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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7-07-20_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k0642-001 본문
『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
K0642
T1640
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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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
♣0642-001♧
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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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 ♣06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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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de9051
◈Lab value 불기256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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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性)의 하나.
변계는 이리저리 억측[周遍計度]한다는 뜻,
계탁(計度)은 자기의 감정과 욕망에서 시비선악(是非善惡)의 차별적 집착을 일으키는 것.
또 이 집착은 일체 사물에 대하여 주관적 색채를 띠고 보는 것이므로 주변이라 한다.
소집은 변계에 의하여 잘못 보이는 대상, 곧 주관의 색안경을 쓰고서 대상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고, 언제든지 잘못 분별하는 것을 변계소집이라 한다.
이 능변계(能遍計)하는 마음이 소변계(所遍計)의 법을 망녕되이 집착할 때 그 망정(妄情) 앞에 나타나는 그림자를 변계소집성이라 한다.
곧 망정으로 아(我)가 아니며, 법(法)이 아닌 것을 아요 법이라고 집착할 적에 나타나는 실아(實我)ㆍ실법(實法)이라는 모양을 말함.
그러나 이것은 주관인 망정으로만 실(實)이라 하는 것이고
객관인 이(理)로는 없는 것이므로 정유이무(情有理無)라 한다.
또 전혀 실재성이 없는 것이므로 체성도무(體性都無)라 한다.
또 실재가 아닐 뿐만 아니라 가유(假有)도 아니므로 망유(妄有)라 하고,
잠간 있는 주관의 망정에만 있는 것이므로 당정현상(當情現相)이라 하고,
주관의 망정이 그 주관과 객관 사이에 잘못 그려 놓은 그림자이므로 중간존경(中間存境)이라 함.
비유하면 길에 놓여진 노끈을 뱀인 줄 잘못 볼 적에 노끈은 소변계,
뱀이라고 분별하는 마음은 능변계,
그 때에 눈 앞에 떠오르는 뱀의 그림자는 변계소집성임.
답 후보
●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
변집견(邊執見)
변화토(變化土)
별상념주위(別相念住位)
병사왕(洴沙王)
보리류지(菩提流支)
보문품(普門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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