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時)의 하나. 부처님 일대(一代) 설법 가운데서 『법화경』ㆍ『열반경』 을 말씀하신 최후의 8년 동안 앞의 4시(時)에서 중생의 근기가 조숙(調熟)함을 보고, 사바세계에 출현한 본 뜻인 『법화경』을 말씀하시고, 또 『법화경』을 듣지 못한 이를 위하여 『열반경』을 설하여 5시의 설법을 되풀이하였다. 이 『법화경』과 『열반경』은 일대 설교 가운데서 불교의 최고 교리, 곧 부처님의 극의(極意)를 말한 것이므로 5미(味)로 비유할 적에 제호미(醍醐味)에 비유.
豕 ■ ( 돼지 시 )
065▲ 釆夆束豕辛 ■ 변봉속시신 65 ( 분별할 변 )( 끌 봉 / 두터울 방) (묶을 속/ 약속할 속 )( 돼지 시 )( 매울 신 )
013▲ 彡上夕小尸 ■ 삼상석소시 13ㅡ 털 위의 세계에도 밤이 작게 있고 주검도 있다. ( 터럭 삼 / 성씨 섬 )( 윗 상 )(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한 움큼 샤 )( 작을 소 )( 주검 시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Gandharva [san-chn]
aśaikṣaṃ cittam 無學心 [san-eng]
dhṛtigṛhītayā $ 범어 carried by conviction [pali-chn]
sad-dhamma 正法 [pal-eng] [Eng-Ch-Eng]
three part syllogism 三支作法 [Muller-jpn-Eng]
犯戒 ボンカイ transgress the precepts [Glossary_of_Buddhism-Eng]
SAHA WORLD☞ Syn: Endurance (World of ). See also: Four Continents; Jambudvipa; Sumeru. Sakyamuni’s Buddha-Land (q.v.) or Buddha-Field. Often identified with the galaxy we live in. “The Saha World is said to be a large world system composed of one billion worlds.” Gomez: 323 “This world, which is full of sufferings. The Sanskrit word Saha means endurance. According to the sutras, the Saha World is so called because people in this world [gladly] endure many sufferings stemming from the three poisons of greed, anger and delusion as well as earthly desires.” Sokk: 363 Note: Although “Saha World” and “Jambudvipa” (q.v.) are sometimes used interchangeably to mean our world or galaxy, Jambudvipa (as the specific human world) is but a small part of the Saha World. #0278 【book-page-646 647】
[fra-eng]
reproduit $ 불어 reproduced [chn_eng_soothil]
護身 Protection of the body, for which the charm 護符 is used, and also other methods.
13 부처님의 설법을 많이 듣는 일을 증장시키며, 비바 로가스바참포, 毘婆<縛迦反>路迦插婆讖蒱<十三> vyavaloka ksapa ksam bhu, 일일관찰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65 선남자야 만약 어떤 사람이 세상의 괴로움을 싫어해서 길게 삶의 줄거움을 구하면 마땅히 조용한 곳에 있으면서 청정하게 결계(結界: 깨끗이 재계를 지키고 공부할 도량을 정하는 것)하고 옷을 주문을 외우며 입고, 또 물과 음식과 향과 약을 108 편(一百八遍)씩 주문을 외우고 먹으면 반드시 목숨이 120세 되도록 길어질 것이니라. 만약 능히 여법하게 결계하고 법대로 받아 지니면 모든 것을 다 성취하나니 그 결계법이란 혹은 칼을 가지고 주문을 21 편(遍) 외우고 땅을 그어서 경계를 삼으며 혹은 깨끗한 물을 가지고 주문을 21편 외우고 사방에 뿌려 경계를 삼으며 혹은 하얀 개자(介子)를 가지고 주문을 21편 외우고 사방 상하로 던져 경계를 삼으며 혹은 깨끗한 회(灰)를 가지고 주문을 21 편 외우고 사변(四邊)을 둘러 싸 경계를 삼으며 혹은 생각 가는 곳으로 경계를 삼으며 혹은 오색실(五色線)을 가지고 주문을 21편 외우고 사변(四邊)을 둘러 싸 경계를 삼아도 되느니라. 만일 법대로 받아 지니면, 자연히 과를 얻을 것이니라. ● 사바하 娑婆訶<六十五>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