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 Singer Sargent-boats-venice-1903
Artist: John Singer Sargent from https://en.wikipedia.org/wiki/John_Singer_Sargent Title : boats-venice-1903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rsène_Vigeant-John_Singer_Sargent_mg_9497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Vista_de_Los_Alanos_en_Zuriza
Español: Vista del valle de Zuriza, con los Alanos a la derecha. Achar de Alanos en primer plano. Author aherrero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爫 ■ ( 손톱조 조 )
032▲ 爫㕚中之止 ■ 조조중지지 32 ( 손톱조 조 ) (손톱 조 ) cf 갈래 차叉 (가운데 중 )( 갈 지 )( 그칠 지 )
006▲ 十乂又二人 ■ 십예우이인 6 ( 열 십 )( 벨 예 / 징계할 애 )( 또 우 / 용서할 유 )( 두 이 )( 사람 인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Thai Forest Tradition [san-chn]
lābha-satkāra-pūjā 財敬供養 [san-eng]
nirmuktāḥ $ 범어 free from [pali-chn]
manussa 人間 [pal-eng]
eresi $ 팔리어 aor. of eretishaked; set into motion. [Eng-Ch-Eng]
action 行業 [Muller-jpn-Eng]
蓮華上世界 レンゲジョウセイカイ world on the lotus blossom [Glossary_of_Buddhism-Eng]
PARABLE: ELEPHANT AND BLIND MEN☞ “It is said that a group of blind men, each touching a different part of an elephant, argued among themselves as to what its shape was…” Yoko: 183 To most people the blind men were indeed wrong; yet in another sense, they were also right because what each felt and described was indeed an aspect of the elephant. On the higher level of noumenon, since “all is one and one is all” (Avatamsaka Sutra), each aspect in fact represents the whole and therefore the blind men, although wrong, were also right.
32 도적떼를 만나 노략질을 당하거나, 타국으로 붙잡혀 갈 때 이 주문을 외우고 지니는 까닭에 대비한 관세음보살께서 모든 착한 신과 용왕으로 하여금 영접하여 본토로 돌아오게 하리라." ● 새바라야 室佛囉耶<三十二> [ś va] r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제목 : “옛날 외국(外國)에서는 명절이나 경축일이 되면 모든 부녀자들이 다 우발라(優鉢羅)꽃을 가지고 화환을 만들어 장식하곤 했었다.
어떤 가난한 사람에게 아내가 있었는데, 그 아내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만약 우발라꽃을 구해 가지고 와서 저에게 주시면 나는 그대로 당신의 아내로 있겠지만, 만약 구해 오지 못하면 나는 당신을 버리고 떠나가겠습니다.’ 그 남편은 이전부터 늘 원앙새 울음 소리를 잘 흉내 내었으므로 곧 왕의 연못에 들어가 원앙새 울음 소리를 내면서 우발라꽃을 훔쳤다. 그 때 못을 지키는 사람이 물었다. ‘못 속에 있는 사람은 누구요?’ 이 가난한 사람은 그만 실수로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바로 원양새입니다.’ 그러자 못을 지키던 사람은 이 사람을 붙잡아 가지고 왕에게 데리고 갔다. 중도에서 그 사람은 다시 온화한 목소리로 원앙새의 울음을 흉내내었다. 연못지기가 말하였다. ‘너는 아까 그 소리를 냈어야지 지금 그 소리를 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세간의 어리석은 사람들도 이와 같아서 종신(終身)토록 잔악하게 굴고 남을 해치면서 온갖 악업을 다 짓고, 마음의 행을 닦지 않아 선행을 하지 않다가도 목숨이 마칠 때쯤 되어서야 비로소 내가 이제부터라도 선을 닦아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옥졸(獄卒)에 끌려 가서 염라왕(閻羅王)에게 넘겨진 터라 아무리 선을 닦으려고 해도 미칠 수가 없으니, 그것은 저 어리석은 사람이 왕의 처소에 이르러서야 원앙새의 울음 소리를 흉내 내려는 것과 같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