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Loving-kindness [san-chn]
pūrvo māso varṣāṇām 夏初一月 [san-eng]
kṣayakṛt.h $ 범어 the destroyer [pali-chn]
satthā deva-manussānaṃ 天人師 [pal-eng]
camarii $ 팔리어 m.the yak ox (in the Himalayan regions). [Eng-Ch-Eng]
conceit 慢 [Muller-jpn-Eng]
邪取 ジャシュ mistaken grasping [Glossary_of_Buddhism-Eng]
DEVA☞ Syn: Celestial; Gods; Heavenly Being. “A divinity or god; a heavenly being. Devas, including Hindu gods, are believed to inhabit the heavens above the human realm, but are still unenlightened, bound to Samsara and subject to Birth and Death. Many such beings have already been converted to Buddhism and become its protectors.” “A ‘celestial,’ one of the inhabitants of the heavens. In the Buddhist conception of the cosmos, celestials and godlings inhabit marvelfilled realms on the summit of Mount Sumeru and beyond. These are utopian places of rest, bliss and peaceful abstraction. Living beings reborn in one of these blissful realms are gods. Any living being can be reborn as one of the gods if that living being has the required merit and virtue.”
48 좋은 말씀은 흐리고 악한 기운을 능히 맑히며 가리, 遏[口*梨]<四十八> ala (~!~) 마음의 보호를 성취케 하시고, 온갖 눈병(惡相)으로부터 보호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2 다시 부처님께 사루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모든 인간과 천상에서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는 15가지 좋은 삶을 누리며, 15가지 나쁘게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나쁘게 죽지 않음이란, 첫째는 굶주리거나 곤한 어렵거나 괴로움으로 죽지 않고, 둘째는 형틀에 결박을 당하거나 매를 맞아 죽지 않으며, 셋째는 원수 맺은 이에게 보복을 당하여 죽지 않고, 넷째는 군대에서 서로 살해함으로 죽지 않음이요, 다섯째는 호랑이나 늑대 등 악한 짐승에게 해침을 당하여 죽지 않으며, 여섯째는 독사나 지네 등 독한 곤충에게 물려죽지 않으며, 일곱째는 불에 태워 죽거나 물에 빠져 죽지 않으며 여덟째는 독한 약에 의해서 죽지 않음이요, 아홉째는 기생충 또는 무당의 저주에 의해 죽지 않으며, 열째는 미치거나 기억을 잃어 죽지 않음이요, 열한째는 산이나 나무, 절벽, 언덕에서 떨어져 죽지 않으며, 열두째는 나쁜 사람이나 도깨비한테 죽지 않음이요, 열세째는 삿된 귀신이나 악귀가 홀려 죽임을 당하지 않으며, 열네째는 나쁜 병에 걸려서 죽지 않음이요, 열다섯째는 분에 맞지 않게 죽거나 자살로 죽지 않습니다. 이 대비신주를 외우고 가진 자는 이와 같은 열다섯가지 나쁘게 죽는 일을 받지 않나이다. ● 이혜리 夷醯唎<二十二> e hṛ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50 턱 chin, 【악골】顎
48 왕(엄지)발가락 a big[great] toe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25 손바닥( 팜 palm)
70 장지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627_23403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선사가 어느 날 경을 보는데, 백안白顔이 물었다.
“화상이시여, 경 보는 일을 그만두신다면 사람에게 펼 필요가 없겠습니다.” 선사가 경을 덮고 백안에게 물었다. “계합하면 무엇과 같게 되는가?” “마치 정오와 같습니다.” “아직도 그런 문채 자취가 남았구나.” “없다는 것도 없습니다.” “그대는 몹시도 총명하구나.” “저는 그렇거니와 화상은 어떠하십니까?” “어리석고, 둔하고, 못생기고, 졸하니, 1백 가지가 추하고 1천 가지가 옹졸한 채 그저 그렇게 세월을 보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