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생사 [한문]分段生死 6도(道)로 윤회하는 범부들의 생사. 분단은 분한(分限)과 형단(形段)이란 뜻. 범부는 각기 업인(業因)을 따라서 신체에 크고 작으며, 가늘고 굵은 형단이 있고, 목숨에 길고 짧은 분한이 있어, 분분단단(分分段段)으로 생사하므로 분단생사라 함. ↔변역생사(變易生死).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From Eng-Ch-Eng dic of Buddhist terms
分段生死 The lot of life and death received by the worldling who wanders about in the world of delusion. Transmigration with a predetermined life-span and body. (2) 'fragmentary samsa^ra.' Unenlightened people's samsa^ra, as opposed to miraculous samsa^ra 變易生死, the samsa^ra experienced by bodhisattvas.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分段生死 分段死, 分段身, 分段三道 all refer to the mortal lot, or dispensation in regard to the various forms of reincarnation.
● From Korean Dic
분단생사 분단―생사(分段生死)[명사]불교에서, 육도(六道)에 윤회하는 범부(凡夫)의 나고 죽는 일을 이르는 말. [범부는 각자의 업인(業因)에 따라 신체의 크고 작음과 목숨이 길고 짧음이 구별되어 있어 ‘분단(分段)’이라고 함.] (참고)변역생사(變易生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