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eng]
alourdissant $ 불어 burdening [chn_eng_soothil]
二十億耳 Sroṇakoṭīviṁśa. Defined as the most zealous of Śākyamuni's disciples, who became an arhat. Having lived in a heaven for ninety-one kalpas, where his feet did not touch the ground, he was born with hair on his soles two inches long, an omen which led his father and brothers to endow him with twenty kotis of ounces of gold, hence this name. v. 智度論 22.
69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시되, "만약 국토에 재난이 일어날 때 이 국토의 왕이 능히 정법(正法)으로 국가를 다스리되 너그럽게 속박된 사람을 놓아주고 중샐들을 어지럽히지 않고 중생들의 허물을 용서하며 칠일칠야(七日七夜)동안 몸과 마음을 정진하여 이를 외우고 지니면, 대비심다라니신주(大悲心陁羅尼神呪)의 위신력으로 국토에 일체 재난이 모두 없어지며 여러가지 곡식은 풍성하며 모든 백성은 안락하리라. 만약 다른 나라의 원수나 적이 자주 침입하여 백성은 불안하고 대신(大臣)은 모반하며 전염병의 기운이 돌아다니고, 물은 가물며 해와 달은 정도를 잃고 폭우와 우박이 내려서 오곡을 손상시키고 맹수가 떼를 지어 다니며 백성을 해롭게 하는 등 이와 같은 가지가지 상서롭지 못한 일들이 속출할 때에 마땅히 천안대비심상(千眼大悲心像)을 조성하여 그 방향으로 면을 향하게 하고 [주]------ * 참고로 신수대장경에는 面向其方을 面向西方으로 하여 그 면을 서방으로 향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주끝]------ 가지가지 향과 꽃과 보배, 깃발[幢幡]과 덮개[盖]와 여러가지 좋은 음식과 마음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지극한 정성으로 공양 올리며 그 국왕은 또 칠일칠야 동안 몸과 마음을 정진하여 이 다라니 신묘장구(神妙章句)를 외우고 지니면 외국의 원적(怨敵)이 자연히 항복하고 제각기 나라를 다스려 내나라 남의 나라간에 원수가 없어지며 국토가 하나로 통하여 합쳐지며 자심(慈心)으로 서로 향하게 되며 왕자(王子)와 백관(百官)이 다 충성을 하고 후비(后妃)와 궁녀(宮女)는 효순하고 공경히 왕에게 향할 것이며 모든 천룡(天龍)과 신(神)이 그 나라를 옹호해서 바람과 비는 순조롭게 내려지며 과실은 풍성하고 모든 사람들은 기쁘고 즐거우리라. ● 사바하 娑婆訶<六十九>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9 오나유 녜예 라나 녜나가로 시니 사 塢那喩<引>禰詣<二合>囉拏<二合>禰曩迦嚕<引>瑟抳<二合>沙<三十九>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