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map-of-the-antonine-column.jpg!HD
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map-of-the-antonine-column.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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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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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 ■ (사기 사 )
044▲ 司史疒生石 ■ 사사상생석 44 ( 맡을 사 )(사기 사 )( 병들어 기댈 상 / 병들어 기댈 녁 / 역 )( 날 생 )( 돌 석/ 섬 석 )
045▲ 世示礻矢市 ■ 세시시시시 45 ( 인간 세/ 대 세 )( 보일 시 / 땅귀신 기, 둘 치 )( 보일시변 시 )( 화살 시 )( 저자 시/ 상품을 팔고 사는 시장, 장사 시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Amitabha [san-chn]
Śubhakṛtsna 修乾天, 修乾天 [san-eng]
mātaraṃ $ 범어 (fem.acc.Sing.)mother [pali-chn]
kosa 拘盧舍, 藏 [pal-eng]
taapetvaa $ 팔리어 abs. of taapetihaving scorched; having tormented; having heated. [Eng-Ch-Eng]
光宅四乘 A reference to the establishment of the doctrine of one vehicle (fourth vehicle) by Guangzhai based on his interpretation of the parable of the burning house in the Lotus Sutra 法華經. This is an important special characteristic of the Tiantai and Huayan schools. [Muller-jpn-Eng]
布儞阿偈 フニアゲ purgatives [Glossary_of_Buddhism-Eng]
SRI LANKA☞ See also: Sri Lanka (Buddhism in). “Formerly called Ceylon. Island-nation off the southern tip of India – the primary homeland of Theravada Buddhism.” Reat: 344 #2093 See also next entry.
[fra-eng]
l'entraineur $ 불어 the coach [chn_eng_soothil]
小行 The practice, or discipline of Hīnayāna; also, urination.
44 좋은 말씀은 싸움이 치성한 겁을 능히 맑히며 다뎨, 癉綻<四十四徒界反> tade (이하~) 망상을 부수고 욕망에 가득한 이들의 힘을 빼 포박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4 이 다라니는 과거 99 억 항하사의 모든 부처님이 설하신 것이며, 저 모든 부처님이 설하신 것은 모든 수행자들이 육바라밀을 수행하되, 원만히 성취하지 못한 자를 속히 원만히 성치시키게 하기 위해서며, 보리심을 내지 못한 자는 속히 발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또 성문승을 수행하는 이 가운데 성문과(聲聞果)를 증득(證得)하지 못한 자는 속히 증득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삼천대천 세계 내에 모든 신선인이 무상보리심(無上菩提心) 발하지 못한 자는 속히 발심하게 하고, 모든 중생 가운데 대승(大乘)의 믿음의 뿌리[信根]을 얻지 못한 자는 이 다라니의 위신력으로 대승의 씨앗에 법의 싹을 자라게 하기 위해서이니, 나의 자비 방편력 때문에 그것들이 모두 이루어지느니라. ● 시리시리(실리실리) 悉唎悉唎<四十四> si ri si r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44 네째발가락 the fourth to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213_20374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⑨ 제나라 팽성(彭城)의 금상에 땀이 나서 징조를 나타낸 인연
송나라 서주 자사(徐州刺史) 왕중덕(王仲德)은 팽성(彭城)의 송왕사(宋王寺)에서 1장 8척의 금상을 만들었다. 상호(相好)가 장엄하여 강호(江湖)에서는 제일 묘하였다.
북방 국경에서 도적이 일어나 혹은 스님에게까지 미쳤으므로 그 금상은 곧 땀을 흘렸다. 그 땀방울의 많고 적음은 곧 난리의 크고 작음이었으며 그로써 난리를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 고을 사람들은 그것을 상후(常候)로 삼았다.
제나라 건원(建元) 초년에 그 금상이 또 땀을 흘리더니 그 해 겨울에 위(魏)나라가 회상(淮上)을 침범했다. 그 때 곤주(袞州)의 여러 고을이 남부(南附)에서 의병(義兵)을 일으켜 대강 모았으나 매우 많았다. 그들은 사문(沙門)을 구박하여 방어를 도우라고 했다. 위나라 군사는 그 진영을 무찔러 모두 패망하게 되었다. 그들은 위대(魏臺)에 무고하여 승려들이 난리를 도왔다 하였으므로 승려들을 모두 죽이려 했다. 그 때 불상은 크게 땀을 흘려 온 법당이 다 젖었다.
위나라 서주 자사(徐州刺史) 양왕(梁王)은 불법을 정성껏 받들었다. 그는 절에 와서 친히 사람을 시켜 비단 수건으로 불상을 닦았다. 그러나 닦으면 또 흘러 그치지 않았고 수십 인이 번갈아 닦았으나 그래도 그치지 않았다. 양왕은 이에 향을 사르며 예배하고 수건을 잡고는 빌었다. “이 스님들은 죄가 없습니다. 맹세코 제가 보호할 것이므로 반드시 죄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이 조그만 정성에 감응이 있으시거든 부디 닦는 대로 곧 그쳐 주십시오.” 이렇게 말하고 손수 닦았다. 과연 손으로 닦자마자 눈물은 곧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