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pablo-picasso-and-sebastìa-junyer-vidal-arrives-to-paris-1901-1.jpg!HD
Artist: pablo-picasso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Title : pablo-picasso-and-sebastìa-junyer-vidal-arrives-to-paris-1901-1.jpg!HD Info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yre_Square,_Galway_City_-_geograph.org.uk_-_1566764
English: Eyre Square: Galway City The flags display coats of arms of County Galway Author louise pric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Château de ducs de Savoie ,Franc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Hachiman [san-chn]
katham...bhaviṣyatah 寧有 [san-eng]
sukṛtinaḥ $ 범어 those who are pious [pali-chn]
paññêndriya 慧根 [pal-eng]
kammaaraamataa $ 팔리어 f.taking pleasure in worldly activities. [Eng-Ch-Eng]
peaceful dwelling 安居 [Muller-jpn-Eng]
戒波羅蜜多 カイハラミッタ perfection of morality [Glossary_of_Buddhism-Eng]
ASCETIC PRACTICES☞ Syn: Austere Practices; Dhuta. “Practices or precepts to purify one’s body and mind and shake off adherence to clothes, food, and dwelling. There are twelve items of this practice.” “Twelve such ascetic practices are known: (1) wearing patched robes, (2) wearing a robe made of three pieces (trichivara), (3) eating only begged food, (4) eating only one meal a day, (5) refraining from all further food, (6) taking only one portion, (7) living in a secluded, solitary place, (8) living on a charnel ground, (9) living under a tree, (10) living in the open, (11) living in whatever place presents itself, (12) sitting only, never ly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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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eng]
redistribuant $ 불어 redistributing [chn_eng_soothil]
遠 Far, distant, far removed.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所以者何? 須菩提, 實無有法,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者.」 그 까닭이 무엇이겠는가? 수보리야, 실제로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낼 법이 없기 때문이니라.” [玄奘] 何以故? 善現, 無有少法, 名為發趣菩薩乘者!」 [義淨] 所以者何? 妙生, 實無有法, 可名發趣菩薩乘者!」 17-04 तत्कस्य हेतोः ? नास्ति सुभू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 बोधिसत्त्वयानसंप्रस्थितो नाम॥
tatkasya hetoḥ | nāsti subhūte sa kaściddharmo yo bodhisattvayānasamprasthito nāma |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수보리여! 깨달음갖춘이의 여정으로 길을 떠나는 자라고 이름 할 만한 그 어떤 법도 없기 때문이다.”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인가?] ▼▷[nāsti] ① nāsti(ƺ.) → [없다 → 없기 때문이다] ② nāsti(ƺ. 'it is not', nonexistence)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은] → 그 어떤 법도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② dharma(ƾ. that which is established or firm, law; usage, practice, duty; right, justice) ▼[yo] ① yaḥ(pn.ƾ.nom.) → [(어떠한) 그것이] ▼[bodhisattvayānasamprasthito] ① bodhisattva+yāna+samprasthitaḥ([nj.→]ƾ.nom.) → ▼[깨달음갖춘이의 旅程으로(or 수레로) 길을 떠나는 자이다(라고)] ② bodhisattva(ƾ. a Buddhist saint) < bodhi(ƾ. perfect wisdom or enlightenment) + sattva(ƿ. being, existence; nature character) < sat(nj. existing) + tva('state of') ② yāna(ƿ. going, moving, walking; a voyage, journey; marching against; a conveyance, vehicle, chariot) ② samprasthita(nj. set out on a journey, departed; advancing towards Buddhahood) ▼[nāma] ① nāma(ƺ.) → [이름 할 것이.] ② nāma(ƺ. by name, called; indeed, certainly, really)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82 오금
40 중앙 발가락 [신조어 ] center part (middle) toe
98 계지(季指) (막내 【계】~새끼) 발가락 [ 신조어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1024_233859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성력聖曆 연간에 사미沙彌가 있었는데 미가彌伽라고 하였다.
비록 구족계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몸과 뜻이 청정하여 오로지 『화엄경』을 독송했다. 하루는 제석천이 사자를 보내서 미가를 청하자, 미가가 말했다. ‘천제가 어떤 인연으로 명을 내렸습니까?’ 사자가 말했다. ‘제석천은 아수라와 수시로 싸웠는데, 법력의 가피加被를 구하려고 한 것입니다. 설사 나한羅漢이라도 이 일은 분별하지 못할 것이고, 오직 법사만이 오로지 화엄을 수지해서 인천人天의 복전福田이 될 만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청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가가 청을 받아들인 뒤 눈을 감자, 잠깐 사이에 문득 천궁天宮에 이르렀다. 곧이어 궁전에 들어가서 『화엄경』을 독송해달라고 청하자, 보대寶臺에 앉아서 공중으로 날아가 적의 처소로 향하였다. 아수라의 군대가 이 위령威靈을 보고는 두려워하면서 연뿌리 구멍 속으로 도망쳤다. 제석천은 기뻐하면서 스님이 궁전에 돌아오자 일곱 가지 진기한 보배로 공양을 베풀어 맞이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스님에게 말하였다. ‘만약 장생長生의 약이 필요하다면 마땅히 바치겠습니다.’ 스님이 말했다. ‘애착을 끊고 출가한 것은 위없는 도[無上道]를 구하기 위함이지, 세간의 진귀한 보배나 장생의 일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석천이 예배드리면서 말했다. ‘보리菩提를 이루실 때 부디 제도를 해주십시오.’ 그리고는 사자를 시켜서 송환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