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 丁七八勹厂 ■ 정칠팔포한 8 ( 고무래 정/장정 정 --CF* 고무래( 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 일곱 칠 )( 여덟 팔 )( 쌀 포 )( 기슭 한 / 기슭 엄, 공장 창 )
047▲ 玉瓦凹用右 ■ 옥와요용우 47 ( 구슬 옥 ) ( 기와 와 ) ( 오목할 요, / 오목할 압 ) ( 쓸 용 ) ( 오른쪽 우/ 도울 우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Manas [san-chn]
bhāva-lakṣaṇa 性相, 性相常住, 有相 [san-eng]
aśiṣyāya $ 범어 non-disciple i.eṁon-believer [pali-chn]
pisuṇā-vācā 兩舌, 離間語 [pal-eng]
sahetuka $ 팔리어 adj.having a cause. [Eng-Ch-Eng]
五空 Five Emptinesses (discussed in the Vajrasama^dhi-su^tra 金剛三昧經): the emptiness of the three realms; the emptiness of the six destinies; the emptiness of the marks of the dharma; the emptiness of name and form; the emptiness of consciousness and meaning. (T vol. 9, p. 369b). [Muller-jpn-Eng]
生貴住 ショウキジュウ (term) abiding of producing virtues [Glossary_of_Buddhism-Eng]
THEOSOPHICAL SOCIETY☞ “Founded in New York in 1875 by Henry Steel Olcott and Madame Blavatsky; an organization dedicated to popularizing Eastern spirituality in the West.” Reat: 346 #2100
[fra-eng]
optimisent $ 불어 optimize [chn_eng_soothil]
強伽 The Ganges, v. 恒.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我今實言告汝, 若有善男子善女人, 以七寶, 滿爾所恒河沙數三千大千世界, 以用布施, 得福多不?」 “수보리야, 내가 지금 참말로 말하노니, 어떤 선남자나 선녀인이 그렇게 많 은 항하의 모래 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에 칠보를 가득히 채워서 보시에 쓴다면 그 복덕이 많지 않겠느냐?” [玄奘] 佛言: 「善現, 吾今告汝、開覺於汝, 假使若善男子或善女人, 以妙七寶盛滿爾所殑伽河沙等世界, 奉施如來、應、正等覺. 善現, 於汝意云何, 是善男子或善女人, 由此因緣所生福聚寧為多不?」 [義淨] 「妙生, 我今實言告汝, 若復有人以寶滿此河沙數量世界, 奉施如來, 得福多不?」 11-03 भगवानाह- आरोचयामि ते सुभूते, प्रतिवेदयामि ते। यावत्यस्तासु गङ्गानदीषु वालुका भवेयुस्तावतो लोकधातून् कश्चिदेव स्त्री वा पुरुषो वा सप्तरत्नपरिपुर्णं कृत्वा तथागतेभ्योऽर्हद्भयः सम्यक्संबुद्धेभ्यो दानं दद्यात्, तत् किं मन्यसे सुभूते-अपि नु सा स्त्री वा पुरुषो वा ततोनिदानं बहु पुण्यस्कन्धं प्रसुनुयात् ?
bhagavānāha | ārocayāmi te subhūte prativedayāmi te | yāvatyastāsu gaṅgānadīṣu vālukā bhaveyustāvato lokadhātūn kaścideva strī vā puruṣo vā saptaratnaparipūrṇaṁ kṛtvā tathāgatebhyo'rhadbhyaḥ samyaksambuddhebhyo dānaṁ dadyāt | tatkiṁ manyase subhūte | api nu sā strī vā puruṣo vā tatonidānaṁ bahu puṇyaskandham prasunuyāt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여! 그대를 위해 (내가) 밝혀줄 것이며, 그대를 위해 (내가) 알게 해줄 것이다. 그 강가강들 안에 있는 모래알들만큼 (그것들이 강가강들이) 될 수 있으며, 바로 그만큼의 세계영역들을 오직 어떤 여자나 남자가 일곱 가지 보석으로 가득 차게 만들고 응당공양올려야될분들이자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들인 그렇게오신분들을 위해 보시를 드린다면,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보리여! 또한 반드시 그 여자나 남자가 그것이 원인이 되어 많은 공덕무더기를 생성할 수 있겠느냐?” ▼▷[bhagavānāha] ① bhagavān(ƾ.nom.) + āha(ƺ.)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ārocayāmi] ① ārocayāmi(caus.pres.Ⅰ.sg.) → [(내가) 밝혀줄 것이다] ② āruc(1.Ʋ. to shine near or towards) < ā(adv. near to, towards) + ruc(1.Ʋ. to shine; to like, be pleased with: [caus.] to cause to like, make pleasant; to illuminate, irradiate) ▼[te] ① te(pn.Ⅱ.dat.) → [그대를 위해.]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prativedayāmi] ① prativedayāmi(caus.pres.Ⅰ.sg.) → [(내가) 알게 해줄 것이다] ② prativid(2.ǁ. to acknowledge, receive: 6.ǁ. to get, obtain: [caus.] to communicate, inform; to deliver, give, grant; restore) < prati(ƺ. towards, near to, down upon) + vid(2.ǁ. to know, understand; 4.Ʋ. to be, exist; 6.dž. get, obtain) ▼[te] ① te(pn.Ⅱ.dat.) → [그대를 위해.] ▼▷[yāvatyastāsu] ① yāvatyaḥ(nj.→Ʒ.nom.pl.) + tāsu(pn.Ʒ.loc.pl.) → [(~만큼)、 그] ▼[gaṅgānadīṣu] ① gaṅgā+nadīṣu(Ʒ.loc.pl.) → [강가강들 안에서 → 강가강들 안에 있는] ▼[vālukā] ① vālukāḥ(Ʒ.nom.pl.) → [모래알들이] → 모래알들만큼 yāvatyaḥ vālukāḥ bhaveyuḥ : 만큼、 모래알들이、 될 수 있다. > 모래알들만큼 될 수 있다. > 모래알들만큼 (그것들이 강가강들이) 될 수 있다. ▼[bhaveyustāvato] ① bhaveyuḥ(pot.Ⅲ.pl.) + tāvataḥ(nj.→ƾ.acc.pl.) → [될 수 있다(→될 수 있으며)、 바로 그 만큼인]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② tāvat(nj. so much, so many; so great, so large: ƺ. first; just, now; indeed; truly) ▼[lokadhātūn] ① lokadhātūn(ƾ.acc.pl.) → [세계영역들을] ② lokadhātu(ƾ. a particular division of the world) ▼[kaścideva] ① kaścit(pn.ƾ.nom.) + eva(ƺ.) → [어떤、 오직]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② eva(ƺ. indeed, truly, really; just so, exactly so truly) ▼[strī] ① strī(Ʒ.nom.) → [여자가] ② strī(Ʒ. a woman; a female of any animal; a wife) ▼[vā] ① vā(ƺ.) → [또는] ▼[puruṣo] ① puruṣaḥ(ƾ.nom.) → [남자가] ② puruṣa(ƾ. a male being, man; mankind; the soul; the supreme being: [ā]Ʒ. a woman) ▼[vā] ① vā(ƺ.) → [또는] ▼[saptaratnaparipūrṇaṁ] ① sapta+ratna+paripūrṇaṁ([nj.→]ƿ.acc.→adv.) → [일곱 보석으로 가득 차게] 일곱 보석으로 가득 차게 세계영역들을 만들고… > ~가득 차게 만들고 ② sapta(num.nj. seven) ② ratna(ƿ. a gem, jewel; anything best or excellent of its kind) ② paripūrṇa(nj. quite full, completely filled or covered with; selfsatisfied, content) ▼[kṛtvā] ① kṛtvā(ger.) → [만들고] ② kṛ(8.dž. to do, make, perform → to create, to produce) ▼[tathāgatebhyo'rhadbhyaḥ] ① tathāgatebhyaḥ(ƾ.dat.pl.) + arhadbhyaḥ(nj.→ƾ.dat.pl.) → ▼[그렇게오신분들을 위해、 응당공양올려야될] ▼[samyaksambuddhebhyo] ① samyaksambuddhebhyaḥ(nj.→ƾ.dat.pl.)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 ▼[dānaṁ] ① dānaṁ(ƿ.acc.) → [보시를] ② dāna(ƿ. giving, granting, teaching; delivering, handing over; a gift, donation) ▼[dadyāt] ① dadyāt(pot.Ⅲ.sg.) → [드릴 수 있다. → 드릴 수 있다면,] ② dā(1.ǁ. to give, bestow, grant: 2.ǁ. to cut: 4.ǁ. to bind: 3.dž. to give, bestow, grant) ▼▷[tatkiṁ] ① tat(pn.ƿ.acc.) + kiṁ(ƺ.) → [그것을、 어떻게] ▼[manyase] ① manyase(pres.Ⅱ.sg.) → [(그대는) 생각하는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pi] ① api(ƺ.) → [또한] ▼[nu] ① nu(ƺ.) → [반드시] ② nu(ƺ. now, still, just, at once; certainly, surely) ▼[sā] ① sā(Ʒ.nom.) → [그] ▼[strī] ① strī(Ʒ.nom.) → [여자는] ▼[vā] ① vā(ƺ.) → [또는] ▼[puruṣo] ① puruṣaḥ(ƾ.nom.) → [남자는] ▼[vā] ① vā(ƺ.) → [또는] ▼[tatonidānaṁ] ① tataḥ(ƺ.) + nidānaṁ(ƿ.acc.→adv.) → [그것으로부터、 까닭하여] → 그것이 원인이 되어 ▼[bahu] ① bahu(ƺ.) → [많게] ② bahu(nj. much, many, frequent, numerous: ƺ. much, abundantly, very much; somewhat) ▼[puṇyaskandham] ① puṇya+skandham(ƾ.acc.) → [공덕무더기를] ▼[prasunuyāt] ① prasunuyāt(pot.Ⅲ.sg.) → [생성할 수 있다. → 생성할 수 있겠는가?] ② prasu(1.ǁ.2.4.Ʋ. to beget, generate, produce; to bring forth, be delivered of)
114 pulse 맥박~점(맥박뛰는곳)
21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트러피지엄trapezium]
47 발 돌출부 [신조어] 엄지발가락 위 돌출부분 ( Ball )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113 [radius] 노뼈
42 발 옆면 foot sid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829_21455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 뒤 어느 때 파라타사왕(波羅墮闍王)이 아들이 없이 죽자, 여러 신하들은 모여서 ‘왕에게 아들이 없으니, 누구로 하여금 후사를 잇게 할까’ 하고 함께 염려하였습니다.
어느 신하가 ‘왕에게 교답마라는 형이 있었는데 이미 오래전에 도를 닦으려고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왕족의 서열에 따르면 그가 왕위를 계승하는 것이 참으로 합당합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논의하고 곧 금색 선인의 처소로 가서 절하고 합장한 뒤 물었습니다. ‘위대한 선인이여, 우리 국왕의 형이신 교답마 선인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금색 선인이 대답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너희들이 살해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신하들은 다시 선인에게 물었습니다. ‘교답마께서 출가하신 이래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어떻게 살해할 수 있습니까?’ 금색 선인이 말하였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그것에 대해 알려 주겠다. 고답마는 일찍이 아무런 죄가 없는데,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너희들에게 살해되었느니라.’ 신하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해를 했다는 것입니까?’ 그러자 그 금색 선인은 즉시 앞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우리들의 죄입니다’ 하고 말하자, 두 동자가 곧 금색 선인의 곁으로 왔습니다. 여러 사람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 두 동자는 어느 종족입니까?’ 금색 선인이 대답하였습니다. ‘교답마의 아들이오.’ 여러 사람들은 다시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두게 되었으며, 이름은 무엇입니까?’ 금색 선인은 곧 앞에서 있었던 일을 다 설명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크게 기뻐하면서 곧바로 손위 동자를 선인에게 청하였습니다. 그를 모셔 호위하고, 귀국하는 대로 왕으로 책봉하였는데, 그 왕도 나라를 맡아 다스린 지 오래지 않아서 자식이 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신하들은 산중으로 들어가 그의 아우인 동자를 맞아 와서 왕위를 잇게 하였는데, 이름을 감자왕(甘蔗王)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