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Five Wisdom Buddhas [san-chn]
namas-kṛta 禮拜 [san-eng]
yathāvat.h $ 범어 as they are [pali-chn]
pabbājana 擯出 [pal-eng]
pi.t.tha $ 팔리어 nt.the back; hind part; surface; flour (of grain, etc.) [Eng-Ch-Eng]
空 Emptiness 空 The Sanskrit word is Sunya. One of the key concepts in Buddhism. Emptiness is an abstract idea representing impermanence, unreality, instability, transience and relativity in the nature of all existence. The doctrine states that all phenomena and the ego have no reality, but are composed of a certain number of Skandhas or elements, which disintegrate. The doctrine also states that everything is unstable, possessing no self-essence or self-nature, i.e., its own existence dependent or caused by the conditions of others' existence. Emptiness is not nothing, but it is the condition of existence of everything. It permeates all phenomena making possible their evolution. [Muller-jpn-Eng]
防難 ボウナン ward off calamity [Glossary_of_Buddhism-Eng]
RETRIBUTION BODY☞ Our physical body is called the retribution body because we are on this earth, the Saha World or World of Endurance, as a result of a mixture of good and evil karma, with evil karma being the heaviest.
36 능히 일체의 선법(善法)을 증장시키고, 미례, 弭隸<三十六> mile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5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깊은 마음으로 깨끗이 이 대비심 다라니를 받아 지니고, 이 염부제(閻浮提)에 널리 유포하여 끊어지지 않게 하여라. 이 다라니는 일체 인간 하늘, 육취(六趣) 사생(四生)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며 또한 십지(十地)와 삼현(三賢), 귀신과 나찰에게도 큰 이익이 되나니라. ● 나막알리야(나모아리야) 南無阿唎耶<七十五> na mo ā ry 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5 바라 아바라마바다사 라 鉢囉<二合>惹波囉摩嚩怛娑<二合>羅<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어느 밭에서 복장(伏藏:땅 속에 묻은 보물)을 보시고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 큰 독사.’
그러자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 사나운 독사.’
그 때 그 밭에 있던 농부는 독사가 있다는 부처님과 아난의 말을 듣고 생각했다. ‘가 보자. 저 사문들이 무엇을 보고 독사라고 하는지.’ 그는 곧 거기 가서 순금을 보았다. 그리고 말하였다. ‘저 사문들이 말하는 독사란 바로 이 금덩이였구나.’ 그리고 그것을 집어 가지고 집에 돌아왔다.
그는 전에는 가난하여 의식도 곤란했으나, 그 금을 얻고는 아주 큰 부자가 되어 마음대로 먹고 입고 하였다.
왕가(王家)의 금사(禁司)는 그가 갑자기 부자가 된 것을 괴상히 여겨 조사해
그 재산을 몰수하고 그를 옥에 가두었다.
그는 그가 얻은 그 금을 다 쓰고도
그 옥을 벗어날 수 없어 장차 사형을 받게 되었다.
그가 외쳤다. ‘독사 아난, 악독사 세존.’ 곁의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이 사실을 왕에게 고했다. 왕은 그를 불러 물었다. ‘너는 무엇 때문에
≺독사 아난, 악독사 세존≻ 하며 외쳤느냐?’
그가 왕에게 아뢰었다. ‘저는 전날 밭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부처님과 아난이 ≺독사ㆍ악독사≻ 하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그 뜻을 깨달았습니다.’ 왕은 이 말을 듣고 그를 놓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