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대지도론
- 대승기신론
- 증일아함경
- 종경록
- 가섭결경
- 백유경
- 묘법연화경
- 유마경
- 유가사지론
- 장아함경
- 정법화경
- 잡아함경
- 대반야바라밀다경
- 무량의경
- 원각경
- 대반열반경
- 방광반야경
- 아미타불
- 마하승기율
- 중아함경
- 마하반야바라밀경
-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 금강삼매경론
- 유마힐소설경
- 수능엄경
- 대방광불화엄경60권본
- 반야심경
- 마명
- 대방광불화엄경
- Japan
- Since
- 2551.04.04 00:39
-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 ॐ मणि पद्मे हूँ
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4-04-05_아사세왕문오역경_001 본문
『아사세왕문오역경』
K0791
T0508
오역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아사세왕문오역경_K0791_T0508 핵심요약
♣0791-001♧
『아사세왕문오역경』
오역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원문번역문
아사세왕문오역경
■ 아사세왕문오역경(阿闍世王問五逆經)
서진(西晉) 법거(法炬)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釋迦牟尼)께서
라열성(羅閱城)의 영취산(靈鷲山)에서 큰 비구들 5백 인과 함께 계셨다.
이때 제바달도(提婆達兜)는 아사세왕(阿闍世王)에게 가서 자리에 앉았다.
■ 이때 아사세왕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조달(調達:提婆達兜)의 발에 절하고
자리로 돌아가서 조달에게 말하였다.
“내가 일찍이 존자 조달에게 들으니,
저 사문 구담(瞿曇)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5역죄(逆罪)가 있는데
족성자(族姓子)거나 족성녀(族姓女)거나
이 다섯 가지 구원 못할 죄를 지으면 틀림없이 지옥에 들어가나니,
그 다섯 가지란 무엇인가 하면,
아버지를 죽이는 것,
어머니를 죽이는 것,
아라한(阿羅漢)을 죽이는 것,
대중 승단을 어지럽히는 것,
여래(如來)에게 악한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니,
이것이 다섯 가지 구원 못할 죄이다.
만약 남자거나 여자거나 이것을 저지르면
지옥에 반드시 들어가느니라’라고 하셨으니,
조달이여,
이제 나는 직접 부왕을 죽였으니,
나도 또한 마땅히 지옥에 들어갑니까?”
■ 이에 조달은 아사세왕에게 말하였다.
“대왕은 두려움을 품지 마소서.
무슨 재앙이 있으며 무슨 허물이 있습니까?
누가 재앙을 만들어서 그 갚음을 받으며,
누가 재앙을 만들기에 그 과보를 받아야 합니까?
대왕께선 또한 도리에 어긋나는 극악한 반역을 하지 않으신 것이요,
악을 저지른 자가
스스로 그 업보를 받은 것일 뿐입니다.”
그때에 많은 비구들은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라열성에 들어가 걸식하였다.
마침 많은 비구들은 라열성에 들어가 걸식하면서 듣기를,
“왕인 아사세왕이 조달에게
‘존자 조달이여,
나는 들으니 사문 구담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섯 가지 구원받지 못할 죄가 있는데,
남자건 여자건 이 다섯 가지를 행하는 이는
반드시 지옥에 들어감이 틀림없다〉고 하셨다는데,
나는 무고하게 직접 부왕을 죽였으니,
나는 마땅히 지옥에 들어가겠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때 조달은 ‘대왕은 두려워마시오.
누가 재앙을 만들었으며,
재앙은 무엇에서 생겨납니까?
누가 악을 지어서 나중에 갚음을 받습니까?
왕께서는 재앙을 만들지 아니하셨으니,
재앙을 만든 이가 스스로 갚음을 받은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하였다.
많은 비구들은 곧 라열성에서 걸식을 마치고
옷과 발우를 수습하여 니사단(尼師壇)을 어깨에 걸치고
세존의 처소에 이르러 절하고 한쪽에 앉아
함께 아사세왕의 이야기를 세존께 말씀드렸다.
■ 그때 세존께서는 곧 게송을 설하셨다.
■ 어리석은 이는 알기를
재앙의 과보가 없다고 하나
내가 미래를 관찰하건대
과보를 받음은 정해져 있노라.
이때에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마갈국의 아사세왕은 비록 부왕을 죽이기는 했지마는
역시 오래지 아니하여
내게 와서 평등한 믿음을 가질 것이며,
목숨이 끝난 뒤엔 박국(拍毱) 같은 지옥에 떨어지리라.”
그때 한 비구가 세존께 아뢰었다.
“그가 지옥의 수명이 끝나면 어느 곳에 태어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지옥의 수명이 끝나면 사천왕(四天王)의 세계에 태어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거기에서 수명이 끝나면 어느 곳에 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여,
거기의 수명이 끝나면 삼십삼천(三十三天:忉利天)에 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삼십삼천의 수명이 끝나면 어느 곳에 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여,
삼십삼천의 수명이 끝나면 야마천[炎天]에 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세존이시여,
거기에서 수명이 끝나면 어디에 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거기에서 수명이 끝나면 도솔천[兜術天]에 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세존이시여,
도솔천의 수명이 끝나면 어느 곳에 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도솔천의 수명이 끝나면 화자재천(化自在天)에 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화자재천의 수명이 끝나면 어느 곳에 태어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여,
화자재천의 수명이 끝나면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에 태어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세존이시여,
타화자재천에서의 수명이 끝나면 어느 곳에 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여,
타화자재천에서의 수명이 끝나면 화자재천에 나고,
다음엔 도솔천ㆍ야마천ㆍ삼십삼천ㆍ사천왕천에 태어나며,
다음엔 인간에 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세존이시여,
인간에서 명이 끝나면 어느 곳에 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여,
마갈국왕 아사세는
20겁(劫) 동안 3악도(惡道)에 나지 않으면서
천상과 인간을 돌다가,
최후에 몸을 받아 머리카락을 깎고
3법의(法衣)를 입고서 믿음을 굳게 하고 출가하여
도를 배워 벽지불(辟支佛)이 되나니,
이름은 무예(無穢)이리라.”
비구가 말하였다.
“매우 기이하고 특이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이러한 재앙과 죄를 저지르고
그러한 쾌락을 받으며
벽지불이 되어 이름이 무예라고 하다니 말입니다.”
■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마갈국의 아사세는 마음을 발한 것이 성취되어 온갖 선이 크게 이르렀나니,
비구가 참고 견디어서 마음을 발한 것이 성취되면 지옥을 벗어나며,
만약 마음을 발한 것이 성취되지 못하고,
인연이 성취(成就)되면 아직 지옥에 나지는 않지만
오히려 방편을 베풀어서 지옥에 이르지 않게 해야 하느니라.”
비구가 물었다.
“만약 그가 두 가지를 다 성취했다면 그는 어느 곳에 납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그 두 가지를 다 성취했다면
두 곳에 태어나나니,
곧 천상과 인간이니라.”
비구가 물었다.
“만약 뜻을 발한 것은 성취되고
인연이 성취되지 않았다면
이 두 가지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여,
뜻을 발한 것은 성취되고 인연은 성취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둔한 근기[鈍根]요,
뜻을 발한 것은 성취되지 않고 인연은 성취되었다면,
비구여, 이것은 예리한 근기[利根]이니라.”
비구가 물었다.
“둔한 근기와 예리한 근기는 어떤 차별이 있습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둔한 근기란 비구가 진보하지 못하는 것이요,
날카로운 근기란 비구가 총명하고 지혜로운 것이다.”
비구가 물었다.
“이 둘은 어떤 차별이 있으며,
또한 어떤 업이 돌아옵니까?”
이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말씀하셨다.
지혜롭기 세상에서 으뜸이라
마땅히 안온한 곳에 이르며
능히 평등한 업을 알아
저 나고 죽음을 끊네.
이것을 비구에게 차별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때 비구는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를 듣고
환희하여 받들어 행하였으며
곧 자리에서 일어나 절하고 세 번 돈 뒤에 물러갔다.
이때 그 비구는 곧 그날로 옷을 갖추어 입고
발우를 들고 성에 들어가 걸식하면서
저 마갈국의 궁문 밖에 나아갔는데,
이때 아사세왕이 이 비구가 오는 것을 멀리서 보고 곧 문지기에게 명하였다.
“석씨(釋氏) 비구 중에
존자 조달 외에는 들이지 말라고 이미 명령하지 않았느냐?”
그리하여 문지기는 그 비구의 손을 붙들고 성문 밖으로 내몰았다.
그때 비구는 오른손을 들고 마갈국왕에게 말했다.
“나는 곧 대왕의 큰 선지식(善知識)이요,
안온한 곳이어서 온갖 번뇌가 없습니다.”
때에 왕은 대답하였다.
“비구는 무슨 뜻을 관하였기에
‘나는 대왕의 선지식이요 안온한 곳이다’라고 말하느냐?”
■ 비구는 아사세왕에게 말하였다.
“세존께서는 왕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마갈국왕이 비록 부왕을 죽이는 악한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목숨이 다하면 박국(拍鞠) 같은 지옥에 나지마는,
지옥에서의 목숨이 끝나면 사천왕 궁에 태어날 것이며,
거기서 목숨이 끝나면 삼십삼천에 태어나며,
거기서 목숨이 끝나면 야마천ㆍ도솔천ㆍ화자재천ㆍ타화자재천에 차례로 태어나며,
거기서 목숨이 끝나면 다시 화자재천ㆍ도솔천ㆍ야마천ㆍ삼십삼천ㆍ사천왕 궁에 태어난 뒤에 다시 인간에 나되,
이와 같이 하여 대왕이 20겁 동안 3악도(惡道)에 나지 않고
인간에 유전(流轉)하다가 마지막으로 사람의 몸을 받으면
머리를 깎고 3법의를 입고 견고한 믿음을 갖고 출가해서
도를 배우다가 벽지불이 되는데,
이름은 무예(無穢)라고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까닭은 대왕께서는 뿌리 없는 믿음을 얻겠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비구는 이런 말을 하고는 곧 물러갔는데
이때 아사세왕은 이 비구가 말한 것을 듣고서 기뻐하지도 성내지도 않고,
또한 그 말을 받아들이지도 않고
곧 왕자 기역(耆域)에게 말하였다.
“기역이여,
사문이 나에게 와서 말하기를,
‘저 여래ㆍ지진(至眞)ㆍ등정각(等正覺)께서 수결(授決)하시기를,
〈부왕을 죽여서 극악한 반역을 저질러 목숨이 끝나면 박국 같은 지옥에 태어나겠지마는,
거기에서 목숨이 끝나면 사천왕 궁ㆍ삼십삼천ㆍ야마천ㆍ도솔천ㆍ화자재천ㆍ타화자재천에 태어나며,
거기서 목숨이 끝나면 다시 화자재천ㆍ도솔천ㆍ야마천ㆍ삼십삼천ㆍ사천왕 궁에 태어나며,
거기서 목숨이 끝나면 인간에 태어나는데,
맨 마지막 몸을 받고는 머리를 깎고 3법의를 입고
믿음을 단단히 다지고 출가하여
도를 배워 벽지불이 되는데,
이름은 무예이리라〉라고 하셨다’고 하니,
너 기역은 그 사문 구담의 처소에 가서 그런 말을 하였는지 알아보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왕이시여.”
그리고는 기역은 마갈국왕의 명을 받들고
곧 라열기성을 나와
영취산으로 가서 세존의 처소에 이르렀다.
그는 엎드려 절하고 한쪽으로 가서 앉아
마갈국왕이 말한 것을 모두 여래께 아뢰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다, 기역이여,
불세존은 두 말이 있을 수 없으며,
말한 그대로이니라.
왜냐하면 기역이여,
그 아사세왕은 뿌리 없는 믿음을 이루었기 때문이니라.
기역이여, 어떤 남자나 여자건
일체가 또한 이런 갈래에 있어 다를 것이 없느니라.”
때에 기역 왕자는 곧 여래로부터 이러한 가르침을 받고
곧 자리에서 일어나 발에 절하고 물러와서
마갈국왕의 처소에 이르렀다.
그는 곧 아사세왕에게 말하였다.
“여래ㆍ지진ㆍ등정각께서 사실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까닭은 모든 뿌리 없는 믿음을 얻은 이는
다 같기 때문이라고 하셨으니,
원컨대 왕께서는 저 여래ㆍ지진ㆍ등정각의 처소에 가십시오.”
왕은 대답하였다.
“기역이여,
들으니 그 사문 구담은 주술(呪術)이 있어서 능히 사람을 굴복시키며,
외도와 이단들로 하여금 누구나 그의 가르침을 받게 한다니,
이 때문에 나는 가서 사문 구담을 볼 자신이 없다.
그러니 기역이여, 생각해 보자.
그 사문 구담은 일체의 지혜를 가졌더냐?
사실 일체의 지혜를 가졌다는 것을 안 뒤에야
내가 가서 사문 구담을 보겠다.”
때에 기역 왕자는 마갈국왕으로부터 이 말을 듣고
라열성을 나와 영취산으로 갔다.
그는 세존께 이르러 엎드려 발에 절하고 한쪽에 앉아 이런 뜻을 세존께 아뢰었다.
■ 그때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기역이여,
마갈국왕은 머지않아서 내게 와서 뿌리 없는 믿음을 성취할 것이며,
내가 열반한 뒤에도 나의 사리(舍利)에 공양할 것이다.”
기역 왕자는 뛸 듯이 기뻐하며 어쩔 줄 몰라 했으며,
세존께서는 기역 왕자에게 미묘한 법을 설하시어 환희심을 내도록 하였다.
기역 왕자는 여래로부터 이런 깊은 법을 듣고
곧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려 발에 절하고
그 주위를 세 바퀴 돈 뒤에 물러갔다.
기역 왕자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환희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 [pt op tr]
◈Lab value 불기2564/04/05 |
누텔라엔고 누텔라 30g 당 헤이즐넛초코크림 [가나초코렛 빅] 160kcal 400G (20G 당) 105 kCAL 100g - 560 kcal - 탄수화물 : 5.54g 18 (5%) 12 (4%) 55g (17%) - 단백질 : 0.68g 2 (4%) 1 (2%) 9 (16%) - 지방 : 2.42g 9 (18%) 6 (12%) 34 (63%) - 포화지방산 : 0.87g 3.3 (22%) 2 (13%) 21 (140%) - 트랜스지방 : 0g 0 0.1 0.5 미만 - 콜레스테롤 : 0mg 0 0.2 MG (0%) 15 MG (5%) - 당류 : 5.08g 17 11 51 (51%) - 나트륨 : 47.77mg 15MG (1%) 10MG (1%) 65 MG ( 3%) (% 는 1 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임 )
● 트랜스지방산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액체의 식물성 기름에 부분적으로 수소를 첨가하여 이 트랜스지방산은 동물성 지방만큼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포화지방산보다 더 건강에 해를 끼친다. 따라서 트랜스지방산 함량이 높은 트랜스지방산이 ‘0’으로 표시되어 있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현재 식품표기법 상 트랜스지방 함량이 0.2g 미만인 경우 0으로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트랜스지방 제로’라고 광고하더라도 실제로는 미량의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다.
이처럼 두 얼굴을 지니고 있긴 해도 지방은 고칼로리 음식임에는 분명하다.
불포화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며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99185&cid=51005&categoryId=51005
위 출처에서는 서로 비슷해보이지만, 아몬드, 올리브유, 카놀라유[이상 단일불포화지방산]와 그리고 콩기름 참기름[오메가-6]과 들기름 및 호두, 잣[오메가-3 ]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이는 먹이 피라미드에서 아래 부분에 위치한 생물이 섭취한 중금속이 점차 상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기에 ㅅ 그래서 종합적인 탐색끝에 연구 사이사이 간식거리로는 호두나 잣을 생각해보게 된다. 잣 따는 모습을 본다면 백척간두진일보 이런 말도 떠오르게 된다. 잣을 따려면 백척 되는 나무 위에 올라가 다시 그만한 길이의 장대를 휘두를 상태가 되야 딸 수 있다. 그런 높이의 잣나무 올라가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단순히 잣 먹는 것과 따는 것은 별개 문제다. 백척간두진일보 시방세계현전신이란 말은 참고로 도원 스님의 『경덕전등록』 에 나온다. 百尺竿頭進一步 十方世界現全身 은 결국 수행과정에서 100 척되는 장대끝에 선 것처럼 수행에 정진하는 가운데 다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자세로 수행의 어려움에 맞서 물러나지 않으면 극한직업 - 잣 따는 사람 |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15872#1000
sfed--아사세왕문오역경_K0791_T0508.txt ☞오역 sfd8--불교단상_2564_04.txt ☞◆vvoy1000 불기2564-04-05 θθ |
■ 선물 퀴즈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북쪽 오른편의 제1중(重).
답 후보
관음원(觀音院)
교계(敎系)
교시가(憍尸迦)
구경즉(究竟卽)
구사종(俱舍宗)
구생(俱生)
구시나계라(拘尸那揭羅)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ॐ मणि पद्मे हूँ
'과거조각글 > 불기2564(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기2564-04-07_아비달마품류족론_001 (0) | 2020.04.07 |
---|---|
불기2564-04-06_소제일체섬전장난수구여의다라니경_001 (0) | 2020.04.06 |
불기2564-04-04_선견율비바사_001 (0) | 2020.04.04 |
불기2564-04-03_불설여래흥현경_001 (0) | 2020.04.03 |
불기2564-04-01_석마하연론_001 (0) |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