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alway_Christmas_market_2016
Galway Christmas market to go in galway wiki page under culture, sub heading festivals Author Sarahohox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Mogao Caves [위성정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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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uddhism and the body [san-chn]
deva kula 天寺 [san-eng]
divyāḥ $ 범어 divine [pali-chn]
sad-dhamma 正法 [pal-eng]
eresi $ 팔리어 aor. of eretishaked; set into motion. [Eng-Ch-Eng]
阿賴耶 Alaya 阿賴耶 An abbreviation of Alaya-vijanana. Alaya is a sort of eternal substance or matter, creative and containing all forms; when considered as a whole, it is non-existent, or contains nothing; when considered phenomenal, it fills the universe. It seems to be of the nature of materialism. It is the store or totality of consciousness both absolute and relative. It is described as the fundamental mind-consciousness of conscious beings, which lays hold of all the experience of the individual life, and which stores and holds the germs of all affairs. It is the last of Eighth Consciousness from which them Wisdom of Great Round Mirror is derived. [Muller-jpn-Eng]
業用 ゴヨウ function, activity, action [Glossary_of_Buddhism-Eng]
ONELIFE BODHISATTVA☞ See also: Non-Retrogression. 【book-page-526 527】 A Bodhisattva who is one lifetime away from Buddhahood. The best known example is the Bodhisattva Maitreya. Editor / Tam: 344 #0962
07 힘이 몸에 넘치도록 증장시키며, 바라참포, 筏羅讖蒱<七> vira ksam bhu. 영웅(英羅)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3 대비심을 갖춘 이(관세음보살)는 범왕을 위해 다시 재앙을 멀리 여의는 청량(淸凉)한 게송을 말씀하셨다. "넓은 들을 가거나, 산과 못을 가는 중에 호랑이나 늑대와 모든 나쁜 짐승과 뱀과 도깨비 귀신을 만나도 이 주문을 듣거나 외우면 해치지 못하며 ● 자라자라 遮囉遮囉<三十三> ca la ca l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51 미싣뎨 라나 라라 다 尾悉諦<二合>囉拏<二合>羅羅<引>咤<五十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축법란도 역시 중천축국 사람이다. 경론(經論) 수만 장을 외워 천축국 학자들의 스승이라고 자부하였다. 당시 채음 일행이 그 나라에 도착하고 난 뒤, 축법란은 섭마등과 함께 돌아다니며 교화[遊化]할 것을 약속하였다. 마침내 서로 따라서 한나라에 왔다.
그때 축법란에게 배우던 무리들이 그가 떠나는 것을 만류하고 막자, 그는 샛길로 빠져나가 이르렀다. 낙양에 도착한 이후 축법란은 섭마등과 함께 머물렀다. 얼마 지나 중국말을 잘하게 되었다. 채음이 서역에서 가져 온 불경에서 『십지단결경(十地斷結經)』ㆍ『불본생경(佛本生經)』ㆍ『법해장경(法海藏經)』ㆍ『불본행경(佛本行經)』ㆍ『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다섯 부(部)를 번역하였다. 도적의 난리통에 도읍을 옮기느라 네 부는 없어져서 강좌(江左)에 전하지 않는다. 오직 『사십이장경』만이 지금도 남아 있지만 이천여 글자 가량이 된다. 중국 땅에 현존하는 여러 경전들은 이것을 시초로 삼는다. 또 채음은 서역에서 석가께서 기대어 계신 모습을 그린 그림을 얻었다. 이것은 우전왕(優田王)5) 의 전단상사(旃檀像師)가 그린 네 번째 작품이다. 낙양에 이르자 명제(明帝)는 즉시 화공으로 하여금 베껴 그려서 청량대(淸凉臺)와 현절릉(顯節陵)에 걸어 두었다. 원래의 상(像)은 오늘날 전해지지 않는다. 또한 예전에 한무제가 곤명지(昆明池)6) 를 파다가 바닥에서 검은 재[黑灰]를 얻었다. 이것에 대하여 동방삭(東方朔)에게 물었더니 동방삭이 말하였다. “자세히 알지 못하니, 서역 사람에게 물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축법란이 온 후에 여러 사람들이 그에게 가서 물어 보았다. 축법란이 말하였다. “세계가 종말을 맞을 때에 겁화(劫火)7) 가 훨훨 불탑니다. 이 재가 바로 그것입니다.” 동방삭의 말이 증명되자 믿는 자들이 더욱 늘었다. 후에 축법란이 낙양에서 돌아가셨다. 그때 나이는 60여 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