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암라위녀(菴羅衛女)ㆍ암라녀(菴羅女)ㆍ암수녀(菴樹女)ㆍ내녀(奈女). 왕사성에 유명한 의사 기바(耆婆)의 생모. 비야리국 바라문의 어느 정원에 있는 암몰라 나무 마디에서 가지고 나고, 가지 사이에서 이 아이가 났다 함. 15세에 7왕이 구혼하였으나 결혼하지 않았고 빈바사라왕과 통하여 기바(耆婆)를 낳음.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Four Dharmadhātu [san-chn]
prapañcanā 戲論 [san-eng]
prakāśaḥ $ 범어 manifest [pali-chn]
byūha 莊嚴 [pal-eng]
pa.tisammodita $ 팔리어 pp. of pa.tisammodatitalked or greeted friendly. [Eng-Ch-Eng]
天趣 Heavenly destiny; rebirth as a god as a result of good practices in a previous lifetime. Same as 天道, one of the six destinies 六趣. [Muller-jpn-Eng]
承迥 ジョウケイ (person) Sŭnghyŏng [Glossary_of_Buddhism-Eng]
DISCOURSE ON THE GOLDEN LION☞ Syn: Treatise on the Golden Lion Avatamsaka Sutra. See also: Gold. A famous discourse which Master Fa-Tsang delivered to Empress Wu of China, illustrating a key point of the Avatamsaka philosophy – the interpenetration of noumenon and phenomena. Editor: na “When Fa-Tsang expounded the philosophy of Hua-yen to the Royal Court, he used the golden lion in the palace to illustrate the unimpeded mutual interpretation between li (noumenon) and shih (phenomena). The lion symbolizes shih, or appearance, which has no reality without the gold. On the other hand, gold lacks meaningful expression without the form of the lion as its appearance. The existence of each is dependent upon the other. Yet the gold and the lion distinctly exist by themselves. When by mutual interpretation gold is lion and lion is gold, the dichotomy between reality and appearance disappears.” Chang Chung-Yuan: 43 #1264 【book-page-204 205】
43 내가 만약 널리 이 주문의 공과 힘을 찬탄하려면 한 겁을 설하여도 다하지 못하나니라. 이때 관세음보살께서 범천왕에게 말씀하시되, "이 주문을 다섯 번 외우고 오색(五色)실을 가져와 새끼를 꼬듯 꼬고, 주문을 24 편을 외우며 24 번 매듭을 지어 목에 걸지어다. ● 사라사라 娑囉娑囉<四十三> sa ra sa r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8 계지(季指) (막내 【계】~새끼) 발가락 [ 신조어 ]
30 발목 [ankle]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31 넓적다리 thigh
97 족~비탈 ~측면 [ 신조어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222_003906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운암雲巖 화상
약산藥山의 법을 이었고, 담주潭州의 예릉현澧陵縣에서 살았다. 휘諱는 담성曇晟이요, 성은 왕王씨이며, 본시 종릉鍾陵의 건창현建昌縣 사람이었다. 그가 태어날 때, 저절로 태를 왼쪽 어깨에 걸쳐
마치 가사를 입은 것 같았다.
석문石門에게 출가하고 처음으로 백장百丈에게 참문하여 십수 년 동안 입실하였다가 다음으로 약산에게 참문했다. 약산이 물었다. “그대의 스승 백장은 그대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치시던가?” 선사가 대답했다. “스승께서는 요즘 무슨 물건을 보이십니까?” 약산이 말했다. “그대를 인하여 백장을 알게 되었노라.” 선사가 약산의 법을 이어받은 뒤에 심수현心攸縣96)에서 크게 법화法化를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