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889_T1425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042▲ 北弗比匕氷 ■ 북불비비빙 42 ( 북녘 북 / 달아날 배 )( 아닐 불/ 근심할 불 )( 견줄 비 )( 비수 비 )( 얼음 빙 / 엉길 응 )
055▲ 卍米百缶糸 ■ 만미백부사 55 ( 만자 만 )( 쌀 미 )(일백 백/ 힘쓸 맥 )(장군 부 / 두레박 관 )CF 장군( =배가 불룩하고 목 좁은 아가리가 있는 질그릇)(실 사 / 가는 실 멱,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utra [san-chn]
kṣetra-viśodhaka 淨土 [san-eng]
jāne $ 범어 I know [pali-chn]
dubbhāsita 惡說 [pal-eng]
suruupa $ 팔리어 adj.handsome. [Eng-Ch-Eng]
uncreated 無為 [Muller-jpn-Eng]
十四難 ジュウシナン (term) fourteen difficult questions [Glossary_of_Buddhism-Eng]
TEN EPITHETS OF A BUDDHA☞ “Common descriptions of the Buddhas to be found in many sutras: perfect (Tathagata), holy one or saint (Arhat), fully enlightened (Samyak Sambuddha), gifted in knowledge and conduct, well-gone one, knower of the worlds, unsurpassable teacher of men, teacher of gods and men, awakened one (Buddha), sublime one.” Sham: 221 #0358
[fra-eng]
atterrit $ 불어 lands [chn_eng_soothil]
金剛門 The diamond door of the garbhadhātumaṇḍal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第15 持經功德分 ▼[羅什] 「須菩提, 若有善男子善女人, 初日分, 以恒河沙等身布施, 中日分, 復以恒河沙等身布施, 後日分, 亦以恒河沙等身布施, 如是無量百千萬億劫, 以身布施; “수보리야, 어떤 선남자나 선녀인이 아침나절에 항하사 수효 같은 몸으로 보시하고, 점심나절에도 항하사 수효 같은 몸으로 보시하고, 저녁나절에도 항하사 수효 같은 몸으로 보시하여 이렇게 한량없는 백천만 겁(劫) 동안 보시하더라도… [玄奘] 復次, 善現, 假使善男子或善女人, 日初時分以殑伽河沙等自體布施, 日中時分復以殑伽河沙等自體布施, 日後時分亦以殑伽河沙等自體布施, 由此異門, 經於俱胝那庾多百千劫以自體布施; [義淨] 妙生, 若有善男子、善女人, 初日分以弶伽河沙等身布施, 中日分復以弶伽河沙等身布施, 後日分亦以弶伽河沙等身布施, 如是無量百千萬億劫以身布施 15-01 यश्च खलु पुनः सुभूते स्त्री वा पुरुषो वा पुर्वाह्णकालसमये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एवं मध्याह्नकालसमये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सायाह्नकालसमये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अनेन पर्यायेण बहूनि कल्पकोटिनियुतशतसहस्राण्या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yaśca khalu punaḥ subhūte strī vā puruṣo vā pūrvāhṇakālasamaye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parityajet | evaṁ madhyāhnakālasamaye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parityajet | sāyāhnakālasamaye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parityajet | anena paryāyeṇa bahūni kalpakoṭiniyutaśatasahasrāṇyātmabhāvān parityajet | “그리고 참으로 다시, 수보리여! 여자나 남자가 오전 시간에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같은 신체들을 바치고, 그와 같이 낮 시간에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같은 신체들을 바치고, 저녁 시간에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같은 신체들을 바치며, 이와 같은 방법으로 백천 백만 구지겁 같은 많은 자기 몸들을 바친다 하더라도, ▼▷[yaśca] ① yaḥ(pn.ƾ.nom.) + ca(ƺ.) → [그리고、 (어떠한) 그것은] ▼[khalu] ① khalu(ƺ.) → [참으로] ▼[punaḥ] ① punaḥ(ƺ.) → [다시]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strī] ① strī(Ʒ.nom.) → [여자거나] ② strī(Ʒ. a woman; a female of any animal; a wife) ▼[vā] ① vā(ƺ.) ▼[puruṣo] ① puruṣaḥ(ƾ.nom.) → [남자거나] ② puruṣa(ƾ. a male being, man; mankind; the soul; the supreme being: [ā]Ʒ. a woman) ▼[vā] ① vā(ƺ.) ▼[pūrvāhṇakālasamaye] ① pūrvāhṇa+kāla+samaye(ƾ.loc.) → [오전 시간 때에(食時)] ② pūrvāhṇa(ƾ. the earlier part of the day, forenoon) < pūrva(nj. previous to, earlier than) + ahṇa([comp.]) < ahan(ƿ. a day [including day and night]; day time; the sky) ② kāla(nj. black; injuring: ƾ. the black; time in general; Yama, time of death) ② samaya(ƾ. time in general; occasion, opportunity; fit time, right moment; an agreement)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신체들을] ② gaṅgā(Ʒ. the river Ganges; the Ganges personified as a goddess) ② nadī(Ʒ. a river, any flowing stream) ② vālukā(Ʒ. sand, gravel; powder; camphor in general) ② sama(nj. same, identical; equal, as in: ƾ. : ƿ. a level plain, flat country) ② ātmabhāva(ƾ. existence of the soul; the self proper; the body) < ātman(ƾ. the soul; self) + bhāva(ƾ. being, existing; state, condition)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② parityaj(1.ǁ. to leave, quit, abandon; to resign, give up, discard) ▼▷[evaṁ] ① evaṁ(ƺ.) → [그와 같이] ▼[madhyāhnakālasamaye] ① madhyāhna+kāla+samaye(ƾ.loc.) → [낮 시간 때에] ② madhyāhṇa(ƾ. midday, noon) < madhya(nj. middle, central: ƾƿ. the middle; the waist) + ahna([comp.]) < ahan(ƿ. a day [including day and night]; day time; the sky)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신체들을]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sāyāhnakālasamaye] ① sāyāhna+kāla+samaye(ƾ.loc.) → [저녁 시간 때에] ② sāyāhna(ƾ. evening, evening time) < sāya(ƾ. end, termination; close of day, evening)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신체들을]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anena] ① anena(pn.ƾ.ins.) → [이] ▼[paryāyeṇa] ① paryāyeṇa(ƾ.ins.) → [방법으로] ② paryāya(ƾ. going or winding round, revolution; lapse, course, expiration; regular recurrence or repetition; property, quality) ▼[bahūni] ① bahūni(nj.→ƿ.acc.pl.) → [많은] ② bahu(nj. much, many, frequent, numerous) ▼[kalpakoṭiniyutaśatasahasrāṇyātmabhāvān] ① kalpa+koṭi+niyuta+śatasahasrāṇi(nj.→ƿ.acc.pl.) + ātmabhāvān(ƾ.acc.pl.) → [백천 백만 구지겁들을、 자기 몸들을] ② kalpa(ƾ. a day of Brahmā or 1,000Yuga, being a period of 432 million years of mortals) ② koṭi(ƾ. the curved end of a bow; the end or extremity, edge or point in general; the highest point, excess; ten millions, a crore) → 俱胝 ② niyuta(ƿ. a million; a hundred thousand; ten thousand crores or 100 Ayutas) ② śatasahasra(ƿ.) < śata(ƿ. a hundred) + sahasra(ƿ. a thousand; a large number) ② ātmabhāva(ƾ. existence of the soul; the self proper; the body) < ātman(ƾ. the soul; self) + bhāva(ƾ. being, existing; state, condition)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 바친다 하더라도,]
●아난아, 가령 어떤 중생이 헤아릴 수 없는 오랜 겁의 일체 가볍고 무거운 죄와 업장을 지난 세상에 참회하지 못했을지라도, 만일 이 주문을 읽고 외우고 쓰고 베껴서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혹은 살고 있는 전원주택이나 정원관사에 모신다면, 이와 같이 쌓인 업장은 끓는 물에 눈 녹듯 사라져서 오래지 않아 모두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얻으리라.
31 넓적다리 thigh
120 (MIDDLE) 가운데(손가락)
121 [트러피지엄trapezium]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55 이마 forehead, 額上 【액상】 이마의 위
12 팔꿉 [elbow]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430_042828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 때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舍利佛)에게 말씀하셨다.
“이곳으로부터 서쪽으로 10만억 불국토를 지나면 극락(極樂)이라고 하는 세계가 있는데, 그 국토에는 명호가 아미타(阿彌陀)인 부처님께서 지금도 설법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그 국토를 어찌하여 극락(極樂)이라고 이름하는지 아느냐? 그 국토의 중생은 어떠한 괴로움도 없으며, 다만 모든 즐거움만 받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불아, 극락국토에는 일곱 겹으로 된 난간[欄楯]과 일곱 겹으로 된 그물[羅網]과 일곱 겹의 줄지어선 가로수가 있는데, 모두 네 가지 보배로 둘러싸여 있느니라. 그러므로 그 국토를 극락이라고 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국토에는 7보로 된 연못이 있으니, 8공덕수(功德水)가 그 안에 가득 차 있느니라.
연못 바닥에는 금모래가 깔려 있고, 사방의 계단은 금ㆍ은ㆍ유리(琉璃)ㆍ파리(頗梨)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그 위에는 누각이 있는데, 역시 금ㆍ은ㆍ유리ㆍ파리ㆍ차거(車𤦲)ㆍ붉은 구슬[赤珠]ㆍ마노(馬瑙)로 장엄하게 꾸며져 있느니라. 연못 속에는 연꽃이 피어 있는데, 그 크기가 수레바퀴만하며, 푸른색에서는 푸른 빛이 나고 황색에서는 황색 빛이 나고 붉은색에는 붉은 빛이 나고 흰색에서는 흰 빛이 나며, 맑고도 미묘한 향기가 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功德)과 장엄(莊嚴)을 이루고 있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불국토에는 항상 하늘의 음악 소리가 나고 땅은 황금으로 되어 있으며, 밤과 낮 여섯 번 하늘에서 만다라화(曼陀羅華) 꽃비가 내리느니라. 그 국토의 중생은 항상 새벽에는 각각 꽃바구니에 갖가지 묘한 꽃을 넣어 다른 세계에 계신 10만억 부처님께 공양하고서 밥 먹을 때가 되면 곧 본국으로 돌아와 밥을 먹고 산책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과 장엄을 이루고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