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enoir bathers-1894
Artist: Pierre-Auguste Renoi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Auguste_Renoir Title : bathers-1894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2018_0419_085332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arble_Boat_in_Summer_Palace
https://en.wikipedia.org/wiki/File:Marble_Boat_in_Summer_Palace.jpg English: Marble Boat in Summer Palace Author Zhangzhe0101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Romania ,Constanț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Marie Carmen - Une Vie Douce
食 ■ (밥 식 / 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
076▲ 眉拜飛首食 ■ 미배비수식 76 ( 눈썹 미 )( 절 배 / 뺄 배 )( 날 비 )( 머리 수 )(밥 식 / 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
011▲ 己女大万亡 ■ 기녀대만망 11 ( 몸 기 )( 여자 녀 / 너 여 )( 클 대 / 클 태 )( 일 만 만 )( 망할 망 / 없을 무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Kammapatha [san-chn]
pravṛtti-bheda 生起差別 [san-eng]
adbhūtaṃ $ 범어 wonderfull [pali-chn]
catu-dhātu-vavatthāna 觀四大 [pal-eng]
ohita $ 팔리어 pp. of oharatihidden; laid down. [Eng-Ch-Eng]
八智 Eight wisdoms, which, together with the eight tolerances 八忍, constitute the sixteen minds 十六心. Each one of the tolerances (or causes) precedes an insight with which it is associated. These are experienced in the Path of Seeing 見道. They are: (1) the wisdom of the dharma of suffering 苦法智; (2) the wisdom of kinds of suffering 苦類智; (3) the wisdom of the dharma of arising 集法智; (4) the wisdom of kinds of arising 集類智; (5) the wisdom of the dharma of cessation 滅法智; (6) the wisdom of kinds of cessation 滅類智; (7) the wisdom of the Way 道法智; (8) the wisdom of kinds of the way 道類智. [Muller-jpn-Eng]
心體 シンタイ essence of mind [Glossary_of_Buddhism-Eng]
INDONESIA BUDDHISM IN ☞ “Indonesia boasts the largest Buddhist monument in South-east Asia: the massive stupa-temple of Borobodur on Java. There is also other evidence that various forms of Buddhism were transmitted to the region in the past but were eclipsed by the coming of Islam in the fifteenth century. Today, however, modest efforts are being made to revive both Theravada and Mahayana Buddhism there.” Snell /Budd: 27
76 만약 근심스러운 일과 괴로움에 빠져 있더라도, 이 다라니로써 다스리면 쾌차하지 못할 것이 없나니 이 대신주(大神呪)를 법에 의지하여 받아 지니고, 수행할 것 같으면 말라죽은 나무에서도 오히려 가지가 나고, 꽃이 피고, 과일이 생기거든 어찌 정(情)과 식(識)이 있는 중생들 몸에 병이나 근심을 치유함에 쾌차하지 못하는 일이 없으리라. ● 바로기제 婆盧吉帝<七十六> va ro ki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76 소나리사 나마리 가사 蘇涅哩舍<二合>曩沒哩<二合>訖叉<二合七十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스님의 법명은 계선啓璇이고 호는 양악羊岳이며, 속성은 오吳씨이고 창평昌平(전남 담양군)에서 출생한 사람이다. 장성 백양산으로 출가하여 ▣▣ 선사에게서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다. 설파雪坡와 운담雲潭 스님에게 내전과 외전을 배웠다. 학문의 바다가 넓어지고 교학의 눈이 맑아지자 문장의 가풍을 크게 떨치고 덕이 많기가 남들보다 뛰어나 백암이 다시 온 것인지 각진覺眞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인지 의심할 정도였다. 스님은 학문이 이미 이루어지고 도가 이미 완숙한 경지에 오르자 연담 법사의 조실에서 향을 사르고 법통을 이은 제자가 되었다. 연담 스님의 저서 중에 『비망기備忘記』 5권이 있다. 그런데 그 책을 손수 2본을 써서 한 본은 강설하는 자리에 놓아두고 다른 한 본은 양악 스님에게 주어 보게 하였는데 영남 지방에서 온 학인이 강력하게 간청하여 가져가 버렸다. 양악 스님은 일찍이 『고문사기古文私記』 1권을 지었는데 강론하는 도량에 전해지고 있다. 조정에서는 ‘해남 표충사수호 겸팔도승풍규정 선교양종 화엄강주 대각등계보제존자 도총섭海南表忠祠守護兼八道僧風糾正禪敎兩宗華嚴講主大覺登階普濟尊者都摠攝’이라는 직첩을 추증하였다. 표충사表忠祠에 머물고 있을 때 마침 송광사松廣寺의 형암荊庵 화상과 함께 살게 되자 사람들은 스님 문장가가 다 모였다고들 말하였다. 누가 간혹 글에 대하여 물어 오면 형암 화상은 말하기를, “양악 노장님이 계신데 제가 어찌 감히 글에 대해 말하겠습니까?”라고 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오른쪽에는 양악 스님, 왼쪽에는 형암 스님’이라고 말했다. 일찍이 시를 짓는 자리에서 양악 스님이 ‘하사何事’라는 글귀를 ‘저사底事’라고 고친 이후로 사람들은 양악 스님을 ‘일자사一字師’라고 불렀다. 스님은 청류암淸流庵에 오래 머물러 살았다. 스님께 계를 받은 제자는 20여 명이고 수은受恩 제자의 이름은 범운梵雲이며, 법을 전해 받은 제자로는 침송 성순枕松聖詢·문곡 치성文谷致成·침월 윤성枕月允成· 해운 신영海雲愼英·인암 의준仁岩儀俊·석암 익진石岩翼振 등이 있다. 지금 양악 스님의 법맥은 제4대까지 이어져서 보경寶鏡·응운應雲·금해錦海 등이 서로 돌부鈯斧(법통)를 지켜 오고 있으며, 영각을 세워 영정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 천신薦新하고 있다. 문집 2권이 그의 문중에 소장되어 있으며, 부도는 두륜산에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