고 그들의 말소리는 듣지 않았다. 이런 게송이 있다.
교묘한 재주를 조용히 부리면서 그 춤은 가장 아름다워 모든 사람들 거기 빠졌네.
비유하면 저 예쁜 악마 계집이 애욕을 떠난 자를 움직임과 같거늘 하물며 저 평범한 사람들이랴.
그들이 그의 곁을 오갔지만 발우를 든 마음은 기울지 않았네.
또 사나운 코끼리와 말이 성 안에서 뛰어나오고 성 안에서는 불이 일어나 백성들은 서로 부르짖으면서 ‘빨리 불을 피하고 구덩이에 떨어지지 말라’고 외칠 때, 관리들이 모두 나와 불을 꺼도 그는 일심으로 발우를 받들어 한 방울의 기름도 떨어뜨리지 않았다. 또 하늘이 울고 땅이 흔들리며 사나운 바람이 나무를 꺾고 먼지가 일며 번개가 번쩍거리고 벼락이 때려 새와 짐승이 맞아 죽고 사람이 놀라 부르짖어도, 그는 오로지 기름을 생각하고 그런 소리는 듣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기름 발우를 들고 그 동산까지 갔는데 기름은 한 방울도 떨어뜨리지 않았다. 신하들은 이 사실을 왕에게 여쭈었다. 왕은 매우 기뻐하여 그를 대신으로 삼았다. 수도하는 사람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이와 같다. 비록 저 사나운 음욕과 분노와 수치가 일어나 그 마음을 흔들 때라도 안으로 살피고 밖으로 다스리며 마음을 거두어 흐트러지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니, 삼매의 고요한 뜻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다음과 같은 게송이 있다.
마치 기름 발우를 받든 사람이 흔들리지 않아 기름을 떨어뜨리지 않고 미묘한 슬기의 뜻, 바다와 같아 일심으로 기름 그릇을 잘 받드는 것처럼.
만일 누구나 도를 배우려거든 그 마음을 붙잡기 이렇게 하라. 마음에 모든 덕의 등불을 밝혀 일체의 더러움을 모두 없애라.
여러 가지의 색(色)의 욕심이 분노와 수치를 일으킬 때에 뜻이 있으나 방일하지 않으면 그것들 사라지고 자제하게 되리.
사람의 몸에 병이 있을 때 약으로 그것을 고치는 것처럼 마음의 병도 그와 같나니 4의(意)로 그것을 없애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