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at_Phra_Kaew_entrance_photo_D_Ramey_Logan
English: Wat_Phra_Kaew_entrance_photo_D_Ramey_Logan please provide photographer credit if used outside of Wikipedia [show]Don Ramey Logan Blue pencil.svg ● [pt op tr] fr
攴 ■ ( 칠 복 )
023▲ 文勿反方攴 ■ 문물반방복 23 ( 글월 문 )( 말 물, / 털 몰 )( 돌이킬 반 / 돌아올 반, 어려울 번, 삼갈 판 )( 모 방 / 본뜰 방, 괴물 망 )( 칠 복 )
024▲ 攵丰夫父不 ■ 복봉부부부 24 ( 칠 복 / 등 글월문 )( 예쁠 봉 / 풍채 풍 )( 지아비 부 )( 아버지 부/ 아비 부, 자 보 )( 아닐 부 / 아닐 불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aṃjñā [san-chn]
jinâtmaja-gaṇa 佛子 [san-eng]
keśava $ 범어 O killer of the demon Kesi (Kṛiṣṇa) [pali-chn]
niyyānika 非乘 [pal-eng]
nikkhepa $ 팔리어 m.putting down; casting off; discarding; summary treatment. [Eng-Ch-Eng]
Treatise Explaining Mahayana 釋摩訶衍論 [Muller-jpn-Eng]
嗢呾羅 オタラ upper, above, superior [Glossary_of_Buddhism-Eng]
BLAVATSKY, HELENA P.☞ “1831-1891, born Russia, co-founder with Colonel Olcott (q.v.) of the Theosophical Society in New York (1875). Declared herself a Buddhist at Galle (Ceylon) in 1880 and, together with Colonel Olcott, inspired a Buddhist revival in Sri Lanka.” Hump: 45 #0470
23 일체의 선법(善法)을 증장시키며, 셤미, 睒謎<二十三> same, (~!~)악한이의 마음을 조복하여 평온케 하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3 열다섯 가지 좋은 삶을 누린다는 것은, 첫째는 태어나는 곳마다 선한 왕을 만나고, 둘째는 항상 선한 나라에 태어나고, 세째는 항상 좋은 시절을 만나고, 네째는 항상 착한 벗을 만나게 되고, 다섯째는 몸에 모든 기관이 구족하고, 여섯째는 도의 마음[道心]이 순일하게 익게 되고, 일곱째는 계율을 어기지 않게 되고, 여덟째는 딸린 식구가 항상 은헤롭고 의로우며 화목하여 따르고 아홉째는 살림살이 재물과 음식이 항상 풍족하고, 열째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공경과 보살핌을 받고, 열한째는 가진 재산과 보물을 남에게 뺏기지 않으며, 열두째는 의욕하여 구하는 바가 뜻대로 다 이루어지고, 열세째는 용과 하늘과 선신(善神)이 항상 옹호하여 지켜주며, 열네째는 나는 곳마다 부처님을 뵈옵고 법을 들으며, 열다섯째는 듣게 된 올바른 법의 깊고 깊은 이치를 깨닫게 되옵니다. 대비심 다라니를 외우고 수행하는 자는 이와 같은 열다섯 가지 좋은 삶을 누리게 되므로 일체 사람과 하늘과 용과 귀신들은 항상 외우고 지니되 게으름을 내지 말아야 되나이다. 관세음보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법회에 모인 대중 앞에 합장하고 바로 서서 모든 중생에게 대비의 마음을 일으키시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곧 이와 같은 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廣大圓滿無大悲心大陀羅尼) 신묘장구다라니(神妙章句陁羅尼)를 설하셨으니, 곧 주를 설하되, [ 위에 기재~~ ] ● 마하보리살타 摩訶菩提薩埵<二十三> ma hā bo dhi sa tv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제목 : 선사가 천태산을 돌다가 자응紫凝에 이르니, 대중들이 모두 마중을 나왔다. 선사가 두 손으로 주장자를 짚고 서서 물었다.
“국사의 본래 자리가 어디인가?” 어떤 스님이 대답했다. “위쪽 암자입니다.” 이에 선사가 말했다. “그렇게 말하다니 자응의 밥을 헛먹었구나.” 어떤 사람이 물었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전삼삼前三三 후삼삼後三三’187)이라 한 뜻이 무엇입니까?” 선사가 말했다. “서산西山에서 해가 뜨고, 동산東山에 달이 진다.” “옛사람이 샛별을 보고 도를 깨쳤다는데, 그 뜻이 무엇입니까?” 선사가 손으로 눈썹을 쓰다듬었다. “단하丹霞가 목불을 태운 뜻이 무엇입니까?” 선사가 불을 쪼였다. “취미翠微가 나한(羅漢:나한 계침 선사)을 맞이한 뜻이 무엇입니까?” 선사가 꽃을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