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the-roman-antiquities-t-3-plate-xvii-circumference-of-the-earth-and-plant-the-previous-exterior.jpg!HD
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the-roman-antiquities-t-3-plate-xvii-circumference-of-the-earth-and-plant-the-previous-exterior.jpg!HD Info
匕 ■ ( 비수 비 )
005▲ 匚卜匕冫厶 ■ 방복비빙사 5 ( 상자 방 )( 점 복/ 무 복, 짐바리 짐 )( 비수 비 )( 얼음 빙 )( 사사 사 / 아무 모 )
031▲ 壬爿井弔爪 ■ 임장정조조 31 (북방 임 / 아홉째 천간( 天干) 임 )(나뭇조각 장 / 나뭇조각 상, 양수사 판 )( 우물 정 )( 조상할 조, / 이를 적 )(손톱 조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Karma in Buddhism [san-chn]
svabhāvâviśeṣa 性無差別 [san-eng]
bhavārṇava $ 범어 bhava+arṇava, birth\&death+ocean [pali-chn]
cattāro dīpā 四大部洲 [pal-eng]
nijjareti $ 팔리어 ni + jar + edestroys; annihilates. [Eng-Ch-Eng]
Chapter on the Golden-Winged King of Birds from the Manjusrimulakalpa 文殊師利菩薩根本大教王經金翅鳥王品 [Muller-jpn-Eng]
想數 ソウシュ mental factor of conceptualization [Glossary_of_Buddhism-Eng]
VINAYA SCHOOL☞ Syn: Discipline School. “A school of Buddhism in East Asia that primarily stresses strict observance of the rules laid down in the Vinaya pitaka, the third part of the Tripitaka. Here the life of monks and nuns is regulated in every detail of its moral, ethical, and spiritual aspects. The precise forms for life in a monastery, ordination ceremonies, and so on, are given. In the great Buddhist monasteries of East Asia, which often housed masters of more than one Buddhist denomination, generally a Vinaya master (Skt. /upadhyaya) was responsible for the ordination of the monks.”
“Vinaya is the Sanskrit term denoting the rules of discipline that monks are required to follow. The Vinaya school was so named because it placed particular emphasis on these rules.”
[fra-eng]
focalisation $ 불어 grouping [chn_eng_soothil]
大聖妙吉祥 see Mañjuśrī 文殊; there are two works under the first of these titles, one under the second, and one under 大聖文殊.
제목 : 당시 비구들이 자세하게 많이 들으려 하지 않자, 부처님은 문득 ‘지금 여러 비구들은 부지런하지 않고 많이 게으르다’고 생각하셨다.
그리고 다시 미래와 과거의 삼세(三世) 일을 관찰하시다가, 미래 세상의 비구들이 질투하고 성내며 어리석어 도의 교훈을 따르지 않고, 부처님의 법을 비방하여 손상시키며, 스승을 업신여기고 또 설법하는 사람을 공경하지 않을 줄을 알으셨다. 그래서 부처님은 후세에 남긴 법을 관찰하는 가운데 늙은이와 젊은이가 서로 잘난 체하면서 존귀함과 비천함을 분별하지 않고, 늙은이는 그 늙은 것을 믿고 젊은이는 그 총명과 지혜를 믿을까 걱정하셨다. 즉 늙은이가 “내가 눈으로 본 것을 그대는 모를 것이다. 그대의 소견은 마치 저 반딧불과 같다”고 하면, 젊은이는 “늙어서 완고하고 둔하며 어리석기 때문에 감관이 흐리고 마음이 막히었거늘, 돌아갈 곳을 어떻게 알겠는가?”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그들을 훈계하셨다. “너희들은 계율을 지키되, 마치 불을 섬기는 범지들이 다섯 곳에 불을 붙여 놓고, 밤낮으로 받들어 섬기면서 그 시간을 어기지 않고, 향과 꽃과 비단 등 여러 가지로 공양하듯이 하라.” 그러므로 이와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여러 가지 깊은 법 알려고 하면 늙었거나 젊었거나 물을 것 없이 진리를 살펴서 계율과 신심을 지키되 불을 섬기는 저 범지처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