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Utagawa-Kuniyoshi-view-of-mt-fuji-4.jpg!HD
Artist: Utagawa-Kuniyoshi
Utagawa Kuniyoshi (歌川 國芳, January 1, 1798[1] – April 14, 1861) was one of the last great masters of the Japanese ukiyo-e style of woodblock prints and painting. 구니 요시의 주제에는 풍경, 아름다운 여성, 가부키 배우, 고양이, 신화 동물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 됩니다. 그는 전설적인 사무라이 영웅 들의 전투를 묘사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Utagawa_Kuniyoshi Title : view-of-mt-fuji-4.jpg!HD Info
( 미국 불교 실습 센터 의 샌디에고 지부 )는 불교에 새로운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불교도를 환영합니다. 우리는이 새해를 Studio Peace 의 새로운 위치 인 2045 Granada, San Diego, CA 92104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명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나무 사이 2 층에 있습니다. Susan과 Bettina는 매우 친절하고 관대하여 Mirror Mind 와 다시 스튜디오를 공유했으며 우리는 가장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녁은 조용한 명상 실습으로 시작되지만 서비스 리더가 선택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저녁 하반기에 경내 경위를 낭독하면서 열릴 것입니다. 가능한 한 성자가 여러 가지 번역본을 얻도록 권유합니다. 그렇게함으로써 비교와 대조를 통해 본문의 본래 의도를 근사치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진실을 가장 잘 드러내기 위해 더 많은 질문을하고 텍스트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각 학생이 각 텍스트에 대한 깊은 연구와 명상과 일상 생활에서의 일상적 적용에 대한 헌신을 수반합니다. 우리는 단체 연습을 우리 자신의 일상 연습을 지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닻으로 사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첫 번째 경전 은 신앙에 관한 절로 일반적으로 Ch'an (선) 총 대주교 Chien-chih Seng-ts'an (그의 칭호는 Mirror-like Wisdom을 의미 함)에 기인 합니다. 경전의 다른 번역은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YouTube에서 즐길 수있는 링크입니다. 믿음에서 오는 구절 우리의 정보 배포 물을 아래 PDF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명상 기본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수업 정보 및 일정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초보자를위한 제안 불교 도서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 [참조링크5]centerforamericanbuddhistpractice.com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불기2568-12-13_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_014
표시할 수 있는 업(業)이란 뜻. 몸의 표업은 취하고, 버리고, 굽히고, 펴는 동작. 말의 표업은 자기의 의사를 발표하는 언어. 뜻의 표업은 탐(貪)ㆍ진(瞋) 등의 번뇌. 『구사론』에서는 몸과 입에서만 표업을 세우고, 유식에서는 몸과 입과 뜻에 걸쳐 세움.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Aggañña Sutta [san-chn]
ataḥparam 上, 過 [san-eng]
pravāsaḥ $ 범어 (m) journey, travel, trip [pali-chn]
asīti-anuvyañjana 八十種好 [pal-eng]
pajaananaa $ 팔리어 f.knowledge; understanding; discernment. [Eng-Ch-Eng]
初地 The first of the ten bhu^mis. [Muller-jpn-Eng]
君荼 クンダ hole for the fire altar [Glossary_of_Buddhism-Eng]
ULLAMBANA☞ Syn: Obon. See also: Buddhist Festivals; Filiality; Maudgalyayana; Rains Retreat; Sacerdotal Age. “Skt.: festival of the hungry ghosts, celebrated on the fifteenth day of the seventh month (lunar calendar). On this day ceremonies are held in which the sutras are recited in order to soothe the torments of the deceased in the lower realms of existence. The origin of this ceremony is to be found in the story of Maudgalyayana, who thanks to his ‘divine eye’ saw that his mother had been reborn as a hungry ghost, and he wanted to save her. The Buddha told him that only the combined effort of all Buddhist monks could [help her escape 【book-page-814 815】 her fate]. From this tradition developed the custom of offering food, clothing, and so on to the [clergy on Ullambana, the date of which coincides with the end of the yearly Rains Retreat]. The combination of the Buddhist world view and the Chinese custom of ancestor veneration explains the tremendous popularity of this festival in East Asia, in which not only Buddhists but also Taoists and Confucians participate.” Sham: 237 #0343
[fra-eng]
chauffés $ 불어 warmed [chn_eng_soothil]
不空如來藏 不空眞如 The realm of phenomena; in contrast with the universal 眞如 or 法身 dharmakāya, unmingled with the illusion of phenomen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菩薩無住相布施福德, 亦復如是, 不可思量. “수보리야, 보살이 모양다리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는 공덕도 그와 같아서 생각하여 헤아릴 수 없느니라. [玄奘] 佛言:善現, 如是、如是! 若菩薩摩訶薩都無所住而行布施, 其福德聚不可取量, 亦復如是. [義淨] 妙生! 菩薩行不住施所得福聚, 不可知量, 亦復如是. 04-09 भगवानाह-एवमेव सुभूते यो बोधिसत्त्वोऽप्रतिष्ठितो दानं ददाति, तस्य सुभूते पुण्यस्कन्धस्य न सुकरं प्रमाणमुद्ग्रहीतुम्। bhagavānāha | evameva subhūte yo bodhisattvo'pratiṣṭhito dānaṁ dadāti | tasya subhūte puṇyaskandhasya na sukaraṁ pramāṇamudgrahītum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렇다, 수보리여! 깨달음갖춘 어떤 누구라도 (형상산냐에) 머물지 않으며 베풂을 시행하면, 수보리여! 그 공덕무더기의 분량은 들어가지기 쉽지 않다. ▼▷[bhagavānāha] ① bhagavān(ƾ.nom.) + āha(ƺ.)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evameva] ① evam(ƺ.) + eva(ƺ.) → [그렇다、 참으로.] ② evam(ƺ. thus, in this way, in a such manner) ② eva(ƺ. indeed, truly, really; just so, exactly so truly)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② subhūti(ƾ. N. of …; wellbeing, wellfare) ▼[yo] ① yaḥ(pn.ƾ.nom.) → [(어떤) 그가] → 어떤 누구라도 ② yaḥ(pn.ƾ.nom.sg.) < yad(pn. who, which) ▼[bodhisattvo'pratiṣṭhito] ① bodhisattvaḥ(ƾ.nom.) + apratiṣṭhitaḥ(njp.→ƾ.nom.) → ▼[깨달음갖춘이가、 (+형상산냐에) 머물지 않으며(←머물지 않는다.)] 깨달음갖춘이라면 어떤 누구라도 형상산냐에 머물지 않은 채 베풂을 준다. ② bodhisattva(ƾ. a Buddhist saint) < bodhi(ƾ. perfect wisdom or enlightenment) + sattva(ƿ. being, existence; nature character) < sat(nj. existing) + tva('state of') ② pratiṣṭhita(p.p. set up, erected; fixed, established; placed, situated; installed) ▼[dānaṁ] ① dānaṁ(ƿ.acc.) → [베풂을] ▼[dadāti] ① dadāti(pres.Ⅲ.sg.) → [준다. → 주면,] ▼▷[tasya] ① tasya(pn.ƾ.gen.) → [그]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puṇyaskandhasya] ① puṇya+skandhasya(ƾ.gen.) → [공덕무더기의] ▼[na] ① na(ƺ.) → [(否定)] ▼[sukaraṁ] ① sukaraṁ(njp.→ƿ.nom.) → [쉽다] → 쉽지 않다 ▼[pramāṇamudgrahītum] ① pramāṇam(ƿ.nom.) + udgrahītum(inf.) → [분량은、 들어가지기.]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23 엄지 (THUMB)
1 빗장뼈[=쇄골]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90 중-발가락 [ 신조어 ]
148 a big[great] toe 왕(엄지)발가락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1213_21290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19) 사문이 바다에 들어가 용왕의 청으로 공양을 받고 마니주(摩尼珠)를 얻다
옛날 어떤 사문이 장사꾼을 따라 바다를 건너가는데 바다 중간쯤에서 배가 빙빙 돌며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다. 여러 사람들이 입을 모아 떠들었다. “이 배 안에 부정한 사람이 있어서 이런 것이다. 산가지로 점을 쳐서 찾아내 내쫓아야겠다.” 그리하여 도인(道人)은 세 번이나 산가지가 나왔기에 스스로 바다 안으로 몸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용왕이 7보(寶)의 연꽃으로 그를 받아서 바다에 데리고 들어가 용궁에 이르렀다. 용궁의 누각과 보배와 집이며 전당들이 보였다. 용왕은 안으로 들어가기를 청하고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말하였다. “제가 두통을 앓은 지 꼭 6백여 년이 되었습니다. 도인을 찾고 구하다가 이제야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인께서는 꼭 저의 병을 고쳐 주셔야 합니다.” 도인은 말하였다. “나는 의약을 모르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겠습니까?” “이 바다 안에는 신약(神藥)이 많이 있지만 그것으로도 나의 병을 고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만 법약(法藥)을 아직 얻지 못했기 때문이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도인이 법을 말하였더니 잠깐 만에 용왕은 저절로 병이 다 나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용왕은 크게 기뻐하며 도인을 90일 동안 공양하고서 도인에게 아뢰었다.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고달프셨을 것입니다. 앞서 갔던 배가 이제 도착할 때가 되었으므로 이제는 보내드리겠습니다.” 용왕은 세 개의 마니주(摩尼珠)를 골라서 한 개는 부처님께 올리고, 또 한 개는 여러 스님들께 보시하고, 마지막 한 개는 도인에게 준다고 하였다. 그리고 용신(龍神)으로 하여금 전송하게 하니 홀연히 배에 이르렀다. 선원들이 도인을 보고 놀라고 기뻐하며 같이 본토로 돌아가서 모두 함께 도인을 따라 부처님께 나아갔다. 부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설법하시니, 모두가 도의 뜻[道意]을 내었고, 제도된 이가 한량없었다. [『비유경(譬喩經)』 제9권에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