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丹斗屯六丏 ■ 단두둔륙면 21 (붉을 단 / 란, 난 )(말 두 / 구기 주, 싸울 투 ) (진 칠 둔 / 어려울 준 )( 여섯 륙 / 죽이다 륙, 육 )( 가릴 면 )
060▲ 朿自在舟朱 ■ 자자재주주 60 ( 가시 자 / 가시나무 극 )( 스스로 자 ) ( 있을 재 ) ( 배 주 ) ( 붉을 주 )
재춘법한자
[fra-eng]
inventant $ 불어 inventing [chn_eng_soothil]
苦言 Bitter words, words of rebuke.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三十二相, 見如來不?」 “수보리야, 네 생각에 어떠하냐? 32상(相)으로써 여래를 볼 수 있겠느냐?” [玄奘] 佛告善現: 「於汝意云何, 應以三十二大士夫相觀於如來應正等覺不?」 [義淨] 妙生, 於汝意云何, 可以三十二大丈夫相觀如來不?」 13-08 भगवानाह- तत्किं मन्यसे सुभूते द्वात्रिंशन्महापुरुषलक्षणैस्तथागतोऽर्हन् सम्यक्संबुद्धो द्रष्टव्यः ? bhagavānāha | tatkiṁ manyase subhūte dvātriṁśanmahāpuruṣalakṣaṇaistathāgato'rhan samyaksambuddho draṣṭavyaḥ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보리여! 32가지 위대한 인물의 표상들로 응당공양올려야될분이자 바르고동동하게깨달으신분인 그렇게오신분께서 보여질 수 있겠느냐?” ▼▷[bhagavānāha] ① bhagavān(ƾ.nom.) + āha(ƺ.)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tatkiṁ] ① tat(pn.ƿ.acc.) + kiṁ(ƺ.) → [그것을、 어떻게] ▼[manyase] ① manyase(pres.Ⅱ.sg.) → [(그대는) 생각하는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dvātriṁśanmahāpuruṣalakṣaṇaistathāgato'rhan] ① dvātriṁśat+mahāpuruṣa+lakṣaṇaiḥ(ƿ.ins.pl.) + tathāgataḥ(ƾ.nom.) + arhan(nj.→ƾ.nom.) → [32가지 위대한 인물의 표상들로、 그렇게오신분이、 응당공양올려야될] ② dvātriṁśat(num. thirty two) < dvā(substituted for dvi in comp. before other numerals) + triṁśat(Ʒ. thirty) ② mahāpuruṣa(ƾ. a great man, an eminent or distinguished personage) ② lakṣaṇa(ƿ. a mark, token, sign; a symptom [of a disease]; an attribute, a quality) ② arhat(nj. deserving respect: ƾ. the highest rank in Buddhist hierarchy) ▼[samyaksambuddho] ① samyaksambuddhaḥ(nj.→ƾ.nom.)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 ② samyaksambuddha(ƾ.) < samyak(ƺ. rightly)+sam(ƺ. with)+buddha(p.p. enlightened) ▼[draṣṭavyaḥ] ① draṣṭavyaḥ(njp.→ƾ.nom.) → [보여질 수 있다. → 보여질 수 있겠느냐?] ② draṣṭavya(pot.pass.p. to be seen, visible; perceptible; fit to be seen, investigated)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極樂世界一劫 극락세계의 한 겁은 금강견불(金剛堅佛)이 계시는 가사당(袈裟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가사당 세계의 한 겁은 선승광명연화개부불(善勝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불퇴전음성륜(不退轉音聲輪) 세계의 하루 낮 하룻 밤이요, 불퇴전음성륜 세계의 한 겁은 법당불(法幢佛)이 계시는 이구(離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이구 세계의 한 겁은 사자불이 계시는 선등(善燈)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126 the line of the palm 손금
55 이마 forehead, 額上 【액상】 이마의 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911_23031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진(晋)의 의희(義熙) 때에 사리 1과가 스스로 나뉘어져 3과가 됨
진(晋)나라 의희(義熙) 원년에 유림읍(有林邑) 사람이 사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재일(齋日)마다 그것이 빛을 내었다. 사문 혜수(慧邃)는 광주 자사(廣州刺史) 조규(刁逵)를 따라 남방에 있으면서 그 빛나는 상을 공경하여 달라고 하려다가 미처 말을 내지 못했다. 그런데 사리가 스스로 나누어져 2과가 되었다. 조규가 이 말을 듣고 기뻐하여 또 그에게 가서 그것을 달라 했다. 그런데 사리가 또 나누어져 3과가 되었다. 조규는 장간사(長干寺)의 불상을 본뜨려 했다. 그러나 그 절 주지가 고집을 부리고 들어 주지 않았다. 그 날 밤 꿈에 키가 여러 장(丈)이나 되는 어떤 사람이 나타나 주지에게 말했다. “불상은 선전하여 교화함이 고귀하거늘 왜 그리 인색한가?” 이튿날 아침에 주지는 조규에게 본뜨는 것을 허락했다. 본뜬 불상이 이루어지자 조규는 그 사리를 불상의 상투 속에 넣었다. 서방에서 오는 불상들이 많이 방광(放光)하는 것은 다 사리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