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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12-05_현양성교론_001 본문
K0571
T1602
현양성교론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현양성교론_K0571_T1602 핵심요약
연구체계가 prince 님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새로 정비가 되었다.
경전들도 각 품과 권수별로 대략 25000 부분에서
앞으로 랜덤추출하게 되었다.
지금이 12 월달인데 노래를 뽑을 때마다 경전랜덤 추출도
이뤄지기에 예약글은 불기 2563 년 3 월달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뽑을 때 한번 살피고 그날 되면 또 살피고 이렇게 하면
공부로 치면 예습을 한번 하는 셈인데 사실은 복습이 더 중요하다.
대략 1 주일전에 뽑아 살핀 중아함경 경번호를 가끔 확인해보는 것은
아직 치매 상태가 아닌가를 점검하는 의미가 있다.
당시 중아함경에서
자신이 매 순간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는가를 스스로 잘 자각하고 임한다.
이런 내용을 제시했는데
이와 비슷한 내용을 며칠전 유가사지론을 살필 때도 또 비슷하게 살피게된다.
그런데 현실에서 생활할 때 자신이 매순간 무엇을 지금 하고 있는지를 자각하려 노력하면서
무언가 수해을 해나간다는 것이 도대체 뭐 그리 중요한가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이 잘 안 되면 정신없는 가운데 엉뚱한 것을 붙잡고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되어서
이것이 삶에 문제가 되기 쉽다.
나중에는 중아함경을 살필 때 제시했던
삶의 감각상각비도 살면서 제대로 충당하지 못하고
삶을 마이너스 상태로 마치면
그 상태에서 아무리 난 참 바보처럼 살았다고 반복해도 회복이 힘들다.
오늘 살피는 현양성교론은 유가사지론에 대해 그 핵심을 추려 제시하는
보충 해설서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유가사지론은 실존인물인지 오락가락하는 미륵보살님이 설한 내용을
무착보살님이 받아 제시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과연 그런 일이 있겠는가. 혹시 무착보살님이 자신의 주장을
미륵보살님의 명성을 이용해서 발표한 것은 아닐까.
이런 식으로 추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부처님의 가르침을 연구하는 입장은 최소한 그런 입장이 아니다.
그래서 현양성교론은 무착보살님의 저술이고
아무리 무착보살님이 받아 적어 제시한 것이라고 해도
유가사지론은 미륵보살님의 저술인 것이다.
그런 부분을 놓고 세상을 속이면서
그러나 그 안에 들어간 내용은 진실로 믿어달라고 하는 입장이 아닌 것이다.
대승 경전의 시작 부분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시작부분은 믿거나 말거나 실답지 않은 내용으로 채워 놓고
그 이하부분은 세상에 본 정체나 진실에 대해서 제시하겠다.
이런 입장이 아닌데 후대 우물안 개구리 형태로 망집에 바탕해서
문헌 연구를 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꾸 이해하려고 하는 경향이 보인다.
이는 서양의 실증주의적인 입장에서 처음 낯선 불교 문헌을 대한 학자들이
영향을 미쳐서 그런 것이라고 이해하게 되지만,
오늘날 불교 개설서 대부분에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경우 부재의 증명이란 어려운 논리 문제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오늘 내가 생존하고 여러 활동을 했는데
그러나 신문이나 방송기록 어디에도 그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렇다면 나의 오늘 활동은 전혀 없었던 일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내가 정려 수행에 들어가서 혼자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생각을 했다면 그 내용도 그렇다고 해야 하는가. 등등이
모두 문제로 제기된다.
과거 현장에 부재했던 연구원 입장에서
자신이 직접 보지도 못한 어떤 내용에 대해
추리를 하면서 내용을 제시하고자 할 때는
불확실한 과거를 놓고 이를 살피기 보다는
지금 당장 자신의 눈 앞에 가장 명료하다고 보는 내용들을 놓고
먼저 검토를 해야 한다.
현양성교론을 보면 먼저
마음에 관해 심. 의. 식 이런 내용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정신관련 내용을 제시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우선 마음은 지금 이 순간에서도 잘 파악이 안 된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현양성교론에서 제시하는 이들 내용이
어떤 과거시점에만 그렇게 있었던 내용이라고
제시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물론 무량겁 전도 사정이 그렇고 무량겁 후도 사정이 비슷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각 주체의 사정이 바로 그렇다고 제시하는 성격의 내용이다.
그러니 그 문제도 지금 이 순간을 놓고 먼저 확인해야 한다.
물론 마음이란 눈에도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 데
어떻게 이것을 그렇게 여러 형태로 있다고 제시하게 되는가
이렇게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그 문제는 지금 이 순간을 놓고 검토하고 확인할 내용이지,
과거에 미륵보살님이 그렇게 말했는가 아닌가에 따라
의존하게 되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도 그런 입장에서 그런 이해를 돕기 위한 하나의 뗏목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여기서 그렇게 각 마음을 시설하게 되는 그 사정과 함께
현양성교론에서 제시하듯 수많은 내용들을 시설해 나열하게 되는 그 사정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보지만,
이들 내용의 대강은 이미 과거에 자세히 살핀 바 있다.
왜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것을 시설해 제시하는가.
그런 한편 정말 없어서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과
이것은 무엇이 다른 것인가 이런 측면에서
이들 내용을 잘 살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 시설 방편이
논서의 이해에 상당히 많은 혼동을 일으키는 문제가 된다.
이전에 구사론을 살필 때
과연 마음에서 일으키는 탐욕과 분노 이런 것이
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업을 일으키는 요소라고 볼 것인가
이런 문제부터 논의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어떤 이가 무엇을 a 라고 본다면
그 a 가 거기에 정말 있기에 그렇게 제시한다는 입장과
사정이 그렇지 않고 다만 그런 것을 본래 얻을 수 없다는 사정을
최종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편 시설로 일단 그렇게
언어표현으로 시설해 제시하게 된다는 입장의 차이가 있다.
지금 유가사지론이나 현양성교론은 자체적으로
현실에서 얻는 일체의 내용이 한 주체의 마음 안 내용이고
그리고 이 안에는 그런 내용을 얻게 한 외부대상이란 얻을 수 없다.
이런 내용을 전제로 이들 각 내용을 시설해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기본사정부터 잘 이해하지 못하면
이들 논서에서 이런 내용을 제시하기에
이들 내용은 실답게 존재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제시하는 것 아닌가
이런 혼동을 일으키게 된다.
나중에 대승기신론과 같은 논서에서
일체는 마음 하나다. 1 심이다 이렇게 제시하면
또 혼동을 일으키게 된다.
세상에 1 심만 있다니, 그러면 부처님이 깨달으면
나도 깨달은 것으로 해도 되겠다거나
세상에 하나 있는 그것이 아 물질이 아니고 마음이라는 것이구나.
이런 식으로 혼동을 일으키게 되기 쉽다.
그래서 일단 각 경전과 논서에서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그 어떤 상태를 이해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일정한 내용을 언어로 표현해 시설하고
논의를 시작하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할 그런 목표 상태가
그것은 아니라는 것은 최소한 이해하고 살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혼동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곤란해진다.
처음 현실생활에서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보는 과정은
일반인들도 쉽게 매 순간 행하는 내용인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현양성교론에서도 이렇게 제시한다.
♣0571-001♧또한 “눈과 빛깔․형태를 연(緣)으로 삼아서 능히 안식을 일으킨다.
>>>
또한 “눈과 빛깔․형태를 연(緣)으로 삼아서 능히 안식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세 가지 법이 모여서 화합함으로써 능히 촉이 있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촉은 수(受)의 연(緣)이 된다”고 말한다.
>>>
어차피 마음을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 가운데
일반인이 현양성교론에서 제시되는 아뢰야식이나 말나식 이런 마음의 존재를
살펴 나가려면
사실은 가장 기초적으로 처음 눈을 뜰 때 무언가를 보게 되는 과정 하나를
놓고서부터 그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위와 같이 제시하는 입장에서
눈으로 보게 되는 그런 색은 사실은 그런 모습을 얻게 하는
외부대상이 아니라고 제시하는 입장인 것이다.
그런데 그것들이 화합해서 촉이 있게 된다.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그래서 처음에 제시한 방편 시설의 의미와
그렇게 방편 시설을 해서 여러가지 사정을 현실에서 살펴나가는
취지를 먼저 대략적으로라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무언가를 대해서 좋다고 보고 이에 집착해서
탐욕을 일으킨 상태가 되었다.
탐욕이 없던 상태에서 이런 탐욕을 처음 일으킨 이 내용을 놓고
업이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이후 이를 바탕으로 일정한 생각과 말과 행위를 하게 될 때
이 뒷 부분만 업이라고 하고 탐욕은 그렇지 않다고 해야 하는가.
등도 상당히 예민한 문제로 대하게 된다.
이것은 물론 이런 내용으로 인해
그 주체가 일단 3 악도에 묶이게 된다.
그리고 업까지 행하면 지옥행이 확정적이다.
이런 입장에서 이것을 붙들고 심각하게 논의하게 되는 사정을 볼 수 있다.
어떤 주체가 극심한 생사고통을 겪는다면
그렇게 된 그 전후 배경에 위와 같은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내용을 자신이 무엇이라고 분별하고 표현하는 것은
일단 그런 언어표현으로 가리키는 그 자체와는
일단 별개라고 잘 생각해야 한다.
다만 논의 과정에서 그것을 이렇게 묶어서 살펴야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달리 묶어서 살펴야 하는가.
그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뗏목의 비유가 의미하는 내용이다.
그런 뗏목을 의존해서 그런 생사고통을 겪는 상태로부터
벗어나오고 벗어나오게 하는 것이 본 취지인데
자칫 뗏목에 집착하면 뗏목만 붙들고
정작 생사고통의 강을 건너 벗어나는 것은
오히려 실패할 수도 있게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일단 왜 생사고통을 겪는가에 대해 살피자면
그런 부분도 하나하나 살펴야 하기에
또 살피게되지만, 여하튼 그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취지와 목표는 미리 잘 파악하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살펴야 한다.
마음 현상과 관련된 논의는
종전에 한참 조각글에 이어서 살핀 내용이 있기에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링크로 대신하기로 한다.
오래되어서 해당 핫키를 잃어버린 상태인데
일단 수작업으로라도 붙이고 쉬기로 한다.
http://buddhism007.tistory.com/4053
dict-list--editing_text.TXT
출처: http://buddhism007.tistory.com/entry/마음-현상의-이해#gsc.tab=0 [불교진리와실천]
○ 마음현상에 대한 논의 - 전체 내용
■■■
현재 경전을 종전에 page 단위로 랜덤 추출하던 방식은
대반야바라밀다경이나 대방광불화엄경 등등
경전은 하나인데 그 분량이 상당히 방대한 경전과
몇 페이지 되지 않는 경전간의 형평을 기하기 위해서
도입했던 방식이다.
그런데 이번에 살필 경전을 권수나 품수를 통해 뽑는 방식은
현재 경전을 불교문화기록유산 사이트의 페이지에 링크를 걸어
열람하는 상태이고 여기서 권수별로 나눠 페이지를 제공하기에
여기에 맞추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현재 새로 도입한 인용방식체계형태로
목록이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다음 형태다.
♣0966-016♧성실론 제16권
♣0968-001♧
♣0968-001♧해탈도론(解脫道論) 제1권
♣0968-001♧1. 인연품(因緣品)
♣0968-001♧2. 분별계품(分別戒品)
♣0968-002♧해탈도론 제2권
♣0968-002♧3. 두타품(頭陀品)
♣0968-002♧4. 분별정품(分別定品)
♣0968-002♧5. 멱선지식품(覓善知識品)
♣0968-003♧해탈도론 제3권
...
이렇게 각 경전의 권수와 품명이 기록된 목록에서
랜덤으로 추출하는 방식인데
일단 해당 방식을 지원하는 문서작성용 핫키들을
좀 더 테스트해서 안정적이 되어야
prince 님이 사이트에 올려 놓게 되리라 본다.
지금은 위와 같은 상태의 목록은 일반적으로는 큰 도움이 안 된다고 본다.
원래 쉴 때마다 노래나 사진 자료들을 랜덤으로 뽑을 때
경전도 랜덤으로 뽑혀 나오기에
예약글이 대단히 많이 올려져 있는데
사실 자신의 수명이 그렇게 긴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뽑아 놓고 해당 내용을 살피는 것을 뒤로 미루고
더 나아가 수행의 실천도 미루게 되면
곤란해진다.
그런데 여하튼 요즘은 조각글 페이지 체계 변경 이후
노래만 뽑아 내고 나머지는 다 제외시키기에
조금 예약글이 덜 올라가고 있는 상태다.
그간 너무 많은 예약글들이 올려져서 심적으로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그나마 조금 여유가 있게 된 점은 다행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점이다.
지금 링크를 클릭해도 아마 대부분 페이지가 열리지 않으리라 본다.
그것은 경전 연구 체계를 바꾸었기에
각 페이지를 놓고 일단 정비중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링크도 복잡하게 다 적었는데
위 방식으로 대부분 해결되기에
그것도 다시 또 삭제 중이다.
자꾸 이렇게 저렇게 바뀌기에 조금 번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여하튼 그런 작업 중이고
페이지를 살피는 가운데
단순 편집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용도 살피고 수정할 일이 있으면 살피면서
정리 수정 중이므로 일단 당장은 링크 연결이 안 되는 상태임을
참고해주어야 한다.
현재 과거 2,3 년 분량을 놓고
역순으로 나가면서 하나하나 살피고 있다.
그 가운데 자주 반복하고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놓고 내용을 보충하고 수정해서
링크로 거는 것이 낫다.
그리고 예약글은 학습으로 치면 선행학습 내지는 예습의 의미를 갖는다면
이는 과거에 한번 살폈던 부분을 다시 복습해 정리하거나 재검토해 보충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천천히 하나하나 살펴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급하게 편집해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보지 않게 된다.
지금 중간 작업중에 이와 관련된 부분을 하나 임시로
올려 놓기로 한다.
이것도 지금 중간쯤 살피는 중이다.
■■■
●자신의정체에 대해 확인하기
http://buddhism007.tistory.com/5185#003
sfed--불설노여인경_K0216_T0559.txt
☞●자신의정체에 대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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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정체에 대해 확인하기
◈Lab value 불기2562/12/05/수/13:57 |
♥ 잡담 ♥수많은 낯뜨거운 논서들 문제는 이들 각 논서의 기본 성격이 서로를 상생하는 듯도 하면서 |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272#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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