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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4-09-02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303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4(2020)

불기2564-09-02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303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0. 9.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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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303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303♧




제303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vrdu1658
◈Lab value 불기2564/09/02


♥단상♥휴식중 


9월달 1 달은 잠정적으로 휴식기간으로 정했다. 

몸 상태가 안 좋다. 

또 많이 피로하다. 

조금 쉬면서 이어가야 오히려 오래 잘 살필 수 있다. 


이런 등등의 사정 때문이다. 

원래는 셔터를 내려 놓고 쉬어야 할 듯도 하다. 

그러나 매일매일 랜덤으로 추출해 살피는 경전과 

부록 내용은 페이지에 매일 붙이기로 했다. 

매일 하던 내용을 같이 쉬면 곤란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다만 조각글이나 경전 내용와 관련해 내용을 살피는 것은 당분간 쉬고자 한다. 

그러나 또 쉬는 활동의 연장으로 가끔 조각글 내용을 적을 수도 있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9/2564-09-02-k0001-303.html#1658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303권
sfd8--불교단상_2564_09.txt ☞◆vrdu1658
불기2564-09-02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범】satkāra 제 몸이 공순한 것을 공(恭)이라 하고, 남을 존중함을 경(敬)이라 함.

답 후보
● 공경(恭敬)

공무변처천(空無邊處天)
공안(公案)
공유무애종(空有無礙宗)
공해(空海)
과(果)
관부사의경(觀不思議境)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pt op tr]
●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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