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kyamuni_Buddha
English: During his life time the historical buddha specifically requested his likeness not be recorded in idolatrous form ... Author Doniv79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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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Si Khom Kham วัดศรีโคมคำ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047▲ 玉瓦凹用右 ■ 옥와요용우 47 ( 구슬 옥 ) ( 기와 와 ) ( 오목할 요, / 오목할 압 ) ( 쓸 용 ) ( 오른쪽 우/ 도울 우 )
008▲ 丁七八勹厂 ■ 정칠팔포한 8 ( 고무래 정/장정 정 --CF* 고무래( 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 일곱 칠 )( 여덟 팔 )( 쌀 포 )( 기슭 한 / 기슭 엄, 공장 창 )
재춘법한자
[fra-eng]
ensemencèrent $ 불어 sowed [chn_eng_soothil]
大拘絺那 Mahākauṣṭhila, 摩訶倶絺羅, 摩訶倶祉羅 an eminent disciple of Śākyamuni, maternal uncle of Śāriputra, reputed author of the Saṃgītiparyāya-śāstra.
●이 모든 중생이 비록 그 자신이 복을 짓지 못했을지라도, 10방 여래께서 지니신 공덕을 다 이 사람에게 주시니, 이 공덕으로 항하사 아승기 불가설 불가설 겁 동안 항상 모든 부처님과 한 곳에 같이 태어나게 되며, 이 한량없는 공덕으로 여럿이 함께 나서 자라는 악차(惡叉)열매 덩어리처럼 같은 곳에서 수행하며 영원히 헤어지는 일이 없느니라.
그래서 감옥에 갇혀 있는 죄인들을 모두 석방하였다. 그런데 그 가운데 어떤 중생은 속박을 싫어하고 감옥을 견디지 못하여서 항상 마음을 먼 곳에 두고 빨리 감옥을 떠나려고 하여 머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중생은 감옥에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하였는데, 죄인들의 괴로워하는 소리가 듣기 좋아서 감옥에 있으면서 떠나려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유실(流室)이니 풀어 주어도 헤어나기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른바 풀어 주는 것이란, 죄를 사면하여 은혜를 베푸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곳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오직 과거에 선을 쌓고 온갖 공덕을 지었어야 그것을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끊는 것이 중요하건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니, 형제도 집안 일도 친척들도 돌아보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