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549_T1509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lar_de_Atacama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Salar_de_Atacama.jpg English: The Atacama Dry lake, in Chile. At the horizon, the Licancabur volcano. Author Francesco Mocelli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Georgetown City Hall 가이아나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Francis Cabrel - Animal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Effort [san-chn]
rāja-mātra 王臣 [san-eng]
pipīlikā $ 범어 ant [pali-chn]
chanda 愛 [pal-eng]
supa.n.na $ 팔리어 m.a kind of fairy bird. [Eng-Ch-Eng]
一回忌 The first anniversary of a death. Same as 一回周. [Muller-jpn-Eng]
法相 ホッソウ characteristics of phenomena [Glossary_of_Buddhism-Eng]
CHIHI 53897 ☞ See also: Samatha-Vipasyana; T’ien Tai School. “A famous patriarch of the T’ien-t’ai (Tendai) school, who secured its foundation and is regarded as its founder.” “Also called Chih-che ( Jpn / Chisha), Chih-i was the first in the history of Chinese Buddhism to elaborate a complete, critical, and systematic classification of Buddhist teaching. He did this in order to explain the many apparently contradictory doctrines of Buddhism. As for Buddhist practice, he developed the practice of Chih-Kuan (Samatha-Vipasyana), which is still today one of the most widespread meditation practices in East Asian Buddhism.” “On the basis of his lectures, the Three Great Works were written, Profound Meanings of the Lotus Sutra, Commentary on the Lotus Sutra and Great Concentration and Insight. [Mo-Ho Chih-Kuan].” Larousse: 531 Note: The last text is among the most widely read works on meditation in China. Part of it was translated recently by T. Cleary as Stopping and Seeing (Shambhala, 1997).
[fra-eng]
électorat $ 불어 electorate [chn_eng_soothil]
瞿拏鉢剌婆 Guṇaprabha, of Parvata, who deserted the Mahāyāna for the Hīnayāna; author of many treatises. A fanciful account is given of his seeking Maitreya in his heavenly palace to solve his doubts, but Maitreya declined because of the inquirer's self-sufficiency.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 Devanagari (데바나가리)
ऀ ँ ं ः ऄ अ आ इ ई उ ऊ ऋ ऌ ऍ ऎ ए ऐ ऑ ऒ ओ औ क ख ग घ ङ च छ ज झ ञ ट ठ ड ढ ण त थ द ध न ऩ प फ ब भ म य र ऱ ल ळ ऴ व श ष स ह ऺ ऻ ़ ऽ ा ि ी ु ू ृ ॄ ॅ ॆ े ै ॉ ॊ ो ौ ् ॎ ॏ ॐ ॑ ॒ ॓ ॔ ॕ ॖ ॗ क़ ख़ ग़ ज़ ड़ ढ़ फ़ य़ ॠ ॡ ॢ ॣ । ॥ ० १ २ ३ ४ ५ ६ ७ ८ ९ ॰ ॱ ॲ ॳ ॴ ॵ ॶ ॷ ॸ ॹ ॺ ॻ ॼ ॽ ॾ ॿ
●그러므로 이 주문은 파계(破戒)한 사람에게는 계의 근본을 청정케 하고, 계를 얻지 못한 사람에게는 계를 얻게 하며, 정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정진하게 하고, 지혜 없는 사람에게는 지혜를 얻게 하며, 청정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빨리 청정한 몸을 얻게 하고, 재계(齋戒)를 지니지 못한 사람에게는 스스로 재계를 지니게 하느니라.
도법의 성은 조(曺)씨며, 돈황(燉煌) 사람이다. 집을 버리고 도에 들어가서는 오로지 선의 일에만 정진하였다. 때로는 신비한 주문도 행하였다. 그 후 노닐다가 성도(成都)에 이르렀다. 왕휴지(王休之)와 비갱지(費鏗之)의 초청으로, 흥락사(興樂寺)와 향적사(香積寺) 두 절의 주지가 되었다. 그는 대중을 가르치는 데 법이 있었다. 항상 음식을 구걸하여, 따로 초청하는 일이나 승려들의 음식을 받지 않았다.
걸식해서 얻은 음식은 그 몫을 줄여서, 벌레와 새들에게 보시하였다. 저녁마다 옷을 벗고 알몸으로 앉아서, 모기의 먹이가 되었다. 이와 같이 하기를 여러 해 계속하다가 후에 선정에 들었다. 미륵불이 재(齋)모임 가운데서 방광하여, 3도(途)의 과보를 비추어주는 것을 보았다. 이에 깊이 자신을 도탑게 힘써서, 항상 앉아 있고 눕지 않았다. 원휘(元徽) 2년(474)에 선정에 든 상태에서 돌아가셨다. 새끼로 맨 걸상에 편안하게 앉아, 기뻐하는 모습이 평소보다 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