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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01-31_불설성불모반야바라밀다경_001 본문
『불설성불모반야바라밀다경』
K1427
T0257
불설성불모반야바라밀다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불설성불모반야바라밀다경_K1427_T0257 핵심요약
♣1427-001♧
『불설성불모반야바라밀다경』
불설성불모반야바라밀다경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은
이와 같이 공한 모습이어서
생겨나는 곳도 없고
멸하여 가는 곳도 없으며,
더러운 때도 없고 깨끗함도 없으며,
더 자라남도 없고 덜어져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Lab value 불기2562/02/01/목/00:00 |
♥ 잡담 ♥서울 남극기지의 생활
아주 오래전에 걸려 있었던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마다 종합적으로 업의 장애현상이라고 보게 된다. 시스템 보호장치도 작동이 안 되고 다만 랜선을 빼 놓고 작업하면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은 랜선을 통해서 무언가가 작동하는 것으로 보게 된다. 랜선에 켜고 끄는 스위치가 하나 새로 달린 것이 아닐까 한다. 컴퓨터는 작업할 때는 별 문제가 없고 랜선을 뽑아 놓고 작업하면 된다고 보고 글을 올릴 때만 조금 신경을 쓰면 된다고 보는데 수도 문제는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아침에 숙왕화님이 상황을 보고 받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일단 급한 위기는 모면하게 되었다. 숙왕화님이 최종방안으로 계량기에서 바로 선을 끌어 사용하는 점프 방안도 계량기가 동파된 상태가 되어서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듣더니 점프 방안이라는 것이 물이 나오는 곳에서 물 필요한 곳까지 선을 이어서 공급해 주는 것 아닌가 하면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된 것이다. 결국 방안이란 호스를 아주 긴 것을 하나 사서 물이 나오는 이웃집에게 부탁을 해서 물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하루 종일 물을 사용해서 미안한 감은 있었지만, 여하튼 그래서 물 문제는 일단 급한 물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위기 탈출에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숙왕화님에게 훈장을 하나 수여해주고 싶은데 수행 단계가 본인보다는 높기에 감사패로 바꾸어서 수여를 해야할 것 같다. 여하튼 급한 위기를 탈출했는데 그러던 중 수도국에서 나와서 계량기를 교채해주고 갔다. 계량기에 물이 나오도록 해주는 것인가 했더니 단지 계량기만 고쳐준다고 한다. 그 뒤에 물이 나오게 하고 안하고는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고 한다. 처음 계량기는 정상이었는데 수도관이 얼어서 문제가 생긴 것이라. 계량기를 녹이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보는데 또 한편 수도관 녹이는 방안은 대부분 해보고 실패한 상태라서 계량기를 붙잡고 물이 나오게 할 엄두는 아직은 나지 않는다. 동장군이 물러나 날씨가 풀릴 때까지는 오늘 사용한 방식을 계속 사용해나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보게 된다. 점프 시설을 만들 때는 선 자체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시설하는 것도 일반인은 직접하기가 곤란하고 또 철거도 상당히 부담이 된다고 본다. 그리고 점프시설은 밖에 노출된 외부시설인데 추위가 닥치면 쉽게 얼기에 얼지 않는 화장실 같은 곳에 물을 흘려 보내게 하는 시설을 함께 만들어서 계속 물을 흘려 보내면서 얼지 않게 하는 가운데 사용해야 하는 불편도 따른다. 결국 지금처럼 일반 물 호스를 들고 동네 이웃에서 물이 나오는 곳을 방문해서 물을 몇 시간 공급받고 그 물을 하루 이틀 정도 사용해 나가는 것이 당분간은 낫다고 보게 된다. 물 나오는 이웃을 찾아서 부탁을 드리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긴급사정임을 양해드리고 또 선물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물도 또 선사해가면서 부탁하면 또 대부분 허락을 해주리라 보는데 이번 사태의 교훈은 choice 님같이 나이가 조금 더 많이 드신 분이나 또는 여성 연구원들이 무언가 조짐이 이상하니 주의하라고 메세지를 보낼 때는 평소보다 훨씬 신경을 써서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된다. 오늘 아저씨는 6.25 전쟁도 경험한 분인데 과거에는 사정이 더 심했다고 말하면서 또 주의를 주신다. 쥐도 너무 몰면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 나가서 몬 사람이 당황해서 심장이 멈추어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데 여하튼 본인은 이번 일을 교훈삼아 나이든 아저씨가 해주시는 주의 말씀에 새삼 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왜냐하면 이번 추위가 오기 직전 choice 님이 날씨가 추워지니 특별히 신경을 기울이라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본인 입장에선 계량기도 보온 시설이 충분하게 이미 되어 있고 다른 곳도 별 문제가 없기에 큰 걱정을 안했는데 처음에는 순환펌프가 말썽을 부리더니 끝내 직수관이 얼고 끝내 계량기까지 동파된 현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본인이 이 연구실에서 수도를 사용한 40 여년 동안에 걸쳐 직수가 얼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다각도로 반성을 하면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보게 된다. 또 생각해보면 수도만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평소 다니던 병원도 없어지고 최근에는 컴퓨터까지 계속 말썽을 부리는데 오늘 조금 여유있게 음악을 듣는데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메세지를 노래에서 듣게 된다. 결국 수행자 입장에서는 이런 내용들은 총체적인 업의 장애현상이라고 보게 되고 수행자의 업의 장애가 해소되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보게 된다. |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3970#1541 |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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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0fl--Marie-Paule Belle - J'ai La Clef.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ge5-1540px-Il_Brasile_e_gli_Italiani.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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