片 ■ ( 조각 편, 절반 반 )
035▲ 片戶互火灬 ■ 편호호화화 35 ( 조각 편, 절반 반 )( 집 호/ 지게 호 )( 서로 호 )(불 화 ) ( 연화발 화 )
009▲ 亠干巾彐彑 ■ 두간건계계 9 ( 돼지해머리 두 )( 방패 간 / 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 수건 건 )( 돼지 머리 계 / [彐,⺕] 튼가로왈 )( 돼지 머리 계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Tusita [san-chn]
saṃskāra-skandha 行蘊 [san-eng]
māgā $ 범어 mA+gā, ḍon't+go [pali-chn]
kumuda 拘物頭華 [pal-eng]
pa.ticcasamuppaada $ 팔리어 m.causal genesis; dependent origination. [Eng-Ch-Eng]
gradual advancement 漸次 [Muller-jpn-Eng]
世第一法 セダイイッポウ (term) highest mundane dharma [Glossary_of_Buddhism-Eng]
WILDFOX ZEN☞ “The Zen of persons who, though they possess no genuine Zen realization, pretend to be enlightened and deceive other people by imitating outer forms and mouthing truths concerning which they have no real understanding.” Sham: 250 #0391
35 군사나 도적에게 포위되거나 혹은 나쁜 사람에게 재물을 빼앗길 때도 지극한 정성으로 대비주를 소리내 외우면 저들이 도리어 자비심 내어 다시 돌아가며 ● 목제이(목제려) 目帝囇<三十五> su kte l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53 니라감 다라보로 오도아나 사 你囉鑑<二合>哆囉部嚕<二合>塢睹誐曩<引>舍<五十三>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53 (귀)코 nose 鼻 【비】
11 위팔 upper arm
69 요골동맥-손-맥박(脈搏)재는곳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927_155221 :
한국불교전서 내 이야기
제목 : 송의 석사조釋思照는 전당錢塘 양陽씨이다.
신오神悟 스님을 참례하여 계합한 바가 있었다. 그리고 나선 피를 뽑아 『법화경』을 일곱 축이나 사경하였으며, 작은 암자를 짓고 덕운德雲이란 이름을 붙였다. 오로지 염불삼매念佛三昧를 닦기 무려 30년을 하였다. 선화宣和 원년(1119) 봄 어느 날 저녁, 금빛 몸을 나타낸 부처님을 뵙고 곧 결인結印한 채로 앉아서 천화하였다. 스님은 『법화경』을 천 부나 염송하였고, 정토칠경淨土七經의 한 글자마다 한 번 예배하였다. 또 『법화경』에는 열 차례가 넘게 예배하였으니, 그 고행은 따를 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