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Taken from the beach near Glassillaun, County Mayo, Ireland, looking east across a narrow headland that divides Killary Bay Little and Killary Harbour. Author Kevin Danks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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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束 ■ (묶을 속/ 약속할 속 )
065▲ 釆夆束豕辛 ■ 변봉속시신 65 ( 분별할 변 )( 끌 봉 / 두터울 방) (묶을 속/ 약속할 속 )( 돼지 시 )( 매울 신 )
039▲ 末皿矛母目 ■ 말명모모목 39 ( 끝 말 )(그릇 명 )( 창 모 )(어머니 모 / 없을 무 )(눈 목 )
재춘법한자
39 훌륭한 힘을 증장시켰으며, 타우로, 託齲盧<三十九> thakkura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65 선남자야 만약 어떤 사람이 세상의 괴로움을 싫어해서 길게 삶의 줄거움을 구하면 마땅히 조용한 곳에 있으면서 청정하게 결계(結界: 깨끗이 재계를 지키고 공부할 도량을 정하는 것)하고 옷을 주문을 외우며 입고, 또 물과 음식과 향과 약을 108 편(一百八遍)씩 주문을 외우고 먹으면 반드시 목숨이 120세 되도록 길어질 것이니라. 만약 능히 여법하게 결계하고 법대로 받아 지니면 모든 것을 다 성취하나니 그 결계법이란 혹은 칼을 가지고 주문을 21 편(遍) 외우고 땅을 그어서 경계를 삼으며 혹은 깨끗한 물을 가지고 주문을 21편 외우고 사방에 뿌려 경계를 삼으며 혹은 하얀 개자(介子)를 가지고 주문을 21편 외우고 사방 상하로 던져 경계를 삼으며 혹은 깨끗한 회(灰)를 가지고 주문을 21 편 외우고 사변(四邊)을 둘러 싸 경계를 삼으며 혹은 생각 가는 곳으로 경계를 삼으며 혹은 오색실(五色線)을 가지고 주문을 21편 외우고 사변(四邊)을 둘러 싸 경계를 삼아도 되느니라. 만일 법대로 받아 지니면, 자연히 과를 얻을 것이니라. ● 사바하 娑婆訶<六十五>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