尸 ■ ( 주검 시 )
013▲ 彡上夕小尸 ■ 삼상석소시 13ㅡ 털 위의 세계에도 밤이 작게 있고 주검도 있다. ( 터럭 삼 / 성씨 섬 )( 윗 상 )(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한 움큼 샤 )( 작을 소 )( 주검 시 )
026▲ 氶手扌心忄 ■ 승수수심심 26 ( 이을 승 / 건질 증 )( 손 수 ) ( 재방변 수) (마음 심 )( 심방변 심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Karma in Tibetan Buddhism [san-chn]
paripākôpāya 成熟方便 [san-eng]
rāmabhadra $ 범어 rāma who gives the well-being [pali-chn]
kilesa 煩惱 [pal-eng]
parikantitvaa $ 팔리어 abs. of parikantatihaving cut open or through. [Eng-Ch-Eng]
分別經 The Fenbie jing; an abbreviation of the title 佛說阿難分別經; T 495.14.758-760. [Muller-jpn-Eng]
遣相證性識 ケンソウショウショウシキ consciousness of expelling phenomena and apprehending true nature [Glossary_of_Buddhism-Eng]
KATYAYANA☞ Syn: Maha-Katyayana. 【book-page-384 385】 “Also known as Mahakatyayana. One of Shakyamuni’s ten major disciples, respected as the foremost in debate. He was a native of Avanti in western India. A Brahman by birth, he held a position as religious advisor to the local king. He was converted at Shravasti, where he had been sent by the ruler of Avanti, who had heard reports of Shakyamuni’s teachings. After becoming Shakyamuni’s disciple, he returned to Avanti, where he converted the king and many others.” Sokk: 222 #0201
26 모든 대지의 정기(精氣)와 자양분을 증장시키며, 첨 례, 廁<初凡反>隸<二十六> ksine (~!~)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3 제가 그때 처음에는 초지(初地: 보살 수행단계의 십지 중 첫 단계)에 머물러 있다가 한 번 이 주문을 듣고는 제 8 지(八地)에 뛰어 올랐습니다. ● 혀리마발다사미(혜리마발다사미) 醯唎摩皤哆沙咩<十三 >he ri ma va dha ṣa m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2 족- 갑, 곶? [ 신조어 ] 전면? - 발바닥 앞면부 튀어나온 부분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13 노뼈 [radius]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401_22371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세존께서 니련하를 건너서 박상(縛象) 마을로 가시는데, 그때 큰 구름이 갑자기 일더니 폭우가 쏟아져 강이 불어나는 소리가 마치 태평소[角具]가 울리는 소리 같았다.
그때 세존께서 급류 속으로 천천히 나아가시니 물은 양쪽으로 갈라지고 걸음걸음마다 먼지가 일었다. 이때 가섭은 생각하기를, ‘대사문께서 중류를 건너시는데 강물이 급한데 빠지지나 않으실는지’ 하고 곧 보니, 세존께서 급류 속에 계시는데 물이 양쪽으로 갈라졌으며, 걸음마다 먼지를 내면서 잠깐 뒤에 언덕에 이르시었다. 그는 곧 경탄하기를, ‘희유하고 얻기 어려워라. 이런 대사문은 세간에서 이름조차 듣지 못했노라’ 하였다. 그리하여 가섭은 곧 깨끗한 믿음을 내어 ‘내가 출가할 마음을 어떻게 그만두겠는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