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dore_Roosevelt_by_John_Singer_Sargent,_1903
[show]John Singer Sargent (1856–1925) Blue pencil.svg wikidata:Q155626 Title English: Theodore Roosevelt.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Yakushiji_Nara06s3s4440
https://en.wikipedia.org/wiki/File:Yakushiji_Nara06s3s4440.jpg English: Yakushi-ji is a Buddhist temple in Nara, Nara prefecture, Japan. It was registered as part of the UNESCO World Heritage Site "Historic Monuments of Ancient Nara". Author 663highland Permissio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poitiers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amsara (Buddhism) [san-chn]
kavalī-kārâhāra 揣食 [san-eng]
nimajjati $ 범어 to drown [pali-chn]
vodāna 淸淨 [pal-eng]
biija $ 팔리어 nt.seed; germ; generating element. [Eng-Ch-Eng]
NO STRIFE SAMADHI No Strife Samadhi 無諍三昧 Strife means debating and fighting. It is a kind of Samadhi, i.e. right concentration/meditation. To cultivate and attain this Samadhi, one will not argue or angry with others as one has no differentiation between self and others. [Muller-jpn-Eng]
休靜 キュウジョウ (person) Hyujŏng [Glossary_of_Buddhism-Eng]
POTALAKA MOUNTAIN INDIA ☞ See also: P’u T’o Mountain. “The name of a mountain located on the southern coast of India. It is believed that Avalokitesvara Bodhisattva manifested herself there.” [This belief is based on the Avatamsaka Sutra which refers to a mythical island of Avalokitesvara named Potalaka.] Dait: 65-66 “Potalaka is a mountain where many small white flowers grow; this 【book-page-584 585】 represents the modesty and compassionate behavior of the Bodhisattva Avalokiteshvara.” Clea /89: 57 Note: The popularity of Kuan-yin is such that two famous mountains with similar names, Potalaka in India and P’u-t’o in China, are dedicated to Her. Editor: na #0075
[fra-eng]
polymérisèrent $ 불어 polymerized [chn_eng_soothil]
鉢摩羅伽 padmarāga, lotus-hued, a ruby; also 鉢曇摩羅伽.
19 대승의 바른 길에 나아가는 것을 증장시키며, 사살다라바 참포, 舍薩多臘婆<縛迦反>讖蒱<十九> shasta lava ksam bhu. 회합(會合)의 지장보살님이시어!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9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무량한 삼매(三昧)와 변재(辯才)를 얻지 못한다면 나는 맹세코 정각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이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현재 살아가는 데 모든 구하는 바가 만약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곧 이 대비신주가 허망하다고 말할 것이며 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라고 이름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착하지 않은 이와 지성스럽지 않은 이는 제외하나이다. ● 아바로혜 阿婆盧醯<十九> a va lo k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가라지迦羅池라는 연못에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다. 부처님께서 법을 설하시는 걸 듣고서 즉시 연못에서 나와 풀 섶으로 들어갔다. 이 때 한 목동이 대중이 빙 둘러서서 부처님 설법을 듣는 걸 보았다. 그는 부처님께서 계신 안쪽으로 나아가서 법을 듣고 싶어 지팡이로 땅을 짚다가 잘못해서 개구리 머리에 부딪쳤다. 개구리는 즉시 목숨을 마치고서 도리천忉利天에 태어났다. 개구리는 곧 생각했다. ‘나는 전생에 축생이었는데, 어떤 인연으로 이 천궁에 태어났을까?’ 개구리는 살펴보니 법을 들은 것이 인연이 되어서 이러한 과보를 얻었다. 그 때 개구리와 천인天人은 즉시 궁전을 타고서 부처님 처소로 가서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부처님께서 그들을 위해 법을 설하시자 수다원과須陀洹果를 얻었다.”[계자함啓字函 제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