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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 ॐ मणि पद्मे हूँ
불교진리와실천
보시와 제도 본문
불교를 공부하다 보면
결국 이것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살아야 하나
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이 결국 나에게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으라고,, 살아야 한다고하는 것인가
가 궁금해질 때가 많다..
얻을 수 없다고도 말하고,
열심히 부지런히 행해야 한다고도 말하는데
그런 생각이 오갈 때
생각하게 되는 금강경구절이 있다..
결국 압축하면 해야 할 일은 보시와 제도이다.
보시란 베풀라는 뜻이고,
다른 이에게 재물이나, 법(진리..가르침)을 베풀고 , 그리고 다른이의공포 두려움을없애주는 행을 말한다.
그 사이의 우열은 보통 재보시보다는 법보시가 낫고
법보시보다는 무외시가 낫다고 보통 말한다.
제도란 말은 다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데
상대를 구제해 저 언덕으로 건네 준다..그런 의미로 생각된다.
구제는 어떤 상태인가 생각하면 또 어렵다.
결국 한 사람이 구제되어 가장 좋은 상태에 이르른 상태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번뇌를 끊고
법문을 다배워 지혜를 얻고
그리고 부처의 상태에 이르르고
또 다른 이를 다시 그처럼 만드는 것,,으로 요약하게 된다.
이것이 사홍서원의 내용이기도 하다.
결국 다른 이를 또 다시 그와 같이 만드는 것을
그를 제도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할 일을 압축하면 이와 같이 압축하게 된다
이 일을 다시 생각하면
이 일을 해서 어떤 복을 얻나, 어떤 이익을 얻나
자신이 어떤 상태 어떤 지위에 오르는가로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복이나 이익을 얻는 것
어떤 상태 어떤 지위에 오르는 것을 최종목적으로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문제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물건을 팔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창고에 물건을 보관하고, 물건을 날러서 어느 곳으로 옮기고 ,,,,등등 해서 결국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로 귀착한다.
그것은 그의 최종 목적이 그것이고 그 모든 것의 평가기준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모두 그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고 희생이고 과정이라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 보시와 제도는 그러면 무엇을 얻기 위함인가...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사정이 같다.
만일 처음부터 돈이 중요하고 이익...등이 중요하다고 보았다면 ,,,,,그 보시와 제도를 통해서 내가 얼마만큼의 수익을 거두고
그래서 어떤 지위나 상태가 되는가 등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보시와 제도는 무엇을 위해서 하는가..
다시 보시와 제도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한다.
경전에서는 보시와 제도를 하면 --- 얻을 수 없다. -- 그러나 복을 무량하게 얻는다..-- 이렇게 나온다.
그러나 그 복을 얻은 이는 다시 이를 법계에 평등하게 회향한다..
결국 그로 인해 얻은 복은 다시 베풀고 또 다른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사용된다..
계속 순환하고 돌다보면 결국 같은 모습이 반복해 나온다
그것은 사실은 앞의 경우와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러나 뒤의 경우는 베풀고 제도하기 위해 복을 얻으려 한다,,이고
앞의 경우는 복을 얻기 위해 베풀고 제도한다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밥을 먹기 위해 사는가...살기 위해 먹는가 이렇게 물을 때
사실 둘다 밥을 먹는것도 같고 사는것도 같아 보이지만,
그 둘의 삶의 의미는 그 대답에 따라 그 내용과 의미도 달라진다..
web: http://blog.paran.com/buddhism007/44793622
결국 이것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살아야 하나
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이 결국 나에게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으라고,, 살아야 한다고하는 것인가
가 궁금해질 때가 많다..
얻을 수 없다고도 말하고,
열심히 부지런히 행해야 한다고도 말하는데
그런 생각이 오갈 때
생각하게 되는 금강경구절이 있다..
결국 압축하면 해야 할 일은 보시와 제도이다.
보시란 베풀라는 뜻이고,
다른 이에게 재물이나, 법(진리..가르침)을 베풀고 , 그리고 다른이의공포 두려움을없애주는 행을 말한다.
그 사이의 우열은 보통 재보시보다는 법보시가 낫고
법보시보다는 무외시가 낫다고 보통 말한다.
제도란 말은 다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데
상대를 구제해 저 언덕으로 건네 준다..그런 의미로 생각된다.
구제는 어떤 상태인가 생각하면 또 어렵다.
결국 한 사람이 구제되어 가장 좋은 상태에 이르른 상태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번뇌를 끊고
법문을 다배워 지혜를 얻고
그리고 부처의 상태에 이르르고
또 다른 이를 다시 그처럼 만드는 것,,으로 요약하게 된다.
이것이 사홍서원의 내용이기도 하다.
결국 다른 이를 또 다시 그와 같이 만드는 것을
그를 제도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할 일을 압축하면 이와 같이 압축하게 된다
이 일을 다시 생각하면
이 일을 해서 어떤 복을 얻나, 어떤 이익을 얻나
자신이 어떤 상태 어떤 지위에 오르는가로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복이나 이익을 얻는 것
어떤 상태 어떤 지위에 오르는 것을 최종목적으로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문제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물건을 팔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창고에 물건을 보관하고, 물건을 날러서 어느 곳으로 옮기고 ,,,,등등 해서 결국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로 귀착한다.
그것은 그의 최종 목적이 그것이고 그 모든 것의 평가기준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모두 그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고 희생이고 과정이라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 보시와 제도는 그러면 무엇을 얻기 위함인가...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사정이 같다.
만일 처음부터 돈이 중요하고 이익...등이 중요하다고 보았다면 ,,,,,그 보시와 제도를 통해서 내가 얼마만큼의 수익을 거두고
그래서 어떤 지위나 상태가 되는가 등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보시와 제도는 무엇을 위해서 하는가..
다시 보시와 제도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한다.
경전에서는 보시와 제도를 하면 --- 얻을 수 없다. -- 그러나 복을 무량하게 얻는다..-- 이렇게 나온다.
그러나 그 복을 얻은 이는 다시 이를 법계에 평등하게 회향한다..
결국 그로 인해 얻은 복은 다시 베풀고 또 다른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사용된다..
계속 순환하고 돌다보면 결국 같은 모습이 반복해 나온다
그것은 사실은 앞의 경우와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러나 뒤의 경우는 베풀고 제도하기 위해 복을 얻으려 한다,,이고
앞의 경우는 복을 얻기 위해 베풀고 제도한다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밥을 먹기 위해 사는가...살기 위해 먹는가 이렇게 물을 때
사실 둘다 밥을 먹는것도 같고 사는것도 같아 보이지만,
그 둘의 삶의 의미는 그 대답에 따라 그 내용과 의미도 달라진다..
web: http://blog.paran.com/buddhism007/447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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