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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7-07-20_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k0642-0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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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7-20_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k0642-001

선현 2023. 7. 2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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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
K0642
T1640

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 ♣0642-001♧




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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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 ♣06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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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tramway-in-dresden



○ 2016_1008_133441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2021_1112_151702_can_ar4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New York metropolitan area, U.S.A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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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7/2567-07-20-k0642-001.html#9051
sfed--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_K0642_T1640.txt ☞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
sfd8--불교단상_2567_07.txt ☞◆vgde9051
불기2567-07-20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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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성(性)의 하나.
변계는 이리저리 억측[周遍計度]한다는 뜻,

계탁(計度)은 자기의 감정과 욕망에서 시비선악(是非善惡)의 차별적 집착을 일으키는 것.
또 이 집착은 일체 사물에 대하여 주관적 색채를 띠고 보는 것이므로 주변이라 한다. 


소집은 변계에 의하여 잘못 보이는 대상, 곧 주관의 색안경을 쓰고서 대상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고, 언제든지 잘못 분별하는 것을 변계소집이라 한다. 

이 능변계(能遍計)하는 마음이 소변계(所遍計)의 법을 망녕되이 집착할 때 그 망정(妄情) 앞에 나타나는 그림자를 변계소집성이라 한다. 

곧 망정으로 아(我)가 아니며, 법(法)이 아닌 것을 아요 법이라고 집착할 적에 나타나는 실아(實我)ㆍ실법(實法)이라는 모양을 말함. 

그러나 이것은 주관인 망정으로만 실(實)이라 하는 것이고 

객관인 이(理)로는 없는 것이므로 정유이무(情有理無)라 한다. 

또 전혀 실재성이 없는 것이므로 체성도무(體性都無)라 한다. 

또 실재가 아닐 뿐만 아니라 가유(假有)도 아니므로 망유(妄有)라 하고, 

잠간 있는 주관의 망정에만 있는 것이므로 당정현상(當情現相)이라 하고, 

주관의 망정이 그 주관과 객관 사이에 잘못 그려 놓은 그림자이므로 중간존경(中間存境)이라 함. 

비유하면 길에 놓여진 노끈을 뱀인 줄 잘못 볼 적에 노끈은 소변계, 

뱀이라고 분별하는 마음은 능변계, 

그 때에 눈 앞에 떠오르는 뱀의 그림자는 변계소집성임.

답 후보
●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

변집견(邊執見)
변화토(變化土)
별상념주위(別相念住位)
병사왕(洴沙王)
보리류지(菩提流支)
보문품(普門品)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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