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uzhou_Street_in_the_Summer_Palace
https://en.wikipedia.org/wiki/File:Suzhou_Street_in_the_Summer_Palace.JPG English: Suzhou Street in the Summer Palace (Beijing, China). Author Tojan76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Buddhist Church of Oakland, Oakland ,California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인명(因明)의 사인 십사과(似因十四過) 중, 인(因)의 4상위과(相違過)의 제3. 입론자(立論者)의 애매한 논법의 허물을 발견하는 방법. 그가 내세운 인으로 종(宗)의 전명사(前名辭)에 대할 때에 인의 3상(相)의 후 2상을 결(缺)하여 종의 전명사로 발표한 사항을 도리어 부인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인을 말함. 예를 들면, 기독교도가 “신은 무(無)가 아니다[宗], 인간 일반의 관념(觀念)에 떠오르는 고로[因], 무릇 인간 일반의 관념에 떠오르는 것은 무(無)가 아니다. 비유컨대 만물과 같다[同喩]. 온갖 무라는 것은 인간의 관념에 떠오르지 않는다. 비유컨대 제2의 해와 달과 같다[異喩]”라 할 때에 대론자(對論者)가 “너의 신은 신이 아니다[宗], 인간 일반의 관념에 떠오르는 고로[因], 무릇 인간 일반의 관념에 떠오르는 것은 네가 말하는 신이 아니다. 비유하면 만물과 같다[同喩], 무릇 네가 말하는 신은 인간 일반의 관념에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異喩]”라고 반박할 수 있는 결점이 있음.
巳 ■ ( 뱀 사 )
012▲ 宀凡士巳三 ■ 면범사사삼 12ㅡ 집에서 평범한 선비가 머물면 뱀과 같은 지혜가 3개나 생겨난다. ( 집 면 [사방이 지붕으로 덮어 씌워져 있는 집] 갓머리( 부수( 部首)의 하나) )( 무릇 범 )( 선비 사 )( 뱀 사 )( 석 삼 )
025▲ 少殳水氵氺 ■ 소수수수수 25 ( 적을 소/ 젊을 소 )( 몽둥이 수 )( 물 수 ) (삼수변 수) ( 물 수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Paritta [san-chn]
alabhya 不可得 [san-eng]
vaṅga $ 범어 Bengal [pali-chn]
sati-balāni 念力 [pal-eng]
pakopa $ 팔리어 m.anger; fury; agitation. [Eng-Ch-Eng]
Sanskrit Praises of the One Hundred and Eight Names of Manjusri 文殊師利一百八名梵贊 [Muller-jpn-Eng]
佛說 ブッセツ Buddha's sermon [Glossary_of_Buddhism-Eng]
FOUR GREAT DEBTS☞ “The debt to the Triple Jewel (Buddha, Dharma, Sangha); the debt to our parents and teachers, the debt to our spiritual friends, and finally, the debt we owe to all sentient beings.” Tam: 338-339 #0951
[fra-eng]
guéries $ 불어 cured [chn_eng_soothil]
善男子 Good sons, or sons of good families, one of the Buddha's terms of address to his disciples, somewhat resembling 'gentlemen'.
25 법의 비가 3계를 남김없이 적시는 것을 증장시키며, 자가라마혜레, 斫羯洛沬呬隸<二十五> cakra ma hire (~!~)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2 관세음보살께서 거듭 부처님께 사루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제가 기억하기를, 과거 무량 억겁 전에 한 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명호는 천광왕정주(天光王靜住) 여래(如來) 응정등각(應正等覺) 명행원만(明行圓滿)이시라. 이 부처님께서 저를 어여삐 생각하시고 또한 일체 중생을 위하는 까닭에 이 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廣大圓滿無碍大悲心陀羅尼)를 설하시고 금색 손으로써 저의 이마를 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되 "선남자야, 너는 마땅히 이 대비심주문을 가지고 널리 미래 나쁜 세상에 악한 죄업이 무거운 일체중생을 위하여 큰 이익을 지어주라 하셨습니다. ● 나모나라근타(나모나라근지) 南無那羅謹墀<十二> na mo na ra ki dh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0 다 라 노아다자라나 哆<引>囉<引>努誐哆左囉拏<九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25 손바닥( 팜 palm)
12 팔꿉 [elbow]
11 위팔 upper arm
90 중-발가락 [ 신조어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330_23541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백연경』에서 말하였다.
“옛날 부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가비라위성(迦毘羅衛城) 안에 어떤 장자가 살고 있었다. 그 집은 큰 부자로서 재물과 보배가 한량없이 많아 이루 다 칭량하여 계산할 수가 없었다. 그는 한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열굴이 단정하고 수려하며 절묘한 것이 뭇 사람들보다 뛰어났다. 그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허공에서 큰 번기 하나가 온 성을 두루 덮었다. 부모가 그것을 보고서 한없이 기뻐하였고 그로 인하여 아이의 이름을 파다가(波多迦)라고 지었다. 이 아이가 나이가 들어 점점 자라자 부처님께 출가하기를 구하여 아라한이 되어 삼명(三明)ㆍ육통(六通)과 팔해탈(八解脫)을 갖추었다.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는 곧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 파다가는 전생에 무슨 복을 지었기에 태어날 때부터 얼굴이 단정하여 뭇 사람들보다 뛰어났으며, 공중에 큰 번기가 있어 성 위를 두루 덮었고, 또 세존을 만나 출가하여 도를 증득하였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지나간 과거 아흔한 겁 전에 비바시(毘婆尸)부처님께서 열반(涅槃)에 드신 뒤에 그 당시 어떤 왕이 있었으니, 그 왕의 이름은 반두말제(槃頭末帝)였다. 그 왕은 그 부처님의 사리를 거두어 네 개의 보배 탑을 세웠는데, 그 높이가 일 유순(由旬)이었다. 그는 그 탑에 공양하곤 하였는데, 그 때 어떤 사람이 그 탑의 주변에서 큰 법회를 열고 한 개의 긴 번기를 만들어서 탑 위에 달아 놓고 발원하고는 떠나갔다. 이 공덕을 인연하여 이 때부터 아흔한 겁 동안 악한 세계에 떨어지지 않고 천상이나 인간 세계에서 항상 큰 번기가 그를 덮었으며, 그는 또 복을 받아 쾌락을 누렸고 나아가 지금은 나를 만나 출가하여 도를 얻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