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lbert-Bloch-old-graverayd-1940
Artist: Albert-Bloch from https://en.wikipedia.org/wiki/Albert_Bloch Title : old-graverayd-1940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gonia_'On_Top_Sunset_Shades'_01
English: Begonia 'On Top Sunset Shades' on sale at a garden centre in the English midlands. Author Andy Mabbett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ingbo_Ayuwang_Si_2013.07.28_14-34-38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Energy [san-chn]
ṣaḍ-āyatana nirmukta 離六處 [san-eng]
rame $ 범어 Oh! ramA (Shiva tells this śloka to his consort PArvati [pali-chn]
dhamma-dhātu 法界 [pal-eng]
pasaadetabba $ 팔리어 pt.p. of pasaadetishould be gladdened; should be purified; should be made faithful; should be converted. [Eng-Ch-Eng]
受持七佛名號所生功德經 The Shouchi qifo minghao suosheng gongde jing. Also known as the 受持七佛名號所生功德經、受持七佛名號經、七佛名號功德經、七佛名經. One fascicle, T 436.14.107-108. The Buddha expounds the names and merits of the seven Buddhas 七佛 to S/a^riputra. Translated by Xuanzang in 651. [Muller-jpn-Eng]
漏盡 ロジン exhaustion of outflow [Glossary_of_Buddhism-Eng]
SACRED ART☞ See: Art (Buddhist).
26 모든 대지의 정기(精氣)와 자양분을 증장시키며, 첨 례, 廁<初凡反>隸<二十六> ksine (~!~)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9 나쁜 용과 전염병을 일으키는 귀신이 독기를 퍼뜨려 열병으로 목숨을 마치려 할 때 지성으로 대비주를 소리내 외우면 전염병은 없어지고 수명은 길어지리라. ● 벌사벌삼(바사바삼) 佛沙罰嘇<三十九> va ṣa va ṣ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어디서 떠나왔는가?” 스님이 대답했다. “연화사蓮花寺에서 떠났습니다.” “연화사에 얼마나 있었는가?” “반달쯤 있었습니다.” 선사가 말했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영리한 납자는 도반들과 어깨만 스쳐도 다시 만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였는데, 그대는 이미 연화사蓮花寺에 반달이나 있었다니, 친히 본 경지가 어떠한가?” 스님이 대답했다. “제가 비록 거기에 있었기는 하나 다만 죽과 밥을 먹었을 뿐입니다.” 선사가 말했다. “5백~6백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밥과 죽을 먹는다 하니, 그들의 견해가 같던가, 다르던가?” “대중이 땔감을 나르면 나도 땔감을 나르고, 대중이 방아를 찧으면 나도 방아를 찧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 하러 행각을 하는가?” “하늘은 높고 땅은 넓은데,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이에 선사가 대답했다. “그대에게 도리가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그래도 좀더 익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