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lossy-page1-6053px-Palmyra_(Tadmor)._West_half_of_colonnade,_showing_part_of_central_arch_LOC_matpc.01436.tif
English: Title: Palmyra (Tadmor). West half of colonnade, showing part of central arch Author Matson Collectio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Donetsk Art Museum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正 ■ ( 바를 정/ 정월 정 )
049▲ 正左主且冊 ■ 정좌주차책 49 ( 바를 정/ 정월 정 )( 왼 좌 / 증명( 證明) 낮은 자리 )(임금 주/ 주인 주/심지 주 )( 또 차, / 공경스러울 저, 도마 조 )( 책 책 )
010▲ 工口久弓及 ■ 공구구궁급 10 ( 장인 공 )( 입 구 )( 오랠 구 )( 활 궁 )( 미칠 급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amanera [san-chn]
dṛṣṭa-satya 見諦, 見諦者 [san-eng]
pratiṣṭhitaṃ $ 범어 situated [pali-chn]
satthā-deva-manussānaṃ 天人師 [pal-eng]
sa.msanditvaa $ 팔리어 abs. of sa.msandatihaving fit; having agreed; having run together. [Eng-Ch-Eng]
KSATRIYA Ksatriya 剎帝利 the second of the four Indian Castes at the time of Shakyamuni, they were the royal caste, the noble landlord, the warriors and the ruling castes. [Muller-jpn-Eng]
妙吉祥大教經 ミョウキツショウダイキョウキョウ (title) Miaojixiang dajiao ing [Glossary_of_Buddhism-Eng]
BUDDHISM GERMANY☞ See: Germany (Buddhism in).
49 만약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이 다라니를 외우고 지니면서 강이나 바다에서 목욕하는 경우, 그 속에 있는 중생들이 이 사람이 목욕한 물이 몸에 닿게 되면 일체 악업과 큰 죄가 다 녹고 곧 다른 정토에 옮겨 태어나 연꽃에 화생하며 다시는 태의 몸이나 내지 습기와 알로 낳는 몸을 받지 않거늘 하물며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는 자이겠는가. ● 니라간타(나라근지) 那囉謹墀<四十九> na ra kin d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77 *무지 첫마디
10 손목 WRIST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97 족~비탈 ~측면 [ 신조어 ]
76 *무지 마름
5 목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724_07080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제6조. 미차가彌遮迦 존자
중인도中印度 사람이며, 제다가의 법을 전해 받았다.[자세한 것은 본전(『보림전』)에 있다.] 그때에 미차가가 법을 받고서 이곳저곳을 돌며 교화를 폈는데, 무리 가운데 바수밀波須密이란 이가 있다가 출가할 뜻을 밝혔다. 이때 제다가 존자가 말했다. “부처님께서 살아 계실 적에 북천축에 이르러 아난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열반한 지 3백 년이 지나서 이름은 바수밀이고, 종성이 바라타波羅墮인 성자가 이 땅에 태어나 모든 조사 가운데서 일곱째가 되리라’ 하셨는데, 부처님께서 그대에게 어떤 예언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는 어서 출가하여 더러운 그릇을 버리고 성스러운 과위를 증득하도록 하라.” 그때에 바수밀이 술그릇을 버리고 합장하고 절을 하면서 지난 일을 스스로 깊이 깨달아 알게 되었다. “제가 지난 세상 한량없는 겁 동안에 제7불께 보좌를 보시하였더니, 저에게 예언하시기를 ‘현겁賢劫 동안에 부처가 되어서 선문禪門 조사 가운데서 일곱째가 되리라’ 하셨는데, 존자의 말씀을 들으니, 옛 인연이 깊이 깨달아져 마치 잠을 깨서 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존자께서는 큰 자비로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그때에 미차가가 곧 출가하게 하고, 계를 주었다. 할 일을 다 끝냈음을 스스로가 깊이 깨닫고는 법을 전하고 게송을 읊어 주었다.
마음이 없어서 얻을 수도 없거늘 이름 없는 법을 얻을 수 있다 하네. 마음이 마음 아닌 줄 깨달으면 비로소 마음과 마음의 법을 알리라. 無心無可得 說得無名法 若了心非心 始解心心法
조사가 입멸한 때는 주周의 제18대 양왕襄王 17년 병신丙申이었다. 정수 선사가 찬탄하였다.
미차가 조사는 5신통31)을 익힌 선인이더니 스승을 만나 법을 바르게 하고서 자기의 마음 치우침을 깨달았네. 彌遮迦祖 習五通仙 遇師法正 省我心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