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Henry_Lamb_-_Death_of_a_peasant_-_Google_Art_Project
Title English: Death of a peasant Artist Henry Lamb (1883 - 1960) (painter, Details of artist on Google Art Project) Museum/Gallery Te Pap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Italy ,Rom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삼천대천세계(三千大天世界)의 온갖 지종(地種)을 부수어 갈아서 먹물을 만들고, 동방으로 1천 국토를 지나서 크기가 미진(微塵)만한 한 점을 떨어뜨리고, 이렇게 하여 그 먹물이 다 없어진 뒤에 지나온 국토를 모두 가루로 만들어서 한 티끌을 1겁으로 헤아리는 것. 이를 모두 계산하여 3천 진점겁이라 함.
002▲ 一丶凵犭冂 ■ 일주감견경 2 ( 하나 일 )( 점 주 )( 입 벌릴 감 )( 개사슴록변 견 / 개견( -犬) 부수( 部首)의 이체자( 異體字). )( 멀 경 )
003▲ 丂 丩九几乃 ■ 교구구궤내 3 ( 공교할 교 / 숨 내쉴 고 )( 얽힐 구 / 얽힐 교 )( 아홉 구 / 모을 규 )( 안석 궤 / 책상 궤 )( 이에 내 / 노 젓는 소리 애 )
재춘법한자
[fra-eng]
bigarrées $ 불어 streaked [chn_eng_soothil]
四蛇 idem 四毒蛇. The Fanyimingyi under this heading gives the parable of a man who fled from the two bewildering forms of life and death, and climbed down a rope (of life) 命根, into the well of impermanence 無常, where two mice, night and day, gnawed the rattan rope; on the four sides four snakes 四蛇 sought to poison him, i. e. the 四大 or four elements of his physical nature); below were three dragons 三毒龍 breathing fire and trying to seize him. On looking up he saw that two 象 elephants (darkness and light) had come to the mouth of the well; he was in despair, when a bee flew by and dropped some honey (the five desires 五欲) into his mouth, which he ate and entirely forgot his peril.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00-00 वज्रच्छेदिका प्रज्ञापारमित सूत्रं |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 금강석도 잘라버릴 수 있는 지혜로 피안에 건너간 상태에 관한 경전 ▼▷[vajracchedikā] ① vajracchedikā(nj.→Ʒ.nom.) → [금강석도 자를 수 있는] vajra(金剛) |c| chedikā(能斷) prajñā(般若)pāramitā(波羅密多) sūtraṁ(經) 'vajra'는 선인(ṛṣi) 다디찌(Dadhīci)의 뼈로 만든 무기로, 원반형으로 중간에 구멍이 뚫린 무기로서 던지면 되돌아오는 인드라의 번개로도 알려진 것이다. 인드라가 브릐뜨라(Vṛtra)를 비롯한 악신들의 위세에 눌려 곤경에 빠지자 선인 다디찌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죽음에 이르게 한 후 남겨진 자신의 뼈로 공예(工藝)의 신으로 하여금 무기를 만들게 하였으며, 인드라는 이 무기를 건네받아 브릐뜨라와 악신들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 무기는 그 무엇으로도 깨트릴 수 없는 까닭에 가장 단단하다 여기는 금강석에 비유되기도 한다. ② vajracchedikā(Ʒ. 能斷金剛) < vajra(nj. hard; severe: ƾƿ. a thunderbolt) + cheda(ƾ. cutting; removing; destruction) + ka(agentive) < chid(7.dž. to cut or lop off, mow) ▼[prajñāpāramitā] ① prajñā+pāramitā(Ʒnp.nom.) → ['지혜로 피안에 건너간 상태'라는] → '지혜로 피안에 건너간 상태'에 대해 언급한 [(vajracchedikā ・ prajñā)+pāramitā] as sāpekṣasamāsa → [금강석도 잘라버릴 수 있는 지혜로~] → 금강석도 잘라버릴 수 있는 지혜를 성취하게 해주는 經[△] → 금강석도 잘라버릴 수 있는 지혜로써 피안으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經[○] pāram(彼岸으로)√i(간)tā(상태) : pāra(ƾ.)+√i > 未脫落&「kvip」 > pārami(nj.) '금강석도 자를 수 있는 지혜로 피안에 건너 간 상태'라는 經典' : 지혜로 피안에 건너간 상태에 대해 언급한 經典 '지혜로 피안에 건너 간 상태'를 단순히 '지혜의 완성'이라 표현하면 지혜를 완성하려는 목적인 '度彼岸'이라는 의미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② prajñā(Ʒ. intelligence, understanding; discrimination, judgment; device) < * + 「kvip」 < prajñā(9.dž. to know, know about, be acquainted with; to be aware of, find out; to discern) < pra(ƺ. higher, forward) + jñā(9.dž. to know, learn; be aware of; to find out) ② pāramita(nj. gone to the opposite bank or side; crossed; transcendent: [tā]Ʒ. complete attainment, perfection) < 未脫落&「kvip」 < pāra(ƾƿ. the further or opposite bank of a river or ocean) + i(2.ǁ. to go, go to or towards, come to or near) + tā(the state of) ▼[sūtraṁ] ① sūtraṁ(ƿ.nom.) → [묶음집(→經).] ② sūtra(ƿ. a thread, string; a fiber; a wire; a rule, canon, decree) < siv(4.ǁ. to s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