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I am the originator of this photo. I hold the copyright. I release it to the public Author Neelix at English Wikipedi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lau_Capitol_Complex,_Exective_Building
氺 ■ ( 물 수 )
025▲ 少殳水氵氺 ■ 소수수수수 25 ( 적을 소/ 젊을 소 )( 몽둥이 수 )( 물 수 ) (삼수변 수) ( 물 수 )
026▲ 氶手扌心忄 ■ 승수수심심 26 ( 이을 승 / 건질 증 )( 손 수 ) ( 재방변 수) (마음 심 )( 심방변 심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uddhism and sexual orientation [san-chn]
ettaka 如是, 爾許 [san-eng]
sāttvikāḥ $ 범어 in goodness [pali-chn]
mātikā 摩呾理迦, 母經 [pal-eng]
olambaka $ 팔리어 adj.hanging down. (nt.), a support; a plummet. [Eng-Ch-Eng]
因性 Innate nature as the cause of something (hetu-svabha^va). [Muller-jpn-Eng]
佛說文殊師利巡行經 ブッセツモンジュシリジュンギョウキョウ (title) Sutra of Mañjuśrī's Tour [Glossary_of_Buddhism-Eng]
DHARMA REALM OF ALL PHENOMENA UNOBSTRUCTED☞ Syn: Dharma Realm of Unobstructed Phenomena. See also: Avatamsaka Sutra; Dharma Realm; Four Dharma Realms. Avatamsaka school terminology. “Corresponds to Tu Shun’s ‘all in all,’ and implies that each phenomenon, each spatio-temporal event, simultaneously includes all others.” (Tony Prince) “Whatever their apparent differences, phenomena are the same in the sense of being dependent and hence void of absolute identity. The noumenal nature, or emptiness, of one phenomenon, being the same as that of all phenomena, is said to at once pervade and contain all phenomena; and as this is true of one, so is it true of all. Furthermore, the interdependence of phenomena means that ultimately one depends on all and all depend on one, whether immediately or remotely; therefore, the existence of all is considered an intrinsic part of the existence of one, and vice versa.”
25 법의 비가 3계를 남김없이 적시는 것을 증장시키며, 자가라마혜레, 斫羯洛沬呬隸<二十五> cakra ma hire (~!~)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5 이때 대범천왕이 자리에서 일어나 의복을 단정히 하고 합장공경하며 관세음보살께 사루어 말하되, "잘하나이다. 대사(大士)이시여, 제가 옛적부처 무량한 부처님 회상에서 가지가지 법과 가지가지 다라니를 들었으나 일찍이 이와 같은 광대무애대비심다라니신묘장구(廣大無㝵大悲陁羅尼神妙章句)는 설함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원하옵건대 대사께서는 나를 위하여 널리 이 다라니의 모양을 설해주소서. 나와 모든 대중은 즐겨 듣기를 원하나이다." 관세음보살께서 대범천왕에게 말씀하시되 "너는 방편으로 일체 중생을 이익케 하기 위하여 이와같이 묻는구나. 너는 잘 들어라. 내가 너희들 대중을 위하여 간략하게 말하리라." 관세음보살께서 말씀하시되, "크게 자비로운 마음[大慈悲心]이 다라니의 모양이며, 평등한 마음[平等心]이 이것이며, 생기고 멸함이 없는 마음[無爲心]이 이것이며, 번뇌에 물듦이 없는 마음[無染着心]이 이것이며, 공을 관하는 마음[空觀心]이 이것이며, 공경하는 마음[恭敬心]이 이것이며, 낮추는 마음[卑下心]이 이것이며, 잡되고 어지러움이 없는 마음[無雜亂心]이 이것이며, 번뇌로 괴롭힘과 해침이 없는 마음[無惱害心]이 이것이며, 잘못된 견해에 대한 집착이 없는 마음[無見取心]이 이것이며, 위없이 가장 훌륭한 깨달음의 마음[無上菩提心] 이 이것이다. 이와같은 마음이 곧 다라니의 모양임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들은 마땅히 이것을 의지하여 수행하여야 하리라." 대범천왕이 말씀하되, "저와 대중은 지금에 비로소 이 다라니의 모양을 알았으니 지금부터 받아 지니되, 감히 잊어버리지 아니하겠습니다." ● 마라마라 摩囉摩囉<二十五> ma la ma l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5 다래 미냐- 바 라아 怛<二合引>尾你野<二合>波<引>囉誐<二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