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2020_0910_141401_nik_BW27
○ [pt op tr]Louvre-peinture-francaise-p1020324 [#M_▶더보기|◀접기|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uvre-peinture-francaise-p1020324.jpg Hubert Robert (1733–1808) English: Imaginary View of the Grand Gallery of the Louvre in Ruins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Mansilla de la Sierra ,Spain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Anantarika-karma [san-chn]
kuśala-dharma-bīja 善法種子 [san-eng]
nayana $ 범어 eye [pali-chn]
arabbik'anga 在阿蘭若處 [pal-eng]
paasaa.napi.t.thi $ 팔리어 f.the surface of a rock. [Eng-Ch-Eng]
世親 Vasubandhu; also translated as T'ien-ch'in 天親. Transliterated as p'o-p'an-tou 婆槃豆. Along with his brother Asan%ga 無著, one of the main founders of the Indian Yoga^ca^ra school 瑜伽行派, an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figures in the entire history of Buddhism. Born in Gandha^ra in the fourth century, he was at first an Abhidharmist and wrote the massive Abhidharmako/sa-bha^sya 俱舍論. He later converted to Maha^ya^na and composed many other voluminous treatises. Most influential in the East Asian tradition was probably his Thirty Verses on Consciousness-only (Weishi sanshisong 唯識三十頌), but he also wrote a large number of other works, including: a commentary to the Maha^ya^na-sam!graha 攝大乘論釋, the Dasabhu^mikabha^sya 十地經論, Catuh/sataka-/sa^stra 廣百論, Maha^ya^na /satadharma^-praka^/samukha /sa^stra 大乘百法明門論, Amita^yus sutropade/sa 無量壽經優波提舍, and his Discourse on the Pure Land (Jingtulun 淨土論). [Muller-jpn-Eng]
殺業 セツゴウ deed of killing; karma of killing [Glossary_of_Buddhism-Eng]
ARHATSHIP FOUR STAGES ☞ See also: Anagamin; Arhat; Beyond Learning Stage. Refers to four levels of Enlightenment, culminating in Arhatship. Arhats are no longer subject to rebirth in Samsara, i.e., in the cycle of Birth and Death. Editor: na “These are the four stages of enlightenment on the Theravada path, namely, the stage of Stream-enterer (Srotapanna), the Once-returner, the Non-returner (Anagamin), and the Arhat.” Chan: 489 #0608 【book-page-40 41】
極樂世界一劫 극락세계의 한 겁은 금강견불(金剛堅佛)이 계시는 가사당(袈裟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가사당 세계의 한 겁은 선승광명연화개부불(善勝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불퇴전음성륜(不退轉音聲輪) 세계의 하루 낮 하룻 밤이요, 불퇴전음성륜 세계의 한 겁은 법당불(法幢佛)이 계시는 이구(離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이구 세계의 한 겁은 사자불이 계시는 선등(善燈)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61 이 다라니는 세존의 감로(甘露)와 같은 거룩한 가르침을 흥성하게 하고 반다타, 叛荼陁<六十一> bhandana (~!~)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8 만약 모든 중생이 현 세상에서 원하는 바가 있으면 3*7일 (21일) 동안 깨끗이 재계(齋戒)를 지니고, 이 다라니를 외우면 반드시 소원은 성취되며 나고 죽음 따라 지금껏 지어온 일체 악업도 아울러 다 멸하고 삼천대천 세계의 일체제불과 보살과 범왕과 제석(帝釋)과 사천왕(四天王)과 신선(神仙)과 용왕(龍王)이 다 증명하여 알리라. ● 매다리야(미제리야) 彌帝唎耶<四十八> mai tri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8 아난다사다몽 다 라나다구 사라 阿難哆薩怛夢<二合引>哆<引>囉拏怛俱<二合>舍羅<十八>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수(隋)나라 개황(開皇) 초년(581)에 기주(冀州) 밖의 읍내(邑內)의 어떤 아이는 나이 13세로서 항상 이웃집의 계란을 훔쳐 구워 먹었다. 어느 날 아침에 마을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인데 어떤 사람이 그의 문을 두드리면서 아이를 불렀다. 아버지는 아이를 시켜 나가 보라 했다. 아이가 나가자 어떤 사람이 말하였다. “관청에서 너를 부른다.” 아이는 말하였다. “나를 역사(役事)에 부른다면 집에 들어가서 옷과 양식을 가지고 나와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럴 필요 없다 하고 아이를 끌고 갔다. 마을 남쪽은 옛날의 뽕밭인데 밭을 갈아 놓고 아직 종자는 뿌리지 않고 있었다. 이튿날 아침에 이 아이는 길 오른쪽에 조그만 성(城)이 있고 사면의 문루(門樓)는 단청이 매우 화려한 것을 보았다. 아이는 괴상히 여겨 사자에게 물었다. “이 성이 언제부터 있었습니까?” 사자는 꾸짖으면서 아무 말도 말라고 했다. 성 북문에 이르러 아이를 먼저 들어가라 하므로 아이가 문지방 안에 들어서자 문은 갑자기 닫히고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성은 텅 비었고 땅은 다 뜨거운 잿가루로서 복사뼈까지 묻혔다. 아이가 울부짖으며 남문으로 달려가자 남문이 또 닫히고, 또 달려갔으나 동문 서문도 다 그러했다. 가기 전에는 문이 열렸다가 가면 곧 닫혔다. 이 때 마을의 남녀들은 뽕을 따러 나왔다가 이 아이가 갈아 놓은 밭을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우는 것을 보고 모두 이야기했다. “저 아이는 미쳤다. 아침부터 쉬지 않고 저렇게 돌아다닌다.” 점심 때가 되어 그들은 다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 아버지는 물었다. “우리 아이를 못 보았습니까?” 사람들은 말하였다. “아이는 지금 마을 남쪽에서 놀고 있으면서 불러도 오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마을 밖으로 나가 멀리서 아이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아이 이름을 크게 불렀다. 그 소리에 아이는 곧 멈춰 서고 뜨거운 재는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 아이는 아버지를 보자 땅에 쓰러져 울었다. 그 정강이 위의 살은 다 타고 무릎 이하는 지진 듯 문드러졌다. 아버지는 아이를 안고 돌아와 치료하여 넓적다리의 윗부분의 살은 다 회복되었으나 무릎 이하는 드디어 다 마른 뼈가 되었다. 이웃 사람들이 다 몰려와 그 까닭을 묻자 아이는 아까 본 대로 다 이야기했다. 사람들이 나가 아까 아이가 달리던 곳을 보았을 때 발자국만 분명하고 재는 조금도 없었으니, 이것은 실로 죄업으로 인해 닿는 곳이 다 지옥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읍 사람들은 남녀 노소 불문하고 모두 계를 가져 죽을 때까지 범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대덕 스님 도혜(道慧) 법사가 본래 기주 사람이므로 임(臨)에게 이야기한 것으로서 그들은 이웃 고을에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