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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8-08-30_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k1423-003 본문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K1423
T0228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제3권/전체2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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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1423-003♧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제3권/전체2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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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14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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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a1879
◈Lab value 불기2568/08/30 |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the-village-of-la-roche-blond-sunset
Marie-Paule Belle - Comme Les Princes Traves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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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팔십종호(八十種好). 부처님의 몸에 갖추어진 미묘한 표지로서 32상(相)에 따르는 잘 생긴 모양이란 뜻. 32상을 다시 세밀하게 나누어 놓은 것. 경전마다 그 내용이 조금씩 다름. 『대반야경』에 의하면 1. 손톱이 좁고 길고 얇고 광택이 있는 것. 2. 손가락 발가락이 둥글고 길고 보드랍고 마디가 나타나지 않는 것. 3. 손과 발이 가지런하여 차별이 별로 없는 것. 4. 손과 발이 원만하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광택이 있는 것. 5. 힘줄과 핏대가 얽히고 단단하고 깊이 있어서 나타나지 않는 것. 6. 복사뼈가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 7. 걸음걸이가 반듯하고 차분하고 조용하여 코끼리와 같은 것. 8. 걸음 걷는 것이 엄숙하여 사자와 같은 것. 9. 걸음걸이가 편안하고 조용하여 지나치지도 않고 못미치지도 않아서 소의 걸음과 같은 것. 10. 걸음 걸어 나아가고 그침이 정당하여 거위와 같은 것. 11. 몸을 돌려 돌아볼 때 반드시 오른쪽으로 돌리는 것이 코끼리 같은 것. 12. 팔 다리가 차례차례로 통통하고 원만하여 묘하게 생긴 것. 13. 뼈 마디가 서로 연락되어 틈이 없어 용이 서리고 있는 듯한 것. 14. 무릎이 묘하고 잘 생겨 견고하며 원만한 것. 15. 남근은 무늬가 묘하고 위세가 구족하여 원만하고 청정한 것. 16. 몸과 팔다리가 윤택하고 부드럽고 때가 묻지 않는 것. 17. 몸매가 돈독하고 엄숙하여 언제나 겁에 질려있지 않은 것. 18. 몸과 팔 다리가 견고하고 탄탄하여 잘 연결된 것. 19. 몸과 팔 다리가 안정되고 정중하여 흔들리지 않고 원만하여 이지러지지 않는 것. 20. 몸매가 선왕(仙王)과 같아서 단정하고 깨끗하여 티가 없는 것. 21. 몸에 광명이 있어 환하게 비치는 것. 22. 배가 네모지고 반듯하여 이지러지지 않고 부드럽고 드러나지 않으며 여러 가지 모양이 장엄스러운 것. 23. 배꼽이 깊고 오른쪽으로 돌았으며, 둥글고 묘하고 깨끗하여 광택이 있는 것. 24. 배꼽이 두텁고 오목하거나 두드러지지 않고 동그랗고 묘한 것. 25. 살갗에 버짐이 없고 기미ㆍ검은 점ㆍ혹ㆍ사마귀가 없는 것. 26. 손바닥이 충실하고 보드랍고, 발바닥이 평평한 것. 27. 손금이 깊고 곧고 분명하여 끊어지지 않은 것. 28. 입술이 붉고 윤택하고 빛나는 것이 빈바의 열매같은 것. 29. 얼굴이 길지도 짧지도 크지도 작지도 않으며 원만하고 단정한 것. 30. 혀가 연하고 얇고 넓고 길며 구리빛 같은 것. 31. 목소리가 깊고 웅장하고 위엄있게 떨치는 것이 사자의 울부짖음과 같이 명랑하고 맑은 것. 32. 음성의 여운이 아름답고 묘하고 구족한 것이 그윽한 골짜기 같은 것. 33. 코가 높고 곧으며 콧구멍이 드러나지 않은 것. 34. 이가 반듯하고 깨끗하고 흰 것. 35. 송곳니가 둥글고 희고 깨끗하고 점차로 날카로운 것. 36. 눈이 맑고 깨끗하고 검은자위와 흰자위가 분명한 것. 37. 눈이 넓고 길어 푸른 청련화 같아서 매우 사랑스러운 것. 38. 속눈썹이 위 아래가 가지런하고 빽빽하며 희지 않은 것. 39. 눈썹이 길고 촘촘하고 가는 것. 40. 눈썹이 아름답게 쓸리어 검붉은 수정 빛 같은 것. 41. 눈썹이 훤칠하고 빛나고 윤택하여 초생달 같은 것. 42. 귀가 두껍고 크고 길고 귓불이 길게 늘어진 것. 43. 두 귀가 아름답고 가지런하여 아무 흠이 없는 것. 44. 용모는 보는 이마다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내게 하는 것. 45. 이마가 넓고 원만하고 번듯하여 아름답고 훌륭한 것. 46. 몸의 윗통이 원만하여 사자와 같이 위엄이 있는 것. 47. 머리카락이 길고 검푸르고 촘촘한 것. 48. 머리카락이 향기롭고 깨끗하고 보드랍고 윤택하여 오른쪽으로 꼬부라진 것. 49. 머리카락이 가지런하여 헝클어지지 않은 것. 50. 머리카락이 단단하여 부스러지지 않는 것. 51. 머리카락이 매끄럽고 때가 끼지 않는 것. 52. 몸매가 견고한 것이 나라연보다도 수승한 것. 53. 키가 크고 몸이 단정한 것. 54. 여러 구멍이 깨끗하고 훌륭한 것. 55. 몸과 팔 다리가 수승하여 견줄 이가 없는 것. 56. 몸매가 여러 사람이 보기 좋아하여 싫어하지 않는 것. 57. 얼굴이 넓고 원만하기가 보름달 같아서 깨끗하고 맑은 것. 58. 얼굴 빛이 화평하여 웃음을 머금은 것. 59. 낯 빛이 빛나고 화려하여 찡그리거나 푸르거나 붉지 않은 것. 60. 살갗이 깨끗하고 때가 없고 냄새가 나지 않는 것. 61. 털구멍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풍기는 것. 62. 입에서 훌륭한 향기가 나는 것. 63. 목이 둥글고 아름다운 것. 64. 몸의 솜털이 검푸르고 빛나고 깨끗하기가 공작의 목덜미와 같은 것. 65. 법문 말하는 소리가 듣는 사람의 많고 적음을 따라 알맞는 것. 66. 정수리는 볼 수 없는 것. 67. 손가락ㆍ발가락의 사이에 그물 같은 엷은 막이 분명하여 묘하게 장엄한 것. 68. 다닐 때에 발이 땅에서 네치쯤 뜨며 발자국 마다 무늬가 나타나는 것. 69. 신통력으로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다른 이의 부축을 받지 않는 것. 70. 위덕이 널리 떨치어 나쁜 마음이 있는 중생은 두려워하고, 무서움에 떨던 중생은 편안함을 얻는 것. 71. 말소리가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 화평하고 기쁘게 하는 것. 72. 여러 중생들의 말로서 그들이 좋아하는대로 법문을 연설하는 것. 73. 한 말소리로 법을 말씀하시되 여러 중생들이 제각기 알아 듣는 것. 74. 법을 말하심에 차례가 있고 반드시 인연이 있으며 말에 조금도 실수가 없는 것. 75. 중생들을 평등하게 보아 착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은 나무라지만 치우쳐 사랑하거나 미워함이 없는 것. 76. 온갖 일을 먼저 관찰하고 뒤에 실행하여 모범이 되어 잘하고 깨끗함을 알게 하는 것. 77. 상호가 구족하여 여러 사람의 우러러봄이 끝이 없는 것. 78. 정수리의 뼈대가 굳고 원만한 것. 79. 얼굴이 항상 젊고 늙지 않으며 늘 한결같은 것. 80. 손 발과 가슴 앞에 길상스럽고 환희한 덕상을 구족하여 그 무늬가 비단같고 빛은 주홍같은 것. ⇒<유사어>수형호<참조어>수형호(隨形好)
답 후보
● 팔십수형호(八十隨形好)
편공(偏空)
평등대혜(平等大慧)
폐시(蔽尸)
표무표색(表無表色)
품수(品數)
필추니(苾芻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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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_K1423_T0228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