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Irish_Troops_in_the_Judaean_Hills_Surprised_by_a_Turkish_Bombardment,_1919_Art.IWMART2746
English: Irish Troops in the Judaean Hills Surprised by a Turkish Bombardment, 1919 Author [show]Henry Lamb (1883–1960)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Poręba ,Poland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Unitarian Universalist Buddhist Fellowship [san-chn]
ā√kruś 呵, 呵罵, 惡罵, 罵言, 罵詈, 罵辱 [san-eng]
vand.h $ 범어 to bow down [pali-chn]
nimmātar 萬物 [pal-eng]
tilavaha $ 팔리어 m.a cartload of sesame. [Eng-Ch-Eng]
Perfection of Wisdom of the Sacred Buddha-Mothers 聖佛母般若波羅蜜多經 [Muller-jpn-Eng]
大滅諦金剛智 ダイメッタイコンゴウチ great adamantine wisdom of the truth of cessation [Glossary_of_Buddhism-Eng]
PARABLE: ELEPHANT AND BLIND MEN☞ “It is said that a group of blind men, each touching a different part of an elephant, argued among themselves as to what its shape was…” Yoko: 183 To most people the blind men were indeed wrong; yet in another sense, they were also right because what each felt and described was indeed an aspect of the elephant. On the higher level of noumenon, since “all is one and one is all” (Avatamsaka Sutra), each aspect in fact represents the whole and therefore the blind men, although wrong, were also right.
39 훌륭한 힘을 증장시켰으며, 타우로, 託齲盧<三十九> thakkura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8 만약 이 다라니를 의심하여 믿지 않는 자는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영원토록 큰 이익을 잃어버리고, 백천만겁토록 윤회하되 항상 나쁜 곳에 태어나 벗어날 기약이 없으며 부처님도 항상 뵙지 못하고, 영원히 부처님 법(法)도 듣지 못하며 또한 보살이나 아라한이나 내지 스님도 보지 못하게 되리라." 이 큰 법회중에 보살마하살과 금강밀적(金剛密迹)과 범왕과 제석과 사천왕과 신선과 용과 귀신들이 부처님여래께서 이 다라니 찬탄함을 듣고, 다 크게 환희하며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하였다. ● 사바하 娑婆訶<七十八>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8 아난다사다몽 다 라나다구 사라 阿難哆薩怛夢<二合引>哆<引>囉拏怛俱<二合>舍羅<十八>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두루 익히고 널리 배웠으며, 특히 경과 율에 밝았다. 생각하는 힘이 정밀하고 뛰어나서 깊고 오묘한 경지를 탐색하였고, 문장을 전개하고 이치를 분석하는 데 매번 새로운 뜻을 드러내어서 당시 배우는 무리들 가운데 이에 부합하는 이가 매우 드물었다. 법사가 천축 서북쪽의 어떤 작은 나라에서 유행(遊行)할 때 그 나라에서 받들어 높였는데, 갑자기 이웃나라에서 군사를 일으켰다. 무기를 거두지 않고 국경을 밟으려는 차에 돌연 일에 장애가 생겼다. 이에 신이한 술법이 있다고 생각하여 몰래 염탐하도록 하였는데, 첩자가 염탐을 하고 돌아와서 말하길 “그 나라의 임금과 신하들은 대승의 『금광명경(金光明經)』 등의 경을 강습하는데, 경에서는 ‘이 법을 설하면 지신(地神)이 그를 옹호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이웃나라에서 화의를 요청하고 법을 구하여 대승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였다. 이로부터 남쪽으로 건너와 이곳으로 점차 전해졌다. 영평(永平) 연간에 채음(蔡愔)을 따라서 낙읍(洛邑)에 이르러 백마사에서 이 경을 번역하여 내놓았다. 기록에 따라 편술하면 이 경이 바로 한나라 땅에 전해진 경의 시조가 된다. 『구록(舊錄)』에서는 본래 외국(外國) 경전을 간추린 것으로서 원래는 대부(大部)로 번역되었다고 했다. 세속을 이끌어서 가려 뽑은 것은 『효경』의 18장과 비슷하다. 『도안록(道安錄)』에는 나오지 않는다. 『구록』과 『주사행한록(朱士行漢錄)』, 승우의 『출삼장기집(出三藏記集)』에도 또한 실려 있다. 그러나 대법(大法)이 처음 전해질 때에는 사람들이 깊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가섭마등은 불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감추었고 많이 번역하지도 않았다. 나중에 낙양에서 입적하였는데, 그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주사행한록』과 고승ㆍ명승 등의 전기와 모든 잡다한 기록에 실려 있다. 보창(寶唱)은 또한 “이것은 축법란의 번역이다”라고 하였으나, 이는 아마도 그가 섭마등과 동시에 도래한 사실에 근거한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