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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 ■ ( 가로 왈 )
030▲ 元冘尹日曰 ■ 원유윤일왈 30 ( 으뜸 원 ) ( 망설일 유 / 나아갈 임) (성씨 윤/ 다스릴 윤 )( 날 일 )( 가로 왈 )
056▲ 色西覀舌成 ■ 색서아설성 56 ( 빛 색 )( 서녘 서 )( 덮을 아 )(혀 설 )(이룰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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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Kushinagar
[san-chn]
āśrayaḥ parivartate 得轉依
[san-eng]
pāraḥ $ 범어
[pali-chn]
cakkavāḷa-pabbata 鐵圍山
[pal-eng]
rassatta $ 팔리어 nt.shortness.
[Eng-Ch-Eng]
上煩惱 (1) The condition of intense activity of the fundamental afflictions . (2) Presently active afflictions. 〔起信論 T 1666.32.578c-d; 勝鬘經 T 353.12.〕
[Muller-jpn-Eng]
一叉鳩王 イッシャクオウ (person) Ikṣvāku Virūḍhaka
[Glossary_of_Buddhism-Eng]
NIRVANA SUTRA☞
See: Parinirvana Sutra.
【book-page-496 497】
[fra-eng]
bandage $ 불어 bandage
■ 암산퀴즈
511* 179
769956 / 83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56 번째는?
자비주 30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78 번째는?
56 자세히 말하면 일체의 수용하는 자구(資具)를 증장시킵니다.
호로, 滸盧<五十六>
huru
(~!~) 속히 속히 속히 영원히 행복한 세제에 이르게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0
만약 깊은 산에서
물과 불이 떨어질 때에도
이 주문을 외우는 연고로
물과 불을 얻게 되며,
● 다라다라 陁囉陁囉<三十> dha ra dha r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78
바리 뎨가라
必哩<二合>諦迦囉<七十八>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86일째]
묘지청정불가설 $ 057▲離憍慢離憍慢為 一 ● 不動, ○□□□□,妙,了,斷,出
□□□□□□□, 妙慧清淨不可說,
了諸實相不可說, 斷諸疑惑不可說,
□□□□□□□, 묘혜청정불가설,
료제실상불가설, 단제의혹불가설,
妙智清淨不可說,
묘한 슬기 청정함도 말할 수 없고
묘한 지혜 청정함도 말할 수 없고
실상을 이해함도 말할 수 없고
의혹을 끊는 일도 말할 수 없고
[187째]
출리생사불가설 $ 058▲不動不動為 一 ● 極量, ○□□□□,超,甚,了,一
□□□□□□□, 超昇正位不可說,
甚深三昧不可說, 了達一切不可說,
□□□□□□□, 초승정위불가설,
심심삼매불가설, 료달일체불가설,
出離生死不可說,
죽살이 뛰어남도 말할 수 없고
정위(正位)에 올라감도 말할 수 없고
매우 깊은 삼매도 말할 수 없고
온갖 것 통달함도 말할 수 없고
●K0653_T0005.txt★ ∴≪A불반니원경≫_≪K0653≫_≪T0005≫
●K0979_T0193.txt★ ∴≪A불본행경≫_≪K0979≫_≪T0193≫
●K0802_T0190.txt★ ∴≪A불본행집경≫_≪K0802≫_≪T0190≫
■요가자세 익히기
머리로 서기 [Salamba Sirsasana]
91469
921
법수_암기방안
58 (이)비 鼻孔 【비공】 콧구멍
56 눈거풀 瞼 【검】 eye lid
30 발목 [ankle]
25 손바닥( 팜 palm)
78 *무지 (~ 엄지)
57 眼球 【안구】 동공 eye ball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705_213645 :
대장경 내 게송
아름답도다.
부모님이시여.
광겁(曠劫)의 예전부터 서로 지켜서
여기 나 이갈이 하는 어릴 때
손잡고 데려가 밝은 스승께 나아가게 하셨네.
동자 나이 아직 어려서
사랑을 버리니 슬픔이 솟아났으나
배우고 때로 익혀
공덕을 잠규(箴規)에 의지하였네.
운명을 해와 달에 벗하니
그 덕 천지에 비유되고
나의 지혜의 칼날 갈아주시고
나의 법의 살갗 자라나게 하셨네.
손잡고 길러 주시며
친히 타이르시며 피로 잊으셨고
한밤중에도 잠자기 그만두시고
해 저물어도 굶주림 멈추셨다네.
상덕(上德)은 덕이 아니오라
멀어서 알지 못하고
광채를 높은 산마루에 묻어서
덕을 끝까지 가장자리에 감추셨네.
양양(洋洋)하도다.
지혜의 바다.
울울하도다.
선(禪)의 가지여.
그 문장 찬란하게 빛나고
그 선(禪)의 광채(光彩) 밝고 밝도다.
갈아도 번쩍거리지 아니하고
누렇거나 검어지지 아니하였고
좌천(坐遷)으로 남다름을 보이셨고
닭이 법문 듣는 일로 기이함을 나타내셨네.
어린 나이라
하나는 남아 있고 하나는 버렸지만
가지고 있는 복업은
모두 훈자(熏資)에 써서
은혜를 사별(死別)한 뒤에 갚고
덕은 살아서 헤어질 때 보답하오리.
원하옵건대 있는 곳마다 만나서 경사를 늘려 나가고
대대로 훈계를 받들어 교체 이루어
같은 산에 의리를 쌓고
못물처럼 청정한 선정(禪定)에 맡겨
용화수(龍華樹)의 첫 모임을 바라며
미륵불의 현오한 물결 법문을 듣고
사생(四生)에 두루 생각을 돌려
삼대의 긴긴 아승기(阿僧祇) 세월을 채우소서.
출전:
한글대장경 K1082_T2125
남해기귀내법전(南海寄歸內法傳) 당 의정찬
南海寄歸內法傳 【唐 義淨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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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경』
♣097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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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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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7-05_불본행경-K097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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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불본행경_K0979_T0193.txt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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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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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불기2567-07-05_불본행경_K0979_T0193-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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