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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yeux noirs-Indochine (concert au zenith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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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 Les Amants Merveill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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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48▲ 由㠯以田占 ■ 유이이전점 48 ( 말미암을 유, / 여자의 웃는 모양 요 ) ( 써 이 / 를 가지고, ~를 근거( 根據)로 이 )CF= 吕 ( 성씨 려 ,)( 써이 / 㠯 )( 밭 전) (점령할 점/점칠 점 )
009▲ 亠干巾彐彑 ■ 두간건계계 9 ( 돼지해머리 두 )( 방패 간 / 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 수건 건 )( 돼지 머리 계 / [彐,⺕] 튼가로왈 )( 돼지 머리 계 )
재춘법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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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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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uttavibhanga
[san-chn]
pūri 於過去
[san-eng]
dharmātmā $ 범어
righteous
[pali-chn]
sabbaññū 一切智
[pal-eng]
pariggahita $ 팔리어 pp. of pariga.nhtiowned; taking possession; occupied.
[Eng-Ch-Eng]
locus 處
[Muller-jpn-Eng]
五祕密 ゴヒミツ five esoteric ones; five vajra bodhisattvas
[Glossary_of_Buddhism-Eng]
THIRTYTWO AUSPICIOUS SIGNS☞
Syn: Thirty-two Auspicious Marks.
See also: Eighty Auspicious Marks; Urna.
“Remarkable physical characteristics possessed by great beings
such as Buddhas and wheel-turning kings.”
Wats: 339-340
“The major signs adorning the visible body of a Buddha or that of a
universal monarch. Some examples are: a protuberance on the crown;
a curling, white hair between the eyebrows; a golden complexion; a
long, broad tongue; a halo ten feet in radius; an excellent voice.”
Chan: 495
Background:
“These auspicious marks of great persons originated outside Buddhism
and were later adopted as features of the Buddha. Interest in the marks
increased in the first century A.D. when the widespread practice of
visualization focused on the use of Buddha images with these auspicious marks. These marks include a white hair between the eyebrows,
light from between the eyebrows, Buddha’s circle of light, a mound
of flesh on the head… Several versions of the thirty-two marks are
found in Buddhist texts, and those attributes that were not included
among the 32 were eventually grouped together to make up the 80
auspicious marks.”
[fra-eng]
conférée $ 불어 conferred
[chn_eng_soothil]
佉盧 khāra; said to be a 斗, the tenth of a佉梨; also Khara, the name of a ṛṣi. For Kharoṣṭhi, v. above.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04일째]
수무량행불가설 $ 075▲細羅細羅為 一 ● 睥羅, ○□□□□,發,甚,清,菩
□□□□□□□, 發廣大願不可說,
甚深境界不可說, 清淨法門不可說,
□□□□□□□, 발광대원불가설,
심심경계불가설, 청정법문불가설,
修無量行不可說,
한량없는 행 닦음을 말할 수 없고
광대 서원 내는 일도 말할 수 없고
깊고 깊은 경계를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법문들도 말할 수 없고
[205째]
보살법력불가설 $ 076▲睥羅睥羅為 一 ● 謎羅, ○□□□□,菩,彼,彼,修
□□□□□□□, 菩薩法住不可說,
彼諸正念不可說, 彼諸法界不可說,
□□□□□□□, 보살법주불가설,
피제정념불가설, 피제법계불가설,
菩薩法力不可說,
보살의 법력을 말할 수 없고
보살의 법에 있음 말할 수 없고
저들의 바른 생각 말할 수 없고
저들의 모든 법계 말할 수 없고
●K0932_T1467.txt★ ∴≪A불설범계죄보경중경≫_≪K0932≫_≪T1467≫
●K0879_T0521.txt★ ∴≪A불설범마난국왕경≫_≪K0879≫_≪T0521≫
●K0659_T0021.txt★ ∴≪A불설범망육십이견경≫_≪K0659≫_≪T0021≫
■ 암산퀴즈
142* 425
40176 / 248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9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27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96 번째는?
09 자구(資具)를 증장시키며,
아로가참포, 阿路迦讖蒱<九>
aloka ksam bhu,
출세간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70 구혜야가 ◐具醯夜迦<密迹力士二百><七十>◑guhyaka
271 디바디 ◐地鉢底<摠管二百七十一>◑adhipati
272 가리타미댜 ◐訖哩耽微地也<二百七十二>◑kritāṃ vidyāṃ
273 진타야미기라야미 ◐嗔陁夜彌枳羅夜彌<二百七十三>◑chindayāmi kilayāmi//
274 라사라사망 ◐囉叉囉叉罔<一切諸佛菩薩天仙龍神方護二百七十四>◑Raksha raksha māṃ
275 바가범 ◐薄伽梵<佛二百七十五>◑Bhagavan
276 인누나마마나사 ◐印㝹那麽麽那寫<某乙寫二百七十六>◑Ittaṃmamāsya//
277 바가범사 다타가도오스니사 ◐婆伽梵薩怛他揭都烏瑟尼沙<二百七十七>◑Bhagavāṃs tathāgatoshṇisha
278 싣달다바다라 ◐悉怛多鉢怛囉<華蓋二百七十八>◑sit'ātapatre
279 나무소 도 양 ◐南無嗉<上>都<上>羝<頂禮二百七十九>◑mamo'astuㆍte//
●그러므로
이 주문은
파계(破戒)한 사람에게는 계의 근본을 청정케 하고,
계를 얻지 못한 사람에게는 계를 얻게 하며,
정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정진하게 하고,
지혜 없는 사람에게는 지혜를 얻게 하며,
청정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빨리 청정한 몸을 얻게 하고,
재계(齋戒)를 지니지 못한 사람에게는 스스로 재계를 지니게 하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96
훌륭한 계(戒)의 차별상(差別相)을 훌륭히 지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善持善戒相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60350
162
법수_암기방안
76 *무지 마름
27 새끼마디 [little finger-넉클knuckle]
9 맹장 【맹장】
18 아래팔뚝 (forearm)
96 족근 足跟 ~ 발꿈치 【족근】
75 알머리뼈
4 작은창자 【소장】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722_225325 :
대장경 내 게송
시방세계에 머무시는
일체 3세의 인사자(人師子)1) 님들께
모든 청정한 몸과 입과 뜻으로써
제가 지금 빠짐없이 예경드립니다.
몸이 마치 국토의 티끌 수처럼 많은
일체여래께 제가 빠짐없이 예경드리며
온 마음과 뜻으로써 모든 부처님을 대함에
이러한 보현의 행원력으로써 하겠습니다.
하나의 티끌 끝이라도 수많은 부처님 계시고
모든 부처님과 불자들이 그 가운데 앉아 계시나니
이와 같이 법계에 빠짐없이
모든 부처님께서 다 충만하심을 제가 믿습니다.
저 다함없는 공덕의 바다에
온갖 음성의 공덕 바다로써
여래의 공덕을 드날릴 때에
제가 언제나 모든 선서(善逝)를 찬탄하겠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꽃다발과 바르는 향과
기악(伎樂)과 좋은 가리개 등의
온갖 장엄구를 다 훌륭한 것으로 하여
제가 전부 모든 여래께 공양하겠습니다.
좋은 의복과 여러 향과
가루향을 수미산처럼 쌓아 놓고
아주 밝은 등촉과 사르는 향으로써
제가 전부 모든 여래께 공양하겠습니다.
가장 광대한 공양으로
제가 빠짐없이 모든 여래를 잘 알고
보현행의 승해력(勝解力)으로써
모든 여래께 예배하고 공양하겠습니다.
제가 일찍이 지었던 많은 죄업들
모두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때문이었으며,
몸과 입과 뜻을 말미암아 역시 그러했나니
제가 온갖 죄업을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방의 여러 중생들이 짓는 복업과
유학(有學)2) 과 무학(無學)과 벽지불과
모든 불자들과 모든 여래께서 닦으신 복덕을
제가 모두 따라 기뻐하겠습니다.
시방의 세간 등불께서 보리를 증득하시어
본래 물들지 아니한 청정함을 깨달으시니
제가 이제 모든 세존께 권청하여
위없이 높고 미묘한 법륜을 굴리시도록 하겠습니다.
열반을 나타내고자 하는 분이 계시면
제가 그분들 모두에게 합장하고 권청하리니
바라오니,
찰진겁(刹塵劫)토록 오래 머무시어
모든 중생들을 위하여 이롭고 안락하게 하소서.
예배하고 공양드리며 또 죄업을 고백한 것과
따라 기뻐한 공덕과 권청한 것까지
제가 쌓아 모은 모든 공덕을
전부 다 보리에 회향하겠습니다.
제가 모든 여래께 닦고 배워서
보현의 행원을 원만히 할 때에
원하옵건대 제가 과거 부처님과
현재 계신 시방 세존께 공양하게 하소서.
미래에 속히 원력이 이루어져서
뜻과 원이 원만하게 보리를 증득하고
시방의 모든 국토가
전부 광대하며 청정해지도록 하소서.
모든 부처님께서 보리수[覺樹王] 아래로 나아가시며
불자들이 모두 다 충만하여
시방의 모든 중생들이
모두 안락하고 여러 가지 우환이 없게 되기를 원합니다.
일체 모든 중생들이 법의 이익을 얻어서
뜻한 바대로 수순하여지고
제가 미래에 보리를 수행할 적에
여러 갈래[諸趣] 가운데에서도 숙명을 기억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만일 여러 중생의 종류 가운데 나서 죽게 되거든
제가 어느 곳에서든 항상 마땅히 출가하여
계행(戒行)은 더러움 없이 늘 청정하며
항상 수행에 있어 결함 없고 빈틈없게 하소서.
천(天)의 말,
용의 말,
야차의 말
구반다(鳩槃荼)의 말과 사람들의 말까지
일체 여러 중생들의 말을 가지고
모두 그런 음성으로 설법하게 하소서.
미묘한 바라밀행을 언제나 가행(加行)하여
보리심에서 미혹함을 일으키지 않으며
여러 죄업과 장애를
모두 없애서 남음이 없게 하소서.
업장과 번뇌,
그리고 마의 경계와
세간도(世間道) 가운데에서 해탈을 얻어서
마치 연꽃에 물이 묻지 않은 것과 같으며
또한 해와 달이 허공에 매달리지 않은 것과 같게 하소서.
모든 악취(惡趣)의 고통이 적정해져서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안락하게 하며
모든 중생에게 이익을 행하여
마침내 시방 모든 국토의 중생들에게 이롭게 되게 하소서.
항상 모든 중생들에게 수순하여
보리의 미묘한 수행으로 원만하게 하며
보현의 행원을 닦아 익혀서
미래세까지 수행하게 하소서.
저와 함께 수행을 같이 하는 자는
그와 함께 항상 같이 모여서
몸과 입과 뜻의 업에서
동일한 행원으로 닦아 익히게 하소서.
좋은 벗이 되어 나를 이익되게 하는 자는
저를 위해 보현행을 나타내 보여주시니
그와 함께 항상 모여서
거기에서 모두 싫증내지 않는 마음을 얻게 하소서.
항상 직접 눈앞에서 모든 여래를 친견하고
여러 불자들과 함께 여래를 에워싸며
거기에서 모두 광대한 공양을 올리는데
모두 미래세까지 게으름이 없게 하소서.
항상 모든 부처님의 미묘한 법을 지녀서
전부 광명으로 보리행을 나타내도록 하며
보현행을 모두 청정히 하여
모두 미래세까지 수행하게 하소서.
여러 존재 속에서 유전할 때에
복덕과 지혜가 다함없음을 얻으며
반야ㆍ방편ㆍ선정ㆍ해탈로
다함없는 공덕장(功德藏)을 획득하게 하소서.
한 터럭 끝과 같고 티끌과 같이 많은 나라
그 가운데 헤아릴 수 없는 부처님 나라
부처님과 불자들이 그 속에 앉아 계시니
항상 보리의 승묘한 수행을 친견하게 하소서.
이와 같이 한량없는 온갖 방향에
한 터럭마다 3세를 헤아리나니
바다처럼 많은 부처님과 국토에
제가 바다처럼 많은 겁 동안 들어가 수행하게 하소서
한 음성의 바다처럼 광대한 공덕에서
일체여래의 청정한 음성과
일체 모든 중생들의 마음으로 좋아하는 소리들이
언제나 모두 부처님의 변재에 들어갈 수 있게 하소서.
저 다함없는 음성 가운데에서
일체 3세의 모든 여래께서
마땅히 진리에 나아가는 묘한 법륜을 굴리실 때에
저의 지혜력으로써 널리 능히 들어가게 하소서.
한 찰나에 모든 미래에 들어가나니
제가 미래의 일체겁과
3세에 걸친 무량겁에 들어가
찰나에 능히 구지겁에 들어가게 하소서.
3세의 으뜸가는 인사자(人師子)들을
한 찰나 동안에 제가 다 친견하옵고
그 경계에서 언제나 여환(如幻) 해탈의
위력 있는 행에 들어가게 하소서.
3세에 미묘하게 장엄된 나라가
능히 한 티끌 속에서 버젓이 출생하나니
이와 같이 다함없는 모든 방위의 처소에서
능히 모든 부처님의 장엄된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미래의 세간 등불께서
모두 다 깨달아 법륜(法輪)을 굴리시고
열반의 구경 적멸을 나타내실 적에
제가 다 세존께 찾아가 참배하게 하소서.
두루 빠르게 나아가는 신족력(神足力)과
널리 두루한 문인 승위력(乘威力)과
평등한 공덕인 행위력(行威力)과
널리 두루하게 행하는 자위력(慈威力)으로써
그리고 두루 단엄하는 복위력(福威力)과
집착하지 않는 행인 지위력(智威力)으로써
반야와 방편과 등지력(等持力)과
보리의 위력을 모두 다 쌓아 모으게 하소서.
모든 업력에서 청정해져서
제가 이제 번뇌의 힘을 꺾어 없애고
능히 마라(魔羅)3) 의 모든 힘을 항복받아
보현의 모든 원력을 원만하게 하소서.
널리 바다처럼 많은 국토를 청정하게 하고
널리 바다처럼 많은 중생을 해탈하게 하며
모두 능히 바다처럼 많은 모든 법을 관찰해서
바다처럼 많은 지혜의 근원을 증득하게 하소서.
널리 바다처럼 많은 행을 다 청정하게 하고
또 바다와 같은 원력을 다 원만하게 하며
바다처럼 많은 모든 부처님의 모임에 다 공양드리며
보현행에서 영겁토록 싫어함이 없게 하소서.
3세의 모든 여래의
보리행원이 여러 가지로 차별되지만
원하옵건대 제가 다 빠짐없이 원만히 하여
보현행으로써 보리를 깨닫게 하소서.
모든 부처님 여래께 장자(長子)가 있으니
그 명호를 보현존(普賢尊)이라 하는데
모두 그의 지혜로써 똑같이 미묘한 수행을 하여
모든 선근(善根)을 회향하게 하소서.
몸과 입과 뜻의 업이 원컨대 청정해져서
모든 수행이 청정하고 국토가 청정하여
저 지혜로운 보현의 이름처럼
원하옵건대 저도 이제 전부 그와 같게 하소서.
보현행원을 널리 단엄하고 나서
제가 만수실리(曼殊室利)의 행원도 수행하는데
저 모든 미래세까지 싫증냄이 없도록 하여
일체를 빠뜨림 없이 원만하게 하소서.
닦아온 수승한 수행은 헤아릴 수 없고
소유한 공덕도 가히 헤아릴 수 없나니
한량없이 수행하여 머문 다음에
일체의 그 신통을 모두 알게 하소서.
나아가 허공까지도 구경각을 증득하고
중생들이 빠짐없이 구경에 이르러서
결국 업의 번뇌가 다하게 된다면
마침내 저의 원력도 역시 다하도록 하소서.
만약 시방에 가없는 나라가 있어
보배로써 장엄하여 모든 부처님께 공양드리면
천계의 뛰어난 백성들이 아주 안락하게
한 나라의 티끌처럼 많은 겁 동안 공양을 베풀게 하소서
만일 어떤 이가 이 가장 크고 뛰어난 원을
한 번 듣고 능히 올바르게 이해하면
수승한 보리를 구하고자 하게 되어
전에 쌓은 복보다 뛰어난 것을 얻게 하소서
그는 모든 악취를 멀리 여의게 되고
온갖 나쁜 벗을 전부 멀리하며
매우 빨리 무량수부처님을 친견하옵고
오직 보현의 수승한 행원만을 기억하게 하소서.
큰 이익인 뛰어난 수명을 얻어서
이 사람의 생명을 위해 잘 오시는
저 보현대보살과 같이 그 사람도
오래지 않아 미래에 뛰어난 수명을 획득하게 하소서.
5무간(無間)4) 지옥에 떨어질 죄업은
지혜가 없음을 말미암아 지은 것이니
그가 보현행원을 독송할 때에
신속하게 소멸하여 하나도 남음 없게 하소서.
지혜와 용모와 상호에서
그리고 족성(族姓)의 품류에서 성취하며
마군과 외도에게 꺾이지 않으니
항상 삼계에서 공양하게 하소서.
속히 보리수에 나아가
거기에 이르러 앉자마자 유정들을 이롭게 하며
보리를 깨달아 법륜을 굴리고
마라와 그 따르는 무리들을 꺾어 항복하게 하소서.
만일 어떤 이가 이 보현의 원력을 간직하여
독송하고 받아 지니며 나아가 연설한다면
여래만이 그가 얻는 과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시나니
수승한 보리를 얻는 것에 대해 의심하지 말게 하소서.
묘길상(妙吉祥)의 용맹스러운 지혜처럼
또한 보현의 이와 같은 지혜처럼
나도 마땅히 닦고 배우는 그 때에
모든 선근을 다 회향하게 하소서.
일체 3세의 모든 여래께서
이로써 수승한 원력에 회향하시니
나도 전부 모든 선근을
다 보현행에 회향하게 하소서.
임종에 이르러 목숨을 마칠 때에
모든 업장이 다 바뀌어져서
직접 무량광불(無量光佛)을 친견하옵고
속히 그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하소서.
그곳에 이르러 이 수승한 원력이
전부 다 현전하여 구족하게 되고
제가 마땅히 전부 빠짐없이 원만하게 하여
세간에서 중생들을 이롭게 하소서.
저 부처님 회상에서 매우 단엄하게
수승한 연꽃 가운데에 화생하고
그곳에서 수기를 받으며
친히 무량광여래를 가까이 하게 하소서.
그곳에서 수기를 받은 뒤에는
구지(俱胝)의 한량없는 종류로 변화하여
널리 시방세계에서 지혜의 힘으로
유정들을 여러 가지로 이롭고 안락하게 하소서.
만일 어떤 이가 보현의 원을 지송하며
선근을 쌓아서 모은다면
한 찰나에 원하는 대로 되어
이로써 이 중생들이 수승한 원력을 획득하게 하소서.
제가 이 보현행을 획득하여
수승하고 한량없는 복덕이 모였는데도
여러 중생들이 나쁜 악습에 빠져 있다면
모두 다 무량광부처님 나라에 왕생하게 하소서.
출전:
한글대장경 K1282_T0297
보현보살행원찬(普賢菩薩行願讚) 당 불공역
普賢菩薩行願讚 【唐 不空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굴렁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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