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Asaṃkhyeya [san-chn]
ciram 多時, 極長 [san-eng]
prapadyate $ 범어 surrenders [pali-chn]
paṭipadā 道具足 [pal-eng] [Eng-Ch-Eng]
佛性論 The Foxing lun, Buddha-nature Treatise, written in four fascicles. T 1610.31.787a-813a. Attributed to Vasubandhu 世親, translated by Parama^rtha 真諦. This treatise discusses the theory of the Buddha-nature in great detail in sixteen chapters, from the four aspects of: (1) dependent arising; (2) breaking attachment; (3) manifestation of essence; and (4) discriminated aspects. In the course of explaining how it is that all sentient beings have the buddha-nature, the mistaken views of non-Buddhists 外道 and lesser-vehicle practitioners 小乘 are refuted. The author cites extensively from the S/ri^ma^la^-su^tra 勝鬘經, the Lotus Sutra 法華經 and the Yoga^ca^rabhu^mi-/sa^stra 瑜伽師地論. [Muller-jpn-Eng]
生佛一如 ショウブツイチニョ sentient beings and buddha are of the same essence [Glossary_of_Buddhism-Eng]
DIFFERENTIATING KNOWLEDGE☞ See also: Discrimination. For ordinary beings, it is the everyday mind continually making distinctions between self and others, right and wrong, etc. For the Bodhisattvas and Buddhas, it is provisional wisdom. Editor: na #1259
60 자세히 말하면, 나아가 일체의 수용하는 자구(資具)들까지 다 증장시킵니다. 미리뎨, 彌[口*李]綻<六十徒 界反> mrje, (~!~)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4 강이나 호수나 바다를 다닐 때 독룡이나 교룡이나 마갈수(摩竭獸)와 야차와 나찰과 독한 고기 자라떼를 만나도 이 주문을 듣거나 외우면, 스스로 숨어버리며 ● 마마벌마라(마마바마라) 摩摩罰摩囉<三十四> ma ma va ma r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제목 : 견뢰(堅牢) 비구는 항상 산이나 물가나 조용한 곳에 머무는 것으로써 행을 삼으며, 난제 비구는 항상 걸식하여 참고 견디는 것으로써 행을 삼으며, 금비라 비구는 일곱 집을 걸식하는 것으로써 행을 삼으며, 시라는 한 곳에서 식사하는 것으로써 행을 삼고 12두타에 각각 하나씩 행위를 하며, 부미(浮彌) 비구는 3의(衣)를 잘 지켜 식식(食息)을 떠나지 않는다.
혹은 말하기를
“3의를 짓는 것은 법륜을 세 번 굴리는 까닭이다”라고 한다. 혹은 3세(世)라고 하고, 혹은 3시(時)라고 하는 까닭에 3의를 설치한다고 한다. 곧 겨울에는 두꺼운 것을 입고, 여름에는 가벼운 것, 봄ㆍ가을에는 중간의 것을 입는 것은 이 3시 때문인 까닭이며, 곧 3의를 갖추는 것이다.
두꺼운 것은 5조(條)이며, 중간 것은 7조, 가벼운 것은 15조이다. 만약 아주 추울 때에는 3의를 껴입어 추위를 막는다. 혹은 말하기를 “모기나 등에 때문에 3의를 설치한다”라고 한다. 이러한 인연 때문에 항상 지참하고 잊지 않는다. 따라서 제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