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125_T0158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ashi_ts_pic
Musashi Miyamoto with two Bokken (wooden quarterstaves) Author User Alkivar on en.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Kokur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Tonga ,Neiafu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Wooden fish [san-chn]
gandha-vyuha 健拏驃訶 [san-eng]
manana $ 범어 ṛeflection [pali-chn]
cattāri ariya-saccāni 四聖諦, 四諦 [pal-eng]
upakkami $ 팔리어 aor. of upakkamatistrove; undertook; began; attacked. [Eng-Ch-Eng]
四善根 The "four good roots" of the Yoga^ca^ra school. These are present at the final stage of the 'ten dedications of merit' (十回向). Just at the point of finishing the tenth "dedication," one cultivates the four views of the fathoming mind, and the four views of absolute reality. In terms of the five stages (五位) this occurs at the second stage (加行位), 'preparation.' The four roots are 'warmth' (暖), The 'pinnacle' (頂), 'forbearance' (忍), and The 'highest worldly wisdom' (世第一法). [Muller-jpn-Eng]
心垢 シンク mental pollution [Glossary_of_Buddhism-Eng]
SADDHARMA PUNDARIKA SUTRA☞ See: Lotus Sutra. 【book-page-644 645】
[fra-eng]
propagez $ 불어 propagate [chn_eng_soothil]
畢力迦 (or 畢栗迦) pṛkkā, spṛkkā, a fragrant plant, said to be the trigonella corniculat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在在處處, 若有此經, 一切世間天人阿修羅所應供養, 當知此處, 卽爲是塔, 皆應恭敬, 作禮圍繞, 以諸華香, 而散其處.」 수보리야, 어디에나 이 경이 있으면 온갖 하늘무리・세상사람・아수라 등이 공양을 올리리니, 이곳은 곧 부처님의 탑과 같으므로 모두가 공경히 예배하 고 돌면서 꽃과 향을 그 곳에 흩으리라는 것을 알지니라.” [玄奘] 復次, 善現, 若地方所聞此經典, 此地方所當為世間諸天及人、阿素洛等之所供養, 禮敬右遶, 如佛靈廟! [義淨] 妙生, 所在之處若有此經, 當知此處則是制底一切世間天、人、阿蘇羅所應恭敬, 作禮圍繞, 以諸香花供養其處! 15-08 अपि तु खलु पुनः सुभूते यत्र पृथिवीप्रदेशे इदं सूत्रं प्रकशयिष्यते, पूजनीयः स पृथिवीप्रदेशो भविष्यति सदेवमानुषासुरस्य लोकस्य। वन्दनीयः प्रदक्षिणीयश्च स पृथिवीप्रदेशो भविष्यति, चैत्यभूतः स पृथिवीप्रदेशो भविष्यति॥१५॥ api tu khalu punaḥ subhūte yatra pṛthivīpradeśe idaṁ sūtraṁ prakāśayiṣyate | pūjanīyaḥ sa pṛthivīpradeśo bhaviṣyati sadevamānuṣāsurasya lokasya | vandanīyaḥ pradakṣiṇīyaśca sa pṛthivīpradeśo bhaviṣyati | caityabhūtaḥ sa pṛthivīpradeśo bhaviṣyanti ||15|| “그런데 참으로 또한, 수보리여! 어떤 지역에서건 이 經을 설해지게 한다면 그곳은 신과 인간과 아수라가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지역이 될 것이며, 그곳은 찬양되어야 마땅하며 右挾三匝으로 존경되어야 마땅한 지역이 될 것이며, 그곳은 塔廟가 존재하는 지역이 될 것이다.” ▼▷[api] ① api(ƺ.) → [또] ▼[tu] ① tu(ƺ.) → [그런데] ▼[khalu] ① khalu(ƺ.) → [참으로] ▼[punaḥ] ① punaḥ(ƺ.) → [다시]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yatra] ① yatra(ƺ.) → [어디 → 어떤] ② yatra(ƺ. where, in which place; when[yatra kāle]; whereas, since) ▼[pṛthivīpradeśe] ① pṛthivī+pradeśe(ƾ.loc.) → [땅의 구역에서 → 지역에서건] ② pṛthivī(Ʒ. the earth; ground, soil) ② pradeśa(ƾ. pointing out, indicating; region, place; decision, determination) ▼[idaṁ] ① idaṁ(pn.ƿ.acc.) → [이] ▼[sūtraṁ] ① sūtraṁ(ƿ.acc.) → [經을] ② sūtra(ƿ. a thread, string, line; a fiber; a wire; a rule, canon, decree) ▼[prakāśayiṣyate] ① prakāśayiṣyate(caus.fut.Ⅲ.sg.) → [드러나게 한다(면) → 설해지게 한다(면)] ② prakāś(1.Ʋ. to shine, gleam; to become visible, come to light; to look or appear like) > prakāśay(caus. to show, display; manifest) ▼▷[pūjanīyaḥ] ① pūjanīyaḥ(njp.→ƾ.nom.) → [숭배되어야 마땅하게] ② pūjanīya(nj.) < * + anīya(pass.pot.p.) < pūj(10.dž. to honour, worship; to present or honour with; to regard, take notice) ▼[sa] ① saḥ(ƾ.nom.) → [그것은 → 그곳은] ▼[pṛthivīpradeśo] ① pṛthivī+pradeśaḥ(ƾ.nom.) → [지역이] ▼[bhaviṣyati] ① bhaviṣyati(fut.Ⅲ.sg.) → [될 것이다]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sadevamānuṣāsurasya] ① sa+deva+mānuṣa+asurasya(nj.→ƾ.gen.) → [神과 인간과 아수라가 함께하는] ② sa(ƺ. with, along with; similar, like) ② deva(nj. divine; shining; fit to be worshipped: ƾ. a god, deity; the god of rain) ② mānuṣa(nj. human: ƾ. a man, human being: [ṣī]Ʒ. a woman) ② asura(ƾ. an evil spirit, a demon; the chief of the evil spirit) ▼[lokasya] ① lokasya(ƾ.gen.→dat.) → [세상의, → 세상을 위한] ② loka(ƾ. free or open space, room, place; the sky or heaven; the human race, mankind) ▼▷[vandanīyaḥ] ① vandanīyaḥ(nj.→ƾ.nom.) → [찬양되어야 마땅한] ② vandanīya(nj.) < * + anīya(pass.pot.p.) < vand(1.Ʋ. to salute, greet respectfully, pay homage to; to adore, worship; to praise, extol) ▼[pradakṣiṇīyaśca] ① pradakṣiṇīyaḥ(nj.→ƾ.nom.) + ca(ƺ.) → [그리고、 右挾三匝으로 존경되어야 마땅한] ② pradakṣiṇīya(nj.) < * + īya(pot.p.) < pradakṣiṇa(nj. being placed or standing on the right, moving to the right; respectful, reverential; auspicious, of good omen) ▼[sa] ① saḥ(ƾ.nom.) → [그것은 → 그곳은] ▼[pṛthivīpradeśo] ① pṛthivī+pradeśaḥ(ƾ.nom.) → [지역이] ▼[bhaviṣyati] ① bhaviṣyati(fut.Ⅲ.sg.) → [될 것이다.] ▼▷[caityabhūtaḥ] ① caitya+bhūtaḥ(nj.→ƾ.nom.) → [탑묘가 존재하는] ② caitya(nj. relating to a pile: ƾ. the individual soul: ƿ. the anthill; a pile of stones forming a landmark; a monument, tombstone; a sacrificial shed; a place of religious worship, sanctuary; a temple; a religious figtree growing by the side of streets) ② bhūta(p.p. become, being, existing; produced, formed; right, proper) ▼[sa] ① saḥ(ƾ.nom.) → [그것은 → 그곳은] ▼[pṛthivīpradeśo] ① pṛthivī+pradeśaḥ(ƾ.nom.) → [지역이] ▼[bhaviṣyanti] ① bhaviṣyanti(fut.Ⅲ.pl.) → [될 것이다.]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極樂世界一劫 극락세계의 한 겁은 금강견불(金剛堅佛)이 계시는 가사당(袈裟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가사당 세계의 한 겁은 선승광명연화개부불(善勝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불퇴전음성륜(不退轉音聲輪) 세계의 하루 낮 하룻 밤이요, 불퇴전음성륜 세계의 한 겁은 법당불(法幢佛)이 계시는 이구(離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이구 세계의 한 겁은 사자불이 계시는 선등(善燈)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善燈世界一劫, 선등 세계의 한 겁은 광명장불(光明藏佛)이 계시는 묘광명(妙光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묘광명 세계의 한 겁은 법광명연화개부불(法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난초과(難超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난초과 세계의 한 겁은 일체신통광명불(一體神通光明佛)이 계시는 장엄혜(莊嚴慧)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장엄혜 세계의 한 겁은 월지불(月智佛)이 계시는 경광명(鏡光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니라.
제목 : 보달(寶達)이 한 걸음 내딛기도 전에 다시 한 지옥에 들어갔는데, 명칭은 화상(火象)지옥이라 하였다.
그 지옥에는 스스로 불타는 화상(火象)이 있었는데, 그 코끼리의 몸은 매우 장대하고 그 몸에는 화염이 함께 일어났다. 또한 그 코끼리의 눈과 입에서도 불길이 나왔으며, 죄인들은 보기만 해도 몸이 오그라들어 울부짖으며 앞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러면 옥졸과 야차가 죄인들을 코끼리 등에 태우는데 그 코끼리가 날뛰면 죄인들은 땅에 떨어졌고, 땅에는 불이 있어 죄인의 몸을 태웠다. 이렇듯 하루 동안에 천 번 죽었다가 천 번 되살아났고 만 번 죽었다가 만 번 되살아났다. 또한 만약 이 지옥을 벗어나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불구로 생식기를 갖추지 못하여 남자는 남자 구실을 못하고, 여자는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에 보달이 마두 나찰에게 물었다. “이들 사문들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 같은 벌을 받습니까?” 마두 나찰이 대답하였다. “이들 사문들은 부처님의 청정한 계율을 받고도 청정하게 지키지 않았고, 음욕을 행하고 법도와 위의(威儀)를 갖추지 않았습니다. 또한 깨끗하지 못한 몸으로 불상이 계신 정사(精舍)에 들어가 돌아다니며 불상을 무시하면서도 마음으로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인연 때문에 이 지옥에 떨어져 이 같은 벌을 받는 것입니다.” 보달은 이 말을 듣고 슬피 울면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