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uddhism in Iran [san-chn]
sankhāraloka 行世間 [san-eng]
artha $ 범어 money [pali-chn]
paccuppannâddhā 現在世 [pal-eng]
padosa $ 팔리어 m.1. the nightfall; 2. anger; 3. defect; blemish. [Eng-Ch-Eng]
四門出游 The "excursions out of the four gates." According to legend, Gautama Siddhartha, becoming frustrated with his lack of experience with the world outside of his father's castle, eventually forced his father to allow him to travel outside. Despite the efforts of his father's retainers to clear the roadways of any problematic scenes, Gautama witnessed on four trips, a sick person, an extremely aged person, a corpse and a religious mendicant (/sraman!a). These experiences catalyzed his determination to renounce his worldly life and seek enlightenment. [Muller-jpn-Eng]
無方 ムホウ no special place [Glossary_of_Buddhism-Eng]
OBON☞ See: Ullambana.
[fra-eng]
déployées $ 불어 deployed [chn_eng_soothil]
阿閦 Akṣobhya, 阿閦鞞; 阿閦婆; 阿芻閦耶 unmoved, imperturbable; tr. 不動; 無動 also 無怒; 無瞋恚 free from anger, according to his Buddha-vow. One of the Five Buddhas, his realm Abhirata, Delightful, now being in the east, as Amitābha's is in the west. He is represented in the Lotus as the eldest son of Mahābhijñābhibhū 大通智勝, and was the Bodhisattva ? jñānākara 智積 before he became Buddha; he has other appearances. akṣobhya is also said to mean 100 vivara s, or 1 followed by 17 ciphers, and a 大通智勝 is ten times that figure.
38 기쁨․즐거움․재물․보배 등을 증장시키고, 타계, 託契<三十八> takki (이하~)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2 관세음보살께서 거듭 부처님께 사루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제가 기억하기를, 과거 무량 억겁 전에 한 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명호는 천광왕정주(天光王靜住) 여래(如來) 응정등각(應正等覺) 명행원만(明行圓滿)이시라. 이 부처님께서 저를 어여삐 생각하시고 또한 일체 중생을 위하는 까닭에 이 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廣大圓滿無碍大悲心陀羅尼)를 설하시고 금색 손으로써 저의 이마를 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되 "선남자야, 너는 마땅히 이 대비심주문을 가지고 널리 미래 나쁜 세상에 악한 죄업이 무거운 일체중생을 위하여 큰 이익을 지어주라 하셨습니다. ● 나모나라근타(나모나라근지) 南無那羅謹墀<十二> na mo na ra ki dh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0 중앙 발가락 [신조어 ] center part (middle) toe
38 정강이[Shin]
12 팔꿉 [elbow]
60 완수[腕首] - 손목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616_210719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비유경』에서 말하였다.
“어떤 사람이 술을 팔았는데, 귀신이 나타나서 술을 마시고는 주인에게 말했다. ‘내일 한 사람이 꽃을 들고 몸에 금은을 갖고 호수 속에서 목욕을 하다가 갑자기 죽어서 나오질 못할 테니, 당신이 가서 금은을 취해도 이후에 근심이 없을 것이다.’ 다음날 주인이 동정을 살피니, 과연 한 사람이 물에 들어가서 목욕하는 것이 보였다. 그는 언덕에 올라가 옷을 입다가 땅에 넘어져 죽었다. 술을 파는 사람은 앞으로 다가가서 금은을 취했다. 다음날 귀신이 오자 주인이 물었다. ‘나는 이 사람이 옷을 입고 떠나려다가 죽는 걸 보았다. 어째서 물 속에서 그를 죽이지 않았는가?’ 귀신이 대답했다. ‘나는 단지 사람의 수명과 죄와 복이 이를 것인지 이르지 않을 것인지만 알 뿐이지, 사람을 살릴 수도 없고 사람을 죽일 수도 없고 사람으로 하여금 부귀하거나 빈천해지도록 할 수도 없다. 다만 사람으로 하여금 악을 짓고 살생을 범하게 하고 싶으면 그 사람이 쇠퇴한 틈을 타서 그를 교란시키며, 재앙과 복을 말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이를 위해 사당의 제사를 마련하도록 할 뿐이다.’ ”[계자함啓字函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