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진리와실천

양구불성과[한문]兩俱不成過 인명(因明)에서 사인(似因) 14과(過) 중, 4불성과(不成過)의 하나. 3지(支) 중의 인(因)이 입론자(立論者)측에서 보든지, 적자(敵者)측에서 보든지 모두 종(宗, 단안)을 성립할 수 없음을 말함. 예를 들면, “소리는 무상한 것이다.[宗]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연고다[因]” 함과 같은 경우.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pt op tr] 사인십사과 ●사인십사과◀似因十四過▶ 인명학(因明學)의 3지(支) 작법(作法)중에 인(因)에 관한 14종의 허물. 양구불성(兩俱不成)ㆍ 수일불성(隨一不成)ㆍ 유예불성(猶豫不成)ㆍ 소의불성(所依不成)ㆍ 공부정(共不定)ㆍ불공부정(不共不定)ㆍ 동분이전부정(同分異全不定)ㆍ 이분동전부정(異分同全不定)ㆍ 구분부정(俱分不定)ㆍ 상위결정..

안반 [한문]安般 [범어]āna-apāna 안반[한문]安般[범어]āna-apāna 아나 아파나의 간략한 음역. ⇒ [원][k]아나파나[c]阿那波那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안반 [한문]安般 【범】ana-apāna 5정심관(停心觀)의 하나. 안나반나(安那般那)의 준말. 수식관(數息觀). 안나는 내쉬는 숨, 반나는 들이쉬는 숨. 내쉬고 들이쉬는 숨을 헤아려 마음의 흔들림을 막는 것. 선관(禪觀)의 첫문. ⇒안나반나(安那般那)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무엇이 안(安)이 되고, 무엇이 반(般)이 되는가? 안(安)은 들이쉬는 숨이라 하고, 반(般)은 내쉬는 숨이라고 한다. 생각과 숨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안반(安般)이라고 하며, 수의(守意)는 뜻을 멈춤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何等爲安何..

『불설방등반니원경』 K0108 T0378 하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불설방등반니원경_K0108_T0378 핵심요약 불기2564-02-17_불설방등반니원경_002 http://buddhism007.tistory.com/13574 ♣0108-002♧ 하권_핵심 Edith Piaf - Une Enfant Julien Clerc - J'oublie Nicolas Jules - Le Grand Aaah ● [pt op tr] fr sfed--불설방등반니원경_K0108_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