兪 ■ (대답할 유 / 나라 이름 수 )
077▲ 甚兪者重品 ■ 심유자중품 77 (심할 심 )(대답할 유 / 나라 이름 수 )( 놈 자 )(무거울 중 / 늦곡식 동/아이 동 )(물건 품 / 등급( 等級), 차별( 差別) )
025▲ 少殳水氵氺 ■ 소수수수수 25 ( 적을 소/ 젊을 소 )( 몽둥이 수 )( 물 수 ) (삼수변 수) ( 물 수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Rumtek [san-chn]
śubha-kṛtsna-deva 遍淨天 [san-eng]
yajñāt.h $ 범어 from the performance of sacrifice [pali-chn]
pātidesanīya 波羅提提舍尼 [pal-eng]
ositta $ 팔리어 pp. of osi–catipoured down; besprinkled. [Eng-Ch-Eng]
利鈍 Practitioners of sharp faculties and dull faculties. 〔二障義 HPC 1.812b〕 [Muller-jpn-Eng]
病倦 ビョウケン tire of, to give up on [Glossary_of_Buddhism-Eng]
HUNDREDFOOT POLE☞ See also: Awakening / Enlightenment. “An analogy often used in Zen to describe one of the final stages in meditation before an awakening is reached.” Kusa: 181 “The instant one perceives only stillness and experiences liveliness; it is called in Zen parlance ‘reaching the top of a hundred-foot pole’. All Masters advise their disciples not to abide in this state, which is not real.” Xu-Yun 1988: 191 “From the hundred-foot pole, as the Chinese say, at the top of which is the height of thought, we must take the existential leap to direct awareness, and this super-thinking is, in particular, the springboard of the Chinese ‘Ch’an’ which became in Japan ‘Zen’ Buddhism.” Hump /90: 152 【book-page-346 347】 Title of a well-known Zen koan. #0848
25 법의 비가 3계를 남김없이 적시는 것을 증장시키며, 자가라마혜레, 斫羯洛沬呬隸<二十五> cakra ma hire (~!~)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7 선남자야 이 다라니의 위신력은 불가사의하여 찬탄하되 다할 수 없나니라. 만약 과거 아득한 옛날부터 널리 선근(善根)을 심어 놓지 않았으면 이 주문의 이름도 듣지 못하는데 어찌 볼 수 있겠느냐. 너희들 대중과 하늘 사람과 용과 신들은 내가 이렇게 찬탄하니 모두 따라 기뻐할 지니라. 만약 이 주문을 비방하는 자는 곧 저 99억 항하사의 모든 부처님을 비방함이 되나니라. ● 새바라야 爍皤囉耶<七十七> ś va r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7 구 마라라례다아 다라 俱<引>摩羅羅隸哆誐<引>怛囉<二合四十七>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7 새끼마디 [little finger-넉클knuckle]
25 손바닥( 팜 palm)
77 *무지 첫마디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47 발 돌출부 [신조어] 엄지발가락 위 돌출부분 ( Ball )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153 nose 鼻 【비】 (귀)코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603_130623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비유경(譬喩經)』에서 말하였다.
“옛날 부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부처님의 큰 제자 대목건련(大目揵連)이 신통력으로 도리천(忉利天)에 올라가 제석의 동산에 들어가 유행하면서 구경하다가 한 천녀(天女)를 보니 얼굴이 단정하고 광명이 밝게 비추는 것이 여러 천녀(天女)들보다 뛰어났었다. 목건련은 그 천녀에게 물었다. ‘그대는 전생에 어떤 복을 심은 인연으로 지금 이런 과보를 받아 기묘하기가 무량한가?’ 천녀가 대답하였다. ‘나는 전생에 병사왕(甁沙王) 궁중의 하인이었습니다. 그 때 그 왕궁 안에 절이 있었는데 나는 그 날 밤에 절에 들어갔다가 불당(佛堂)이 깜깜한 것을 보고 곧 거기에 등불을 켜 두었습니다. 이런 인연 때문에 지금 이런 몸을 받아 광명이 뛰어나며 이 천당(天堂)에서 복을 받아 쾌락이 그지없습니다.’”
또 『비유경』에서 말하였다. “옛날 부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여러 제자들의 덕이 각각 같지 않았다. 사리불은 지혜가 제일이고, 목건련은 신통이 제일이며, 아나율(阿那律)은 천안(天眼)이 제일이어서, 삼천대천세계를 다 보되 나아가 아무리 미세한 것이라도 보지 못하는 것이 없었다. 아난이 이것을 보고는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 아나율은 전생에 어떤 업을 지었기에 천안이 이러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옛날 91겁 전에 비바시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뒤에 이 사람은 도적이 되어 불당(佛堂)에 들어가 불당의 물건을 훔치려고 하였다. 그 때 그 불탑 속에서 부처님 앞에 켜 놓은 등불이 꺼지려 하는 것을 보았다. 그 도적은 곧 화살로 등불심지를 바로잡아 불을 밝게 하다가, 부처님의 위엄스런 광명이 빛나는 것을 보고는 털이 곤두서서 곧 스스로 생각하였다. ≺다른 사람은 오히려 물건을 보시하고 복을 구하는데, 나는 어찌하여 도적질을 하는가?≻ 그리고는 도적질을 그만두고 거기에서 떠나갔다. 그는 이 등불 심지를 바로잡은 복덕의 인연 때문에 그 뒤로 91겁 동안 항상 좋은 곳에 태어나서 차츰 여러 가지 악을 버리고 복이 날마다 늘어갔느니라. 지금은 나를 만나 출가하여 도를 닦고 아라한을 증득하여 대중들 가운데 천안으로 꿰뚫어 보는 것이 제일이 되었거늘 하물며 어떤 사람이 마음으로 살을 베어 부처님 앞에 등불을 켜는 것이겠느냐? 그가 얻는 복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