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avaram_Poo.jpg English: Senna Auriculata taken from coimbatore Agriculture university Author Arthi Subramaniam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Val_d'Aspe-Lescun-Bearn-Pyrenees
Français : Lescun (Pyrénées-Atlantiques, France). Author Marando-fr
牜 ■ ( 소우 우)
029▲ 牛牜尤友云 ■ 우우우우운 29 ( 소 우 ) ( 소우 우) ( 더욱 우 )( 벗 우 )( 이를 운/ 구름 운 )
055▲ 卍米百缶糸 ■ 만미백부사 55 ( 만자 만 )( 쌀 미 )(일백 백/ 힘쓸 맥 )(장군 부 / 두레박 관 )CF 장군( =배가 불룩하고 목 좁은 아가리가 있는 질그릇)(실 사 / 가는 실 멱,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uddhist Studies [san-chn]
√mad 醉 [san-eng]
dṛṣṭī $ 범어 Sight [pali-chn]
pañña-vimutti 慧解脫 [pal-eng]
samaayaati $ 팔리어 sa.m + aa + yaa + acomes together; to be united. [Eng-Ch-Eng]
mistake 誤 [Muller-jpn-Eng]
無能見 ムノウケン (name) Durdharṣa [Glossary_of_Buddhism-Eng]
OTHER SHORE☞ See also: Paramita. The other shore of the stream of transmigration, the state of emancipation, i.e., Nirvana, beyond the realm of Samsara.” Inag: 409 “A metaphor for Enlightenment and Buddhahood.” Tam: 344 Returning to the shore: a metaphor for returning to the True Nature, the nature common to sentient beings and Buddhas – the True Mind. Editor /Zen: 103 #0714
55 이 다라니는 일체의 선한 법을 증장시키나니, 호로, 滸盧<五十五> huru (이하~) 속히 속히 속히 영원히 행복한 세제에 이르게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9 그 사람이 만약 빈 산이나 넓은 들에 홀로 잠자고 있을 때 이 모든 선신들은 교대로 보호해서 재앙을 없애줄 것이며, ● 마하벌사야제(마하바사야제) 摩訶罰闍耶帝<二十九> ma ha va ja ya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77 살- 바 사다바 마리 뎨가라 薩哩嚩<二合>薩怛嚩<二合>沒哩<二合>諦迦囉<七十七>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부처님 열반 후 우바리(優波離)가 율장을 결집하고 나서 그 해 7월 15일에 자자(自恣)12)를 마쳤다. 향과 꽃으로 율장에 공양을 하고 곧 율장의 앞 부분에 점 하나를 찍었고, 해마다 이와 같이 하였다. 우바리가 열반에 들려고 할 때 제자 타사구(陀寫俱)에게 부촉하였다. 타사구가 열반에 들려 할 때 제자 수구(須俱)에게 부촉했고, 수구가 열반에 들려 할 때 제자 실가바(悉伽婆)에게 부촉했다. 실가바가 열반에 들려 할 때 제자 목건련자제수(目犍連子帝須)에게 부촉했고, 목건련자제수가 열반에 들려 할 때 제자 전타발사(旃陀跋闍)에게 부촉했다. 이와 같이 스승이 제자에게 부촉하면서 지금 삼장법사까지 이르렀다. 삼장법사가 율장(律藏)을 가지고 광주에 도착했다. 배에 올라서 다시 돌아갈 때 율장을 제자 승가발타라에게 부촉했다.” 승가발타라는 영명(永明) 6년(488)에 사문 승의(僧猗)와 함께 광주 죽림사(竹林寺)에서 이 『선견비바사(善見毘婆沙)』를 번역했다. 그래서 함께 안거를 하고 영명 7년 경오(489) 7월 중순에 자자(自恣)를 마쳤다. 먼저 법사들과 같이 꽃과 향으로 율장에 공양함으로써 끝냈다. 그리고 점을 하나 찍었는데, 그 해까지 계산해 보면 975개의 점이 있었다. 점 하나가 바로 1년이었다. 조백휴(趙伯休)는 양(梁) 대동(大同) 원년(535) 여산(鏑山)에서 고행율사(苦行律師) 홍도(弘度)를 만나서 부처님 열반 후 여러 성현들이 점을 찍었다는 이런 기록을 보았는데, 연월은 제(齊) 영명 7년(489)에서 끝나 있었다. 조백휴가 홍도에게 묻기를, “영명 7년 이후로는 어찌하여 다시 점이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하니, 홍도는 “그 이전은 모두 도를 체득한 성인이었지만 빈도(貧道)는 범부인지라 단지 받들고 정례할 뿐 감히 점을 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조백휴는 이 구점(舊點)에서 양(梁) 대동(大同) 9년 계해년(543)까지를 합치면 1,028년임을 알았다. 비장방(費長房)은 조백휴가 추산한 것을 근거하고 대동 9년으로부터 개황(開皇) 17년 정사년(597)까지 합쳐 1,082년임을 알았다. 만약 그렇다면 여래께서 열반 하신 후 비로소 천년이 지난 것이다. 성인이신 여래와 거리가 더욱 멀어지니 한스러울 뿐이다. 함께 정진하여 부처님께서 남기신 가르침을 선양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